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까지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 등에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폐지수집 어르신 등은 주로 한밤중이나 새벽에 거리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경우가 많아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구는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의 보행 안전 확보와 따뜻한 겨울나기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018년 10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각종 안전용품, 방서·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재활용품 수집인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 제2조 제2항에 해당하는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지원이 필요한 자이다. 구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야외에서 많은 작업이 이뤄지는 재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활동 공간 142개소에 대해 환경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활동 공간은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보육실, 학교 운동장 등을 말한다. 구는 어린이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기생충 등 유해 인자를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전 관리는 올해 12월까지 정기, 수시적으로 이뤄진다. 구에서 실시하는 자체 점검뿐만 아니라 환경부, 관련 기관 등과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구는 어린이 시설물의 녹, 금, 페인트 벗겨짐 등 부식과 노후화를 확인하고, 휴대용 중금속측정장비(XRF)를 이용해 시설물의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등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놀이터 모래의 중금속 및 기생충 검출, 목재 시설의 방부제 사용 여부, 실내 활동 공간의 오염물질 방출 등도 철저히 확인한다.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란 개인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이다. 2006년 서울시에서 4번째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이번 재지정평가에서 3년간(2021~2023년)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구는 연간 20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동네 유휴공간이 평생학습의 장이 되는 ‘동 평생학습센터’, 누구나 강사가 되고 누구나 학생이 되는 ‘재능나눔’ 등 구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선도적인 사업을 펼쳐 이번 심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도 큰 주목을 받았다. 사회적, 경제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육센터’는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생활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뒷받침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전문 강사가 초‧중학교를 찾아가 진행하는 실습형 과학교육이다. 정규 과학 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과 실험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간 구는 차별화된 과학교육 과정을 마련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와의 간담회와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지도서 개발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구는 5월부터 ‘과학원리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1학기에 초등학교 6개소(25학급), 중학교 3개소(22학급)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이번 2학기에는 초등학교 7개소(42학급)와 중학교 2개소(13학급...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일 감각 회복 프로그램’으로 ‘정서‧심리지원 강좌’와 ‘일자리 부르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 감각 회복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오랜 공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실무 감각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aption id="attachment_375097" align="alignnone" width="771"] SAMSUNG CAMERA PICTURES[/caption] 정서‧심리지원 강좌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에서 운영된다. [caption id="attachment_375096" align="alignnone" width="771"] SAMSUNG CAMERA PICTURES[/caption] 심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워크시트를 통해 마음 속...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공유주차’ 확대를 통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주차’는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개방하여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사업이다. 주차면 바닥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무선차량감지센서가 차량 유무를 자동으로 감지해 이용자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어있는 주차장소와 주차면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사용 시간을 예약하고, 이용요금을 결제한 뒤 해당 구역에 주차를 할 수 있다. 공유주차를 활용하면 거주자우선주차권 이용자의 출근, 외출 등으로 비어있는 시간에 주차 구역이 ‘빈 공간’으로 방치되는 것을 막아 유휴 주차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하지 않고 주택가, 다가구 주택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뿐더러 불법 주정차도 줄일 수 있다. 2019년 구청과 당산공원 인근 이면도로(양산로 19길) 옆 12면에서 시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기업,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일까지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에 참여할 15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는 소비자가 매장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온라인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판매자의 상품 소개를 듣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생방송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새로운 쇼핑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구는 언택트 소비시대를 맞아 신규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를 진행한다. 먼저 구는 22일까지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에 참여할 업체 15개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구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서류를 갖춰 구 홈페이지 게시판의 공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영등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대비해 ‘평생학습 대전환’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대학의 역할을 전 국민 재교육․향상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런 정부 기조에 맞춰 구는 그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차례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가을을 맞아 구는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강의를 마련했다. 먼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의학, 교육, 미술, 문학, 와인 등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펼치는 ‘묻고 답하고 나누는 릴레이 강연-영등포 지식人’을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런어스를 통해 인문, 기술, 4차 산업, 사회문화의 각 현직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신풍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시행자로부터 신청사 건물을 기부채납한다는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신청사 사업을 추진, 올해 8월 주민들의 복지, 교육,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공복합청사를 준공하고 이전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인근 신풍역 청년주택 부지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독립된 부지와 건물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부지는 공동 개발에 따라 기존 900㎡에서 996㎡로 96㎡(약 30평) 정도 넓어졌다. 특히 시행사에서 건립비와 임시 청사 임대료 등을 부담하면서 구는 청사 신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도 절감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66㎡의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 시설로 지하 1층 기계・전기실, 1층 신길6동 주민센터, 2층 책 공간(작은 도서관), 동장실, 3층 융합인재교육센터, 4층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어르신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시니어 문화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와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끼를 무대에 올리는 ‘공연 발표회’와 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뽐내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먼저 ‘공연 발표회’는 18일, 오후 1시 전자바이올린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하모니카, 우쿨렐레 등의 선율에 빠져드는 악기 연주와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교댄스 등 흥이 넘치는 화려한 공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주는 동화 구연이 펼쳐졌다. 이후 어르신들은 동아리에서 활동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에 젖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추석맞이 덕담 봉투 나눔, 추첨을 통한 경품 뽑기, 추억의 교복 사진 촬영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옥 노래교실 강사의 축하공연으로 발표회의 막을 내렸다. 이어 ‘전시회’는 18일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담당 공무원 등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민원 응대 공무원에 대한 폭언, 폭행, 흉기 위협, 살해 협박 등이 급증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예기치 않은 위험과 돌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 구는 8월 말 사회복지 공무원, 방문 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 조사원 등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비상상황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 관리 총괄, 담당자 지정, 경찰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협업 체계 구축, 2인 1조 방문 등 매뉴얼 준수, 모니터링 강화, 청원경찰 배치, 비상벨·투명 가림막 설치, 웨어러블 캠 보급 등 안전 강화, 특이민원 응대 교육, 악성 민원 예방 모의 훈련, A형 간염·독감 등 예방 접종비 지원, 일회용 슬리퍼·안전 덧신 등 방문 용품 지원,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의료비, 수술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안심 도시 영등포'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4억 7천 5백만 원을 긴급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16억 원,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안전망 강화 10억 원, 1차 추경 이후 내시액 변경 등에 따른 구비 반영이다. 먼저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는 구민의 생계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가을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문래동을 비롯한 상습 침수지역 240여 곳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설치한다.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생활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