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휴가 사용이 어려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 시 소득 공백을 보전해주며, 최대 14일까지 1일 96,960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91.7%의 높은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 비전 아래 5대 분야 50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미래교육재단 출범, 문화센터 및 도서관 개관, 스포츠센터 개장 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배심원단 운영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 투명 공개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영등포구가 어르신 대상 지방세 미환급금 81%를 직접 방문하여 환급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환급금 기부 안내를 통해 39%의 환급 대상자가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길·영등포본동,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여의동, 도림·대림동 등 권역별로 고르게 사업이 추진되며,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 원리와 AI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다양한 과학 주제로 총 9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 사업 '이루어영' 참여팀을 모집한다. 19세~39세 청년 5인 이상 모임에 활동비, 운영비, 공간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신체건강,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활동, 결과공유회 참여, 재능기부 등 후속 활동을 해야 한다. 신청은 4월 19일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시 문자 알림과 함께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문자를 놓치는 경우에도 즉각적인 안내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앱, 누리집,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존 문자 알림 가입자도 음성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 신청해야 한다.

영등포구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 전략, AI 활용 제품 연출 및 홍보 카피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소담몰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와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올해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습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안전 강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신규 도입하여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36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벚꽃 만개 시점과 축제 기간이 일치했으며, 네 가지 테마 정원,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야간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지역 상인 및 청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첨단 기술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되었습니다.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가구의 복지와 공공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1마리당 1만 원의 접종료만 부담하면 된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22년 극한호우 피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52개 하수관로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했으며, 1순위 지역은 완료되었고 2·3순위 사업은 5월 착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하수관로 병목 현상이 해소되고 배수 용량이 증대되어 침수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