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3 영등포구 다국어 관광가이드북’을 펴낸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가이드북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국어로 제작되는 영등포구의 대표 관광 안내 책자이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은 2020년 관광가이드북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 자원이 수록되고, 기존의 관광 정보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에는 동‧권역별 대표 관광 자원과 문화 축제인 국회의사당, KBS, 63스퀘어, 아트스퀘어, 영등포 대표공원과 거리, 문화재, 전통시장, 영등포 봄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단오축제, 해맞이축제 등의 생생한 정보가 담긴다. 또한 유용한 관광 편의 시설인 관광호텔, 체육시설, 쇼핑몰 등도 자세히 소개된다. 관광가이드북은 올 12월부터 가로 13cm, 세로 19cm 크기의 소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관광가이드북 수령을 원하는 누구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등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내 모래놀이터 11개소(862㎡)를 집중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모래놀이터는 다양한 모래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 집중력 향상, 오감 자극 등에 도움이 되지만 고양이, 개 등의 배설물 감염과 유리조각 등 위험 물질로 부상의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이에 구는 매년 공원 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기생충(선충류, 흡충류, 원충류) 검사 2회,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롬) 검사 1회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연 7회 공원 내 모래놀이터에 모래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래에 있는 작은 돌, 담배꽁초, 날카로운 유리 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래의 탄성을 높이기 위해 모래를 뒤집은 후, 고온의 수증기를 분사해 모래를 소독한다. 모래놀이터 내 놀이시설의 소독도 실시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매월 어린이 놀이시설 4...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선유로운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이 열리는 선유마켓존,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뮤직포토존, 체험이 가득한 체험전시존, 버블나무 숲이 펼쳐지는 시그니처존, 골목상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상권홍보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유마켓존에서는 선유로운 상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커피, 디저트, 와인, 생활 소품 등의 전시와 판매가 이뤄진다.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뮤직포토존에서는 디제이(DJ)가 직접 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음악을 선곡하고, 방문객들은 음악을 들으며 인조잔디 위 소파(빈백 쉼터)에 앉아 쉴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방문을 인증하면 바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되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급속하게 늘고 있는 강력 범죄와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설치와 화상 순찰을 확대해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한다. 폐쇄회로(CCTV) 미설치 지역, 통학로, 하천변, 공원, 역 주변 등 치안 취약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지능형(AI) 선별관제시스템’ 1,000대를 추가 설치한다. 저녁 및 심야 시간,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폐쇠회로(CCTV) 화상 순찰도 강화한다. 이어 각 동을 중심으로 동장과 지구대장이 함께 하는 현장 합동 순찰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강화하고, 간부진 특별순찰을 새롭게 실시한다.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범죄 예방시설물 설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구는 공원과 골목길 등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지도 표지판 및 태양광 안심지도, 반사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부터 11월까지 ‘니트컴퍼니 영등포점’을 운영해 고립 위기에 처한 은둔·니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활력 증진에 발 벗고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이란 교육, 고용, 훈련 등을 모두 거부하는,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이에 구는 무직인 청년들이 출근 가능한 가상 회사 콘셉트의 ‘니트컴퍼니 영등포점’을 운영,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니트컴퍼니는 무직 청년들이 가상 회사에 입사해 온‧오프라인 출퇴근, 사내 활동 등 회사 생활을 경험해 보는 참신한 롤플레잉 프로그램이다. 실업으로 소속감이 사라져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매일 잠들기 전 ‘오늘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등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니트컴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핵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6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이다. 특히 결핵은 노숙인, 의료수급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늦게 발견 시 폐 기능의 장애를 초래한다. 이에 구는 발병과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검진과 치료 강화, 결핵 치료 질 향상과 정교한 역학조사를 통한 환자 관리, 범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결핵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겠다는 목표이다. 구체적으로 영등포구는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확대하고, 결핵 고위험 국가로 지정된 35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전 단계에서 올바른 결핵검진이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전국 최초로 전‧월세 계약 단계별 확인 사항이 담긴 정보무늬(QR) 스티커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 평균 전세가율은 서울시보다 높아 ‘깡통전세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과태료 부과 계도 기간 연장 등 부동산법의 잦은 개정으로 주민들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월세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보무늬(QR)로 구축했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QR)를 촬영하면 계약 단계별(계약 전, 계약 시, 계약 후, 전세 잔금 처리 시) 필수 확인사항을 안내하는 영등포구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구체적으로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주민들도 적정 전세가율,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 확정일자 부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초보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모유슈유가 아기와 산모 간 애착 형성과 산모의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의 면역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모유수유 매니저가 출산한 지 8주 이내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 올바른 수유 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행복수유’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이라면 최대 2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임산부와 2세 이하의 영유아의 건강을 돌보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초보 양육자들이 건강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출산가정을 찾아가 산후우울・육아 방...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5일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재정비촉진사업(舊 뉴타운),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도심공공 주택복합사업, 소규모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주거 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학교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재건축 정비사업(9.5.),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9.7.), 신통기획‧공공재개발, 재개발 정비사업(9.12.),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9.14.)이다. 정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서울시에서 전문적인 지식, 실무 경험 등을 겸비한 맞춤형 강사도 지원한다. 각종 정비사업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정책제안 대회’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더 행복한 영등포의 내일!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대안을 고민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과 청소년도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구는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05년생부터 2016년생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받는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주거환경과 관련된 정책 제안이면 가능하다. 이후 9월 말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5~7팀을 선정한다. 이어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발표 영상 제작, 제안 내용 보충, 팀별 토론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첨단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26일, ‘메타버스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구인‧구직 박람회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메타버스에서 현직자의 직무 설명과 대기업 인사 담당자의 특강을 접하고, 강연자와 직접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취업박람회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영등포 청년 메타버스 플랫폼인 ‘영타운’에서 개최된다.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영타운’은 그간 취‧창업 멘토링, 재테크 특강, 다양한 일일강좌 등을 진행해 왔다. ‘메타버스 취업박람회’는 청년정책 홍보를 시작으로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공유 서비스(클라우드) 및 개발 등 디지털 분야 현직자들의 직무 설명회와 기업 소개, 삼성전자 인사팀 출신이자 ‘내일부터 출근’의 유튜버 ‘제리멘토’의 전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특강, 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의 보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택배함 운영’과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택배함’은 낯선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무인 보관함을 통해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렵거나 비대면으로 택배 수령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안심택배함을 이용할 수 있다. 안심택배함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택배 수령지를 ‘안심택배함’ 주소로 요청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안심택배함에 물품을 배송하고 택배함 번호와 인증번호를 수령자 휴대전화로 전송하면, 수령자는 인증번호를 안심택배함에 입력해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안심택배함은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요금은 48시간 동안 무료이며, 48시간이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안심택배함 위치, 이용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분야별복지→여성복지→안심택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