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유흥업소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근절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과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사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영등포구는 소비자식품감시원,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11일 첫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영등포 삼각지와 여의도, 대림동, 당산동 일대 유흥업소에 주 1회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 홍보를 펼친다. 덧붙여 영등포구는 유흥업소의 불법 호객행위 근절 지도·단속, 식품위생법 점검, 사행행위나 풍기문란 점검,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반지하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휴대용·이동식 물막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휴대용 물막이 20개, 이동식 물막이 135개를 동주민센터, 수방기동대, 공동주택 등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휴대용·이동식 물막이 시범 운영은 시‧구 협력 사업으로 영등포구를 포함해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에서 추진된다. 휴대용 물막이는 높이 50cm, 길이 10m의 포켓댐으로 설치 전 특별한 작업 없이 빗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자체 수압으로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임시댐 역할을 한다. 이동식 물막이는 가로 55cm, 세로 68cm, 높이 72cm의 펜스 형태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현장 상황에 맞게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모래주머니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고 신속한 설치‧철거가 용이하다. 우선적으로 작년 침수피해가 컸던 신길 5·6동, 대림1·2·3동은 주민 3인으로 자율방재단을 구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5월 31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들에게 안정적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 24일부터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 면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시·구 협력 사업으로 직원들은 방문이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거주자 특성(장애인, 고령자, 아동, 일반), 점유 유형(자가, 임차, 무상),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성명, 연락처, 가구원 수) 등을 조사한다. 면담조사를 통해 반지하 주택 이주 희망자에게는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심층 면담이 연계되며 임대주택 물색과 계약, 이주비(이사비·생필품비) 지원, 정착과 자립활동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전세·매입임대주택 신청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주택(고시원, 여인숙 등 포함)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속도감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 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공모사업 후보지 발굴 용역’ 등을 시행한다.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개발 소외 지역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해 명품 주거 도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영등포구에서 진행 중인 주택정비 사업은 재건축 29개 구역과 재개발 10종 48개 구역 등 총 77개 구역에 이른다. 뉴타운(16건)을 비롯해 도시정비형(9건), 공공재개발(8건), 3080복합개발(4건) 등 다양한 사업 유형으로 인해 ‘도시정비 사업의 백화점’이라 불릴 정도이다. 따라서 영등포구는 먼저 재개발과 재건축 부서를 통합, 전담 부서 ‘주거사업과’를 2022년 11월에 신설했다. 집중적 행정 지원으로 사업의 속도를 더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획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 센터’도 본격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안양천 신정교 하부의 노후된 인라인장을 풋살장과 인라인, 육상 트랙 등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새 단장해 8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아스팔트 인라인장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고,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비 6억 5000만 원, 구비 9억 5천만 원 총 16억 원을 들여 인라인장을 풋살장, X-게임장, 인라인·육상 트랙 등 종합 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 영등포구는 어린이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천연 잔디를 설치하고, 아스팔트 포장 트랙을 폴리우레아와 우레탄 트랙으로 재포장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X-게임장과 슬라럼 경기장, 동호회와 주민을 위한 풋살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편리하게 안양천에서 쉴 수 있도록 그늘막도 설치했다. 영등포구는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을 디딤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5일 10시 다채로운 체험, 놀이, 공연을 선보이는 ‘뻔뻔뻔(fun fun fun)한 영등포 어린이 축제’를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어린이 축제는 ‘뻔뻔뻔(fun fun fun)’을 주제로 기존의 어린이 축제와는 달리 뻔하지 않은 뻔뻔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영등포구는 공연에서부터 체험, 놀이, 먹거리까지 어린이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해, 온 가족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공연존’, 나만의 책갈피 등을 만드는 ‘체험존’, 에어바운스와 키즈라이더로 어린이들의 흥을 돋우는 ‘놀이존’, 잔디에서 가족과 피크닉을 즐기는 ‘휴식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 ‘푸드존’이 조성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원형 광장의 무대공연존은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는 축제 중심 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의 대상을 수급자, 차상위계층 외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등으로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 안전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주거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올해 6천7백만 원을 투입해 11월까지 6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올해 영등포구는 생활안전에 취약한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등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 안전물품을 지원해 생활 속 작은 빈틈까지 챙긴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취지이다. 구체적으로 청각 장애인에는 시각 경보형 화재감지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투척용 소화기, 1인 가구에는 창문 이중 잠금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난방 기구 사용 유의사항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기부채납 시설의 통합 관리 기준 마련과 주민 맞춤형 시설 공급을 위해 ‘기부채납 시설 체계적 관리 용역’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노후 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등의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도로, 공원 등 획일적인 기부채납에서 복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시설과 토지, 건축물, 현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채납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부채납 시설 용도 지정의 명확한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수 없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기부채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달 1억 6천만 원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내용은 기부채납 기본 현황 조사, 관련 법 및 제도 분석, 주민 수요와 시설 공급을 연계한 통합 관리 방안 구축, 맞춤형 수요‧공급 매칭 운영 방안 마련, 현금 기부채납 제도 개선안 제시 등이다. 기부채납 시설 실태조사를 통해 미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인, 노숙인 등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예방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3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2년 질병관리청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서울시 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일반인에 비해 결핵 유병율이 높고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노인,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경로당, 복지시설 등 사전에 수요 조사를 통해 방문 일정을 협의하고 현장 검진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X선 검사가 진행된다. 판독 결과는 1주일 내로 대상자에게 문자로 전송된다. 결핵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객담(가래)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결핵 판정 시 정기적인 진료와 함께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지역 일자리 1만 2,016개 창출과 고용률 66.5% 달성을 목표로 사업비 1,178억 원을 투입해 19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종합대책(2023년~2026년)과 연계하여 2023년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 66.5%(청년 고용률 47.5%, 여성 고용률 52.1%), 취업자 수 20만 4,111명, 상용근로자 수 13만 3,057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49만 598명이다. 영등포구는 4대 추진 전략으로 4차 산업 분야 등 청년 취·창업 지원 통한 핵심인재 양성, 고용 취약계층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취업지원, 지역 자원 활용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연계, 중·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도약 지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5월 1일부터 문래동, 신길뉴타운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6008번 공항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그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 실무 협의와 운수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에 노선 신설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영등포구는 4월 서울시로부터 공항버스 노선 조정 승인 통보를 받고, 문래동과 신길뉴타운을 지나는 공항버스 6008번을 신설했다. 신설된 6008번 공항버스는 5월 1일 오전 4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해군호텔, 신풍역, 도림 사거리, 문래역, 영등포구청역, 당산역, 선유도역을 지나 인천공항을 운행한다. 하루에 총 15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1시간 내외이다. 아울러 운수업체에서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8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공항버스 노선 신설로 문래동, 신길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기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3월부터 영등포 대표 자원 순환 사업인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쓰다점빵은 투명 페트병 50개, 종이팩 50개, 폐건전지 10개를 종량제 봉투 1장(10L)과 교환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재활용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2021년 당산2동, 대림3동 두 지역에서 쓰다점빵을 시범 운영한 후 2022년 전 동으로 확대했다. 영등포구는 쓰다점빵 운영을 위해 관할 동에 거주하면서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주민 친밀도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재지원단(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을 구성한다. 영재지원단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에는 영재지원단에 총 148명이 선발돼 재활용정거장, 클린하우스 등 분리배출거점 65개소에서 활동했다. 영재지원단은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 64,223kg을 수거하고 주민 44,752명에게 종량제 봉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