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파견했던 ‘2022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역상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상담 총 93건, 1,750만 달러를 달성하고, 계약추진 58건, 598만 달러의 성과를 이뤘다. 무역사절단은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에게 브로슈어, 샘플 등을 선보이며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주방용품, 화장품, 휴대용 엑스선 발생장치, 동물용 의약외품 등 다양한 상품이 동남아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수출 증대를 이끌게 되었다. 특히, 참여 업체 중 하나인 윈윈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담회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그립파워테크, 솔텍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사회적 노출을 꺼리는 은둔형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모바일 빨간우체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0대 북한이탈주민이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간편한 신고체계 운영이 더욱 절실해졌다. 영등포구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수취인 부담 우편제도를 활용해 ‘빨간우체통’을 운영하고 있으나 서면 접수 방식이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2019년부터는 ‘모바일 빨간우체통’을 신설해 다각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빨간우체통’은 구민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은둔형 위기가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소외된 이웃의 복지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기에 처한 당사자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창에 ‘영등포구 빨간우체통’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에는 수능 시험을 치는 응시생은 총 2,734명으로, 영등포여고, 여의도여고, 관악고 등 일반 시험장 총 6개교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여의도고, 장훈고) 2개교,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특별 시험장(여의도중) 1개교 등 총 9개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영등포구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교통대책상황반을 운영,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시험 전날인 11월 16일 시험장 주변에 주차 제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당일에는 단속원 2명씩 7개 팀을 투입해 주변 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시험장 주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19.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0일까지 아동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영등포구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아동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아동인권 감수성 UP’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새겨진 컵홀더 나눔, 아동학대 관련 영화 관람, 직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한 아동인권과 학대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등 사업을 진행한다. 컵홀더 나눔은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된 6개의 표어가 새겨진 컵홀더 2만 3천 장을 제작해 구청과 동주민센터 인근 카페 43개소에 배부하는 것이다. 컵홀더에는 ‘찐 교육은 체벌이 아니라 존중과 애정입니다.’, ‘아동학대, 내 아이가 아니어도 눈 감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새겨져있다.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11월 19일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및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주기적인 금연 방송을 통해 기존의 현수막, 포스터 등 시각적 금연 안내의 한계를 극복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금연 안내기는 태양열을 사용하는 친환경적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흡연자가 많은 시간대에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오니 흡연을 삼가주세요”라는 음성 안내가 1분 간격으로 흘러나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게 된다. 금연 안내기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송출 시간, 횟수, 음량 등 설정을 통해 민원 발생에 따른 적절한 대응도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올해 9월까지 어린이집․초등학교 주변, 시장,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에 금연 안내기 13대를 설치 완료했다. 11월에는 어린이집과 ...

대림중앙시장 주변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던 간판들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대림중앙시장 일대의 낡고 방치된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걷기 좋은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대림중앙시장 양방향 0.6km 구간으로,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간판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지난 1월 해당 구간 간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월 정비시범구역을 지정해 공고했다. 이후 업소 건물주, 점포주, 상가번영회 등이 참여하는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운영해왔다. 새로 설치되는 간판은 디자인 구상 및 설계부터 제작‧설치 업체 선정까지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업소마다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통해 구민 안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면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안정 5개 분야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대비, 겨울철 식중독 예방, 대기오염 대응, 생활 쓰레기 집중 관리,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제설 초동대응 능력 향상, 안전 취약계층 화재 예방, 중대재해 예방, 겨울철 물가 안정 등이다. 먼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상시 선별진료체계 유지를 통해 신속·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식중독 대책반 운영을 비롯해 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배문중ㆍ고등학교 건축범위 변경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학교) 변경 결정(안)’ 열람 공고를 진행한다. 서계동 259-3일원에 위치한 배문중ㆍ고등학교는 1970년 지어진 노후된 건물이다. 또한 중ㆍ고등학생이 공동으로 운동장을 사용할 만큼 교지가 협소해 교육환경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지난 3월 서울시 교육청 주관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사업’에 배문 중ㆍ고등학교가 선정되면서 학교시설 전체 개선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35억 원을 지원받게 된 것. 학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업 선정 후 사전 기획된 건축계획(안)은 건물 총 4개동이다. 지하2층ㆍ지상6층(건축면적 3740.79㎡, 연면적 2만872.36㎡) 규모로, 건폐율 31.81%, 용적률 139.79%다. 주차대수는 84대로 계획됐다. 용적률 140%(10%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에서 통합주거관리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우주관’을 개설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주관’은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플랫폼’의 줄임말로, 지역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이 서비스 제공의 주축이 됨으로써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기획됐다. 영등포구와 건축학교는 ‘우주관’ 개설에 앞서 우리동네 주거관리기업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건축분야에서의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건축학교의 교육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청년기업 뚝딱수리협동조합(대표 김원희)이 설립된 데 이어, 올해는 집수리·인테리어 법인인 세컨드라이프(대표 권나영)가 새롭게 설립돼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두 기업 모두 ‘우주관’을 통해 전문적인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된 우주관 홈페이지는 크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10월 31일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신호기가 부착된 LED 조명으로, 스마트 앱과 연동해 긴급 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영등포구는 신길1동 일대 358곳에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는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비율이 높으며 LED 교체율이 낮은 신길5동과 영등포본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스마트보안등 458개를 설치 완료했다. 스마트보안등은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앱 이용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임대아파트 탈북민 고독사 사건을 계기로 위기관리 시스템 점검 등 사회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이 재점화되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임대주택, 고시원, 다가구·다세대 등 주거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의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조사‧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작년 최초 실태조사는 주거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1971년 이전 출생한 중장년 6,2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영등포구는 고독사 위험에 처한 999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실태조사는 작년에 비해 조사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를 최대한 샅샅이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 실태조사 미완료자(거부자·부재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선유도서관 내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도서문화재단씨앗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윈세대란 ‘10대(Teenager)+사이(Between)’의 준말로,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 끼어 있는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12세~16세의 연령층을 가리키며,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구체적인 취향을 갖기 시작하는 전환기에 있는 세대를 뜻한다. ‘트윈세대 공간 프로젝트’는 도서문화재단씨앗에서 2018년부터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트윈세대들이 다양한 호기심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도서관 내 만들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8월 도서문화재단씨앗은 트윈세대 전용공간 프로젝트를 위한 ‘스페이스T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선유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24일에는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영등포구와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업무협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