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과학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15일 서울시 최초로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 지도서인 ‘체험탐구 기반 과학 교육과정 로드맵 개발서’를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2월 24일에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과학교육 특별구 조성 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데 이어, 4월부터는 예산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35개교(초등 23개교, 중등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기존에 교육경비 보조금 형태로 학교를 지원하던 방식과 달리, 영등포구가 직접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등포구 청소년을 미래 창의융합 인재로 양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에 영등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체험탐구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집에 설치된 가스레인지를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폐암 의심자 139명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정기 검진이 필요하며, 계속해서 동일한 근무 환경에 노출되면 폐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 원인으로는 튀김, 볶음, 구이 등 조리할 때 발생하는 ‘조리흄(초미세 분진)’이 지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장시간 조리흄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는 올해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를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40개소에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를 설치한다. 아울러 4월부터는 대규모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실내는 공기청정기, 외부는 집진기 등)를 설치해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급식종사자들의 폐암 발생률을 낮...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신길9구역 근린공원 등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는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지구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여 나무 심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2주 앞당겼다. 이날 행사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신길9구역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신길 근린공원, 문래 근린공원, 영등포동 역사공원에서 릴레이로 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복자기 나무, 산수유 나무, 꽃사과 나무 등 총 6,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한 그루마다 식재 정보, 꿈,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며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구는 행사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튤립과 수선화 꽃...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 3500명에게 연간 20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 평생교육 바우처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경제적‧사회적 여건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기관 이용권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만 지원하는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와 달리 만 19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다. 지역상품권 chak 웹페이지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신청서와 학습 계획서를 제출하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단, 현장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다. 바우처 이용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 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현재 지어진 지 30년이 지난 공동주택과 노후․불량 주택이 많다. 이러한 까닭에 도시환경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와 서울시의 주거용 건물 35층 층수 제한 폐지에 따라 영등포구는 재개발‧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도시정비 사업의 백화점이라 할 정도로 재정비촉진사업(舊 뉴타운), 여의도 아파트 등의 재건축,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민간 정비사업, 공공 주도의 정비사업, 역세권 등 장기 전세주택 건립,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총 77개의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영등포구는 내달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월 4일부터 9일까지, 여의서로 및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에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전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대표 벚꽃길인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을 통제하고 ‘봄꽃 거리 두기’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발생 초창기인 2020년에는 영등포구 최대 행사인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를 16년 만에 전면 취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벚꽃길 전면 통제와 함께 역대 최초로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일방향으로 벚꽃길을 개방해 약 33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2019년 수준으로 전면 대면 개최된다.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4년 만에 온전히 봄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열린다. 또한 기후 변화 등 위기에 처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5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에서 당산동 청년 주택 입주자를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산동 청년 주택(포레나 당산)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건립한 496세대 규모의 청년 주택이다. 2019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2월 준공됐으며, 현재까지 397세대(80%)가 입주를 마쳤다. 특히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청년 주택 사업시행사와 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당산동 청년 주택 2층에 청년 맞춤형 공간인 영등포 오랑을 조성했다. 영등포구는 당산동 청년 주택 입주자 및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택 입주를 환영(YOUNG)해’ 행사를 개최해 영등포 오랑을 소개하고 활기찬 청년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환영 행사로는 영등포 오랑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랑 집들이 ‘우리 집을 소개해’, 인테리어 소품인 왁스타블렛(방향제)을 만들어보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거주하는 여성과 청소년의 심야시간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을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집 앞까지 동행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총 13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영등포구청역, 신길역, 대림역 등에서 활동하며 귀가 지원 1,943건, 취약지역 순찰 6,692건을 수행했다. 올해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예약 시스템인 서울시 ‘안심이’ 앱의 개선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기존 특정 시간(21:30~24:30)에만 서비스 예약이 가능했던 것을 개선해 올해는 24시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관내 거주 여성과 청소년들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기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 또는 스카우트 상황실에 전화하면 안전한 귀가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이용자는 약속한 장소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9일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지역사회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과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로,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1층 프로그램실에 면적 95.1㎡, 높이 4.2m로 조성됐다. 영등포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로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미션을 수행하며 클라이밍을 하는 ‘클라이밍 콘텐츠’, 점선잇기‧사칙연산 퍼즐‧키오스크 훈련 등 ‘모션인식 콘텐츠’, 가상공간에서 걷거나 뛰는 운동, 복지관 오는 길을 연습하는 ‘스마트워킹 콘텐츠’, 곤충채집‧인형뽑기‧플라잉버드 등 ‘스마트 롤러 콘텐츠’, 디지털 피아노‧장난감 맞추기‧두더지 게...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신학기를 맞아 무인점포 관련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아크로타워스퀘어 주민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무인 아이스크림점, 무인 문방구 등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2021년 관내 92개소였던 무인점포가 2023년 2월 기준 164개소로 78.3% 증가했으며, 3회 이상 절도가 발생한 고위험 무인점포도 7개소에 이른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무인점포 점주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점포 집중 순찰, 아동 계도, 무인점포 출입 시스템 설치 및 CCTV 경고문 부착 등 아동․청소년 절도 사건 예방과 무인점포 한계를 극복하는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아크로타워스퀘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촘촘한 돌봄 복지를 위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AI 스피커를 제공하는 ‘행복 커뮤니티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 커뮤니티 사업’은 인공지능 AI 스피커를 통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정서를 돌보는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올해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0명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했다. AI 스피커는 1:1 감성 대화, 음원과 희망 글귀 스트리밍,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의 정서를 돌본다. 또한 치매예방 두뇌 운동, 맨손 체조, 복약 지도 알림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도 관리한다. 특히 AI 스피커가 독거 어르신의 위급하거나 긴급한 목소리를 인식하게 되면 24시간 서비스 관제센터와 119가 긴급 출동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어르신이 부정적인 단어나 감정을 말하면 AI 스피커가 전문 상담사의 심리 상담도 연계한다. 아울러 행복 커뮤니티 사업의 케어 매니저가 정기적으로 독거 어르신을 방문하여 건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3년 영등포구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유공납세자 표창’은 영등포구 모범‧유공납세자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된다. 유공납세자란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개인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인 자이다. 올해는 개인 납세자 4명과 법인 신한전기공업 주식회사 1개소가 유공납세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창 수여식은 지난 3일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유공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영등포구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영등포구가 주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