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2월 2일부터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의 좌회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는 2001년 서울시 간선축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직진 차량을 위한 교통 규제가 시행됐던 구간이다. 이로 인해 남북방향으로는 버스만 좌회전이 허용되면서, 일반 차량의 여의도 또는 영등포경찰서방면 이용 시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민원사항을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좌회전 통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던 숙원 사업을 풀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영동초등학교사거리 당산역 방면으로의 우회전이 전면 허용된다. 해당 구간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2017년부터 우회전 통행이 금지된 곳으로, 8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강변삼성래미안아파트를 포함한 당산동 주민들은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또 불법으로 우회전을 하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갑작스러운 폭설, 도로결빙 등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해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전보다 한층 개선된 제설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설 기간 도래 전 제설제 확보, 제설장비 점검, 제설함 설치 등 사전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데 힘썼다. 우선, 신속한 초동 제설 대응을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확대한다. 시비 약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영등포역 고가차도, 영등포지하차도, 신길자이아파트 앞 고갯길에 고정식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2,880m)를 지난 11월에 설치 완료했다. 비교적 경사로가 짧은 양평동 노들로 연결도로에는 시비 약 1억 원을 투입해 이동식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를 12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로 눈이 내리면 현장에 설치된 CCTV...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2년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종합평가는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방역업무 추진 사례 등을 정량 및 정성지표로 측정해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는 음식점 및 유흥업소 생활방역 수칙 홍보 및 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식품접객업소 점검률·적발률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특수 사업으로 추진한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 홍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3개 구에 수여한 ‘특별상’도 수상하게 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대림동 차이나타운 소재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1,178개소를 대상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도를 마무리하는 금융 강의로 ‘여성 금융교육’을 12월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금융교육 계획’은 영등포구와 금융감독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금융 지식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영등포구는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정착을 위해 대학생, 청년, 어르신, 여성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 3월부터 월별 또는 분기별로 금융 강의를 시행했으며, 매 교육 금융감독원 소속 금융교육 교수가 풍부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며 고충 및 피해 상담 등 금융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여성 금융교육’은 12월 1일 오후 2시, 문래동에 있는 ‘제2여성늘품센터’에서 관내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역 내 소외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복지도움 신청’ 게시판을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생활고를 겪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간편한 신고체계 운영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신고‧상담 채널 마련에 힘쓰고 있다. ‘복지도움’ 게시판은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으며,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한 후 간단한 로그인만으로 본인 또는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제보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상담이 가능해 사회적 노출을 꺼리는 은둔형 위기가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복지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도움 신청’ 게시판에 평일 근무시간 중 접수된 사항은 즉시 처리되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로 함몰 등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도로 하부 공동(空洞) 조사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총 9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감소 추세에 있긴 하지만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영등포구는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4월부터 공동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공동 조사는 2019년 시행 완료한 여의동을 제외, 영등포구 관내 도로 총 연장 185.64㎞, 235개 노선을 대상으로 1차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2차 공동 정밀 조사가 이루어졌다. 1차 탐사에서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이용하여 공동의심구간을 확인한 후 2차 조사로 정확한 공동 위치를 파악, 천공 및 내시경 촬영을 통해 공동의 규모, 함몰 위험도 등을 세부 조사하는 방...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거리 지정, 금연안내기 확대 설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그중에서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36.8명을 기록했다.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각종 질병 발생률이 높으며 사회·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게 된다. 영등포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도에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현재 지정된 금연거리는 학교 통학로 51곳, 직장 어린이집 18곳, 민원다발지역 등 58곳으로 총 127곳이다. 2018년도 말에는 조례를 개정해 사유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영등포구는 빌딩 측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기차 충전구역 IoT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매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대수 현황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35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 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로 충전기 사용 관련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충전구역에서 즉시 계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IoT 센서를 갖춘 스마트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서울시 1차 공모사업인 ‘전기차 충전구역 IoT 스마트 관리시스템 설치’에 선정돼 시비 약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민회관 등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민원 다발지역 8개소에 IoT 스마트단말기 12기를 올해 12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IoT 스마트단말기는 충전구역에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전기차 여부를 즉시 확인...

사무적인 대화, 대기번호 호출벨 소리만 들리던 주민센터에 모차르트와 바흐의 선율이 흐른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당산1동 주민센터가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당산1동 민원실(이하 아음당)’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민원실은 다소 경직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이 몰려 민원 응대가 지연되거나 규정상 업무 처리가 불가한 경우에는 민원인과 직원 간 언쟁이 발생하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갈등이 더욱 격화되기도 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행, 폭언 등 사례는 2019년 3만 8054건에서 2020년 4만 6079건으로 21.1%나 증가했다. 이렇듯 날로 증가하는 민원 현장에서의 긴장과 갈등을 완화·해소할 필요성이 대두하는 가운데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음악을 선택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기후환경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관심을 고조하기 위해 ‘기후 위기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후 위기 골든벨 퀴즈대회’는 영등포구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고취하고 환경문제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는 11월 26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생이 있는 영등포구민 50가족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며, 퀴즈를 풀면서 기후환경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한다. 골든벨 퀴즈대회는 최후의 1가족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메타버스와 함께 하는 환경여행’ 및 초등교과서 내용, 기후환경 관련 기초 상식 문제이다. 기후 위기, 탄소중립, 환경보건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문제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가족과 상의 후 문제의 정답을 스케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특색 있는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호선에 위치한 법정문화도시(문화재단 4곳: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가 MOU를 맺고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합심해, 1호선을 문화와 문화도시로 연결하는 ‘2022년 문화 1호선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 1호선’ 프로젝트는 영등포를 비롯한 부천, 부평, 수원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는 문화협력 사업이다.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4개의 도시는 법정문화도시라는 공통분모를 토대로, 1호선을 70~80년대 산업화 시대의 역사적 공유를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데 협력해 나간다. ‘문화 1호선’에서는 1호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해 타고 싶은 1호선으로 탈바꿈하고자 “좋은 일이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채택해 다양한 문화 사업이 진행된다. 영등포구도 ‘문화 1호선’의 가장 핵심 사업인 각 문화도시를 홍보하는 수도권 전철 플랫폼 안내 방송에 적극 동...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관내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구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비 마련의 기회와 값진 사회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매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발된 근무자는 2023년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 및 요일은 배치 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대학생들은 근무 기간 중 영등포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관내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현장 조사, 민원 응대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등포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부터는 대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