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 5,127건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무단증축 등 위반(무허가)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분별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대상은 현장 조사 및 공부를 통해 확인된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위반 건축물(신축, 증축, 개축)이다. 특히 옥상, 베란다, 창고나 기타 부속건축물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점포 앞 가설건축물 무단 설치 후 영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 위반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영등포구는 건물 소유주에게 2차에 걸쳐 자진 철거 시정을 명령한다. 미이행 시에는 건축물대장 상 위반건축물 표기, 이행강제금 부과, 각종 인·허가 제한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위반건축물 중 사후 허가, 신고 등 추인이 가능한 경우는 건축주에게 해당 절차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무연고 및 저소득 주민 사망자의 공영 장례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신화장례식장 및 성애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등포구청 강현숙 복지국장, 신화장례식장 배형채 대표, 성애병원장례식장 최광주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공영 장례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년간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230명에 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영 장례를 지원했다. 다수의 공영 장례 원인으로는 관내에 있는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숙인 시설과 함께 쪽방촌, 고시원 등 많은 취약 계층 거주가 지목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1일 6만 원, 최대 15일간 90만 원의 안치료를 협약을 맺은 장례식장에 지원한다. 또한 염습, 입관, 수의 착용, 화장장 운구 등 고인 모심을 진행하는 장례식장에 장제급여 80만 원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 전용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조성하여 2월 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시 청년 활동 지원 기관인 ‘영등포 오랑’을 조성했다. ‘오랑’은 ‘청년 모두 이리로 오라’는 의미이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12개 구에서 ‘오랑’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오랑’에는 청년창업기업 입주공간인 인큐베이팅룸, OA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OA포랑, 서재공간인 책포랑, 공유주방인 주방포랑, 1인 미디어 공간인 라디오포랑과 영상포랑, 1:1 상담공간인 마주포랑, 교육공간인 배움포랑, 휴식공간인 쉼포랑, 청년 동아리와 네트워크 공간인 모임포랑과 가치포랑 공간이 있다. ‘영등포 오랑’은 지하철 2,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당산동 역세권 청년주택 2층에 있다. 만 19세~39세 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영상포랑 등 일부 공간은 서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유례없는 강력한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보다 많은 영등포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파 종합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뿐만 아니라 거리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까지 챙긴다. 또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까지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번 영등포구의 한파 종합지원의 특징은 다른 구와는 달리 복지시설과 쪽방촌, 저소득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영등포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등포구는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선제적인 지원을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 지원하는 난방비를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그리고 기준중위소득 120%의 취약계층에 가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에 대한 가족들의 돌봄 부담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휴식을 보장하고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봉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봉사자는 일정 시간의 교육 수료 후에 오는 4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가족 대신 말벗, 외출 동행, 안부 확인 등 치매 어르신을 돌본다. 모집대상은 정기봉사자(월 1회 이상 참여) 90명과 수시봉사자(연 1회 이상 참여)이다. 치매 어르신을 돌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등포구민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어르신장애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걱정 없는 치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제22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달집태우기,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 소원기원문 달기, 윷놀이 대회,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난타, 민요, 국악 등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6시 50분에 진행하는 달집태우기와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이다. 이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LED 쥐불놀이와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영등포구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달집 크기를 줄이고 쥐불놀이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한다. 그리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질서유지와 화재예방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병화 영등포구 양평1동장은 “안전을 위해 달집 크기는 줄였지만, LED 쥐불놀이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2월 10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에는 총 138억 원이 투입되며, 추가 모집 일자리는 총 5개 기관, 11개 사업단의 공익활동형 사업이다. 일자리 참여자들은 대길사회복지재단(안양천 환경지킴이), 신길종합사회복지관(금빛마을 환경지킴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노노케어, 거리환경지킴이), 영등포시니어클럽(깔끔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우리학교 싹싹선생님, 클린토피아, 놀이터 안전지킴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2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평가한 영등포구 토지 1,248필지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5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의 과세 대상이 되는 개별 토지 중 대표성이 있는 토지를 정부가 선정, 조사한 지가이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 감정평가, 각종 부담금 및 지방세 부과 등의 기준이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전국 –5.92%, 서울시 –5.86%, 영등포구 –5.53% 하락했다. 최근 집값 하락으로 인한 거래 절벽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국토교통부가 2023년도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현실화율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전년 대비 지가가 하락하게 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공시일부터 30일 이내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하다. 이에,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영등포구청 부동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미세먼지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우면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1대는 연간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화산물(NOx)을 88% 줄이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감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567kg 저감하는데 이는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영등포구는 올해 보일러 3,542대를 교체하고 3억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에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이다. 공동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 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구직 청년과 구민 기업을 매칭해 취업을 지원하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관내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강소기업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209만 원, 연 209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한다. 채용된 청년은 비대면·디지털 관련 직무 분야(홈페이지 및 콘텐츠 제작, 홍보, 온라인 마케팅, 교육기획 등)에 종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소기업은 1월 25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2월 7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상준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가 가득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라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방세 체납정보 모바일 문자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1월 25일 19,760명을 시작으로 연 총 5회에 걸쳐 40,699명의 체납자에게 지방세 체납정보 모바일 문자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연 4회, 총 22,899명에게 모바일 체납정보 문자서비스를 시행했다. 모바일 문자를 받은 체납자는 체납금액, 담당 직원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본인 인증 후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STAX(앱), ETAX(서울시 지방세 납부 사이트), 계좌이체,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바로 체납금액을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체납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가산금 문제 해소, 종이고지서 감소에 따른 환경 보호, 납부 편의 증진, 미송달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민원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는 다양하고 편리한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체납고지서 발송, 카카오 채널 ‘영등포구 ...

[caption id="attachment_253673" align="alignnone" width="771"] 프로그램 진행 모습[/caption]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방학 동안 문래·선유도서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문래도서관은 '너머', '백년아이' 등의 그림책으로 유명한 김지연 그림작가가 진행하는 ‘수상한 도서관, 아빠와 함께 책 읽기’를 운영한다. 만 5-6세 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1월 28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에 진행된다. 선유도서관은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그림책 도슨트’를 운영한다.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위대한 건축물은 어떻게 만들까’도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에 진행한다. 문래·선유도서관에서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