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8월,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저시력자를 위한 ‘돋보기 체납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28일 밝혔다. ‘돋보기 체납 고지서’는 체납 고지서 발송 시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용 돋보기를 동봉해 납세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휴대용 돋보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며, 휴대폰 케이스 또는 지갑에 넣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발송 대상은 체납 고지서 확인 시 작은 글씨 등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는 65세 이상 개인 체납자 7,180명이다. 체납 규모는 33,591건, 68억 2천2백만 원에 달한다. 영등포구는 돋보기 체납 고지서가 납세자 편의를 증진하고 체납세액의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는 체납 납부촉구 안내문에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택 징수과장은 “시대와 기술의 변화, 다양한 연령 등을 고려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세무 행정을 펼쳐 구민 편의를 더욱 증진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경인로 일대 등 준공업지역을 미래산업을 견인하는 산업・주거・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일대 발전방안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을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경제 중심지이자 경인로를 중심으로 한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조성하고자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일대 발전방안 마련’ 용역을 발주한다. 용역비는 2억 5천만 원이며,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경인로 등 준공업지역 일대 목표 및 발전 전략 수립, 준공업지역에 대한 상위·관련계획 검토, 준공업지역의 도심 고도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편안 마련, 준공업지역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 특히, 구는 용도지역 재편의 도시계획을 담은 서울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과 발맞춰 준공업지역 전략을 수립하고, 추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개선 방안을 건의하는 등 준공업지역을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영등포구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기간은 10월 11부터 17일까지 5박 7일이다. 파견 국가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2개국이다. 아랍에미리트 외에 한 국가는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을 고려해 참가 기업 확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 파견 일정, 파견국, 추진 방법 등은 변동될 수 있다. 파견 대상은 화장품, 생활소비재, 기계·장비, 의료기기 등 수출 가능한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 최종 참가 기업 발표는 8월 18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시장 조사와 바이어 상담, 통역 서비스, 단체 차량, 상담장 임차료 등 현지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부터 25일 18시까지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상공인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재난상황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주민들이 재난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기상청, 도시정보센터,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등 관련 홈페이지와 앱을 일일이 검색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홈페이지에 주민들이 풍수해나 폭설, 재난문자, 긴급상황 등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재난상황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일방적인 정보 제공 창구가 아니라 실시간 안전, 재난 정보를 한데 공유하고,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재난안전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홈페이지 첫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재난상황알림 배너를 게시했다. 평상시 배너는 대기와 기상정보를 알려주는 날씨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 갑자기 집중호우, 폭염, 한파, 폭설 등 자연재해로 재난문자가 발송되거나 긴급상황이 발생되면, 주민들은 국민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자율문화공간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짧지 않은 여름방학 동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방학놀이연구소’를 진행한다. 방학놀이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청소년의 전용 문화・여가 공간인 청소년자율문화공간 6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청소년자율문화공간 6곳에서는 학업, 대인관계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상담원과 공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정서를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감성 엽서를 주고받거나 타로카드, 보드게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지친 마음을 털어놓으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1호점(영등포본동 라라랜드)에서는 팝아트로 자신의 초상화를 만드는 라라아트클래스, 2호점(여의동 언더랜드)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빙수 만...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의 섬세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이 눈길을 끈다. 영등포구는 임산부에게 70만 원의 교통비를, 영아 양육가정에는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만 원의 택시 이용포인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영등포구는 임산부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 지원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교통약자인 임산부에게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산전 진료나 분만 등을 위해 이동하거나 외출해야 하는 임산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맞춤 혜택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지원으로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임신한 지 3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교통비를 신청할 수 있다. 교통비는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이나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70만 원이 지급되며 지하철, 택시, 버스나 자차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연이은 전기요금 상승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는 1만 1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총 5억 7천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한다. 이어 영등포구는 냉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솟는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낮추고, 에어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6월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천 가구에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한다.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은 구청 환경과 혹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구영등포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차양막을 보급할 예정이며,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찾아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7월부터 예산 약 4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양천 신정교부터 한강 합수부까지 약 4.8km 구간 내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안양천 내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머무름’과 ‘쉼’이 있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한다.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맨발걷기 황톳길, 세족장, 데크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한다. 영등포구는 또한 일상 속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한 다이나믹 스포츠존도 제공한다. 양화교부터 한강합수부까지 산책로로 연결해 운동시설, X게임장 등 스포츠존을 설치한다. 월드컵대교 건설 공사에 따른 훼손 지역을 복구하고 하천 내 운동시설도 확보한다. 주민 이용도가 높은 산책로, 자전거 도로변의 녹지대는 계절감 있는 보행 환경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다층 구조의 수목을 곳곳에 식재하고 토사가 노출된 곳은 식생 매트를 설치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사면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 수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 7월부터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영등포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로 다양한 소득 보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70개소를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을 추진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 5개월간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에 올해 6월, 5개월간의 발품행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활기찬 노후, 희망을 더하는 영등포’를 비전으로, 5대 지원 분야인 권역별 어르신 여가 인프라 확충,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 경로당 운영 지원 현실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정 360가구에 원터치 모기장 텐트를 비롯한 각종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아이들이 열대야와 모기 걱정 없이, 창문을 열고 밤에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터치 모기장 텐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풍이 잘 되어 숙면을 돕고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로 인한 여름철 질병도 예방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보냉가방, 양산, 여름용 수건, 햇빛가리개 마스크 등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여름 물품도 전달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최봉순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여름 물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3년 상반기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하고 사각지대 알리미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예산 약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국회제3어린이집, 당서초, 당중초, 신대림초, 영동초, 우성유치원, 평화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14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로써 총 57개의 옐로카펫이 마련됐다. 또한, 영등포구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집중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 방문을 원하는 초등학교 8개소, 유치원 15개소, 어린이집 4개소를 직접 찾았다. 각 시설 대표,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통학로 주변 적색포장, 노면표시, 안전시설물 유무, 보도 미비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통해 영등포구는 옐로카펫, 바닥신호등, 컬러보행로, 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포함해 총 85건의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7월 15일, 한부모 가정 10가구가 참여하는 ‘걸어서 맘(MOM) 속으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어서 맘(MOM) 속으로’는 홀로 아이를 돌보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 부모-자녀 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 10시부터 16시까지 영등포구가족센터와 송파구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소풍 샌드위치 만들기, 구청장과의 차담회,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총 3부로 구성된다. 영등포구가족센터에서 사례관리를 받는 한부모 가정 1가구당 2명씩, 총 20명이 참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 가정에 바쁜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서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 방안을 강구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