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한파, 폭설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1월 13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것으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총 34개소다. 각 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결과를 보고하고, 영등포구청 담당자가 미흡한 시설을 선정해 현장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화재 등 긴급상황 시 피난 대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급식위생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 대책, 추락 및 낙상 사고 대비 현황 등이다. 특히 본격적인 혹한기 한파가 시작된 만큼 시설 동파방지 대책, 전열기 사용 안전교육 여부, 폭설 대비 제설장비 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점포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시장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시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영마인드 개선 및 위생교육 등을 통한 전통시장 상품의 신뢰 확보와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제고가 절실히 요구된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교육’을 운영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권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한 점포는 ‘선유로운 상권’ 내 18개소이며, 인테리어 디자인(간판, 조명, 디스플레이 등), 경영혁신, 위생교육, 친절교육, 행정절차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점포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도출해 심층 1:1 컨설팅 위주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들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영등포구는 ‘YDP와 함께 미래를 여는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내년 1월 7일부터 4주 동안 ‘2023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번 특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 과학교육에 대한 영등포구민들의 높은 수요에 부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관내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은 초등학생(1~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로봇, 코딩 첫걸음, 창의3D메이커, 메타버스, 드론의 5개 과정이, 중학생은 기초 파이선, 잉글리쉬 파이썬(English Python) 2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 신설된 ‘코딩 첫걸음’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디지털로 53길 25에 대림중앙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림중앙시장은 1970년 후반 대림2동 지역에 문을 연 골목형 재래시장이다. 중국 동포들이 자리를 잡으며 한국 속의 중국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91개의 점포에서 250여 명의 상인들이 영업하고 있으며,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도 가볼 만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택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문화센터 등이 위치해 지역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높은 장소로 손꼽힌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지리적 특색을 고려해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여가 활용을 위해 편의 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고객쉼터를 조성키로 했다. 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선정되며 본격 시작했다. 최근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6월 경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규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 건강 지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영등포구는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 그리고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세 가지 이상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 관리 시기를 놓칠 경우 심각한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보건소에서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집중 관리까지 가능한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등포구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는 만 20세~64세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혈압 측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탄소 저감과 녹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신길동 ‘뜨락마을마당’에 민관협력 사업인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 완화를 위한 도시의 탄소흡수원 확보와 코로나 대유행 속 녹지 소외지역의 생활권 공원녹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 영등포구는 사업대상지를 제공하고 설계 참여, 사후 관리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게 된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사업 기획 및 운영, 주민 소통의 역할을 맡았으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기금 마련 등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신길동 ‘뜨락마을마당’은 주택가 좁은 골목 사이에 자리한 작은 공원녹지이다. 앉음벽, 바닥포장 등 시설물이 노후하고 수목 생육이 다소 불량하나 주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교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이를 전 지자체에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는 국제화 선진사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3년 내 외국 지자체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시켰거나 각종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지방행정 선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둔 사례를 공모했다. 10월부터 두 달간의 예선을 거쳐 영등포구를 포함한 6개 도시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12일 결선대회에서 사례 발표를 실시, 추진 과정, 파급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 끝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대한민국 경제·정치·언론의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이 높은 자치단체 전국 2위인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이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측정된다.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쓴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자율적으로 응모한 전국 1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행안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민·관·학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생산성지수를 2개 영역, 6개 분야, 22개 하위지표로 나눠 측정했다. 영등포구는 ‘지자체 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공동 보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비용은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어린이집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추진 2년 차를 맞은 영등포구는 지난해 2개 공동체, 8개 어린이집에서 올해는 3개 공동체, 13개 어린이집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 보육 확산에 주력해왔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인접한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이 보육공동체를 구성해 보육프로그램, 원아 모집, 교재교구 등을 하나의 어린이집처럼 공유하는 새로운 보육모델이다. 이는 어린이집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면서도 보육 수급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궁극적으로는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게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정된 문래동 권역(목화마을, 문래동, 문래자이, 행복드림 어린이집), 양평동 권역(늘해랑, 양평2동, 반디, 한사랑 어린이집)에 이어, 올해는 당산동 권역(당산2동센트럴아이파크별하, 당산2동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 다누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13만 명으로 그중 영등포구 거주 외국인은 5만여 명에 달한다. 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넓히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행복 다누리 교실’은 다채로운 놀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 다누리 교실’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체험학습과 비경쟁 놀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기개방, 타인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대민 안전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민 안전 복지서비스’는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직원들을 기다리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찾아 온기를 나눴다. 지난해에는 21곳을 찾아 재능 기부를 펼쳤으며, 올해는 18명의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54개소 시설을 찾을 예정이다. 수해 방지 업무가 마무리되는 동절기를 맞아,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오전에는 수방 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에는 독거 어르신,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자체 보유한 장비로 난방·전기·위생·수도시설 등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준다. 재능 기부를 하는 직원들은 전기‧기계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자들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면서 지역 내 주거환경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8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국‧시비 포함 총 1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등포구청 외 영등포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 58개 사업단에서 3천 8백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일자리 모집 유형은 노노케어, 스쿨존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이·미용실, 시니어북카페 운영 등 시장형, 시니어 보조교사, 시니어 서포터즈 등 사회서비스형, 구인·구직 관리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으로 나뉜다. 특히, 내년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모집에도 힘쓴다. 독거노인의 AI 스피커를 관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커뮤니티’,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억친구’,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내 카페를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