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서 8억 1,169만 원의 성‧금품을 모았으며, 1,294가구에 성금 약 3억 6,000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달 배분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내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바 있다. 특히, 신길‧대림동 등 저지대 지역에서 주택 침수피해 이재민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배분을 추진하게 되었다. 관내 기업, 직능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이 한마음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캠페인에 참여한 결과, 지난 9월 총 8억 1,169만 원의 성·금품이 모였으며, 성금 약 3억 6,000만 원이 1,294가구에 배부되었다. 이에,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 말까지 정비사업 해제지역 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주거 환경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시설물안전법과 공동주택관리법, 건축물관리법 등 각 개별법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이 아닌 소규모 민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53동이 점검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신길뉴타운 내 정비사업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해제된 정비구역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돼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가운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0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임의관리대상 민간건축물)로, 영등포구는 층수와 연면적, 준공연도 등을 고려해 긴급 점검이 필요한 안전취약 건축물 20동을 우선 선별했다. 점검은 건축사, 건축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8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영등포구민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4개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복지 증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숙) 위원을 비롯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4년간 시행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는 이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주민 욕구조사, 심층집단면접(FGI), 지역 분석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의 안전을 지켜주는 복지도시 영등포’라는 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31일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핵 예방 캠페인은 기존의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했던 캠페인과 달리, 전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림역 및 대림중앙시장,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마스크, 핫팩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 대림2동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 검진을 원하는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흉부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즉시 검사결과도 확인이 가능하다. 결핵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객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중‧소형 건축공사장 62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분기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발생건수는 149건으로, 이 가운데 104건(69.8%)이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과 공공 건축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미만 중‧소형 건축공사장 중 지상 5층 이상, 굴토 또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신축공사장 56개소와 도로변에 위치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상 3층 이상 철거공사장 6개소다. 점검 방법은 인‧허가 관리부서의 1차 점검을 통해 현장 중점 점검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여 외부 전문가(건축구조기술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말 기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금액이 49억 원으로 연간 목표액인 44억 원을 5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나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영리와 함께 공익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재화와 서비스 등을 소비해 사회적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영등포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공구매 목표액은 코로나19 여파와 원자잿값 상승 등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4억 원 늘려 44억 원으로 잡았다. 2019년 목표액 32억 원과 비교해 약 40%가 늘어난 금액으로, 영등포구청에서 올해 총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415억 원의 10.6%에 이르는 금액이다. 공공구매 적용 대상은 영등포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영등포구에서 설립한 공단과 구비 보조단체 등 총 86개소이다. 영등포구는 목표 달성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46세대에 인덕션 레인지(induction range)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 화재사건”과 같은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건은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불이 나 형제가 중화상을 입어 동생이 숨진 사건으로, 보호자의 방임 또한 심각한 아동학대임을 다시 한번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된 사건이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보다 안전한 인덕션 레인지 보급 사업을 시작, 아동에 대한 안전 보호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한 인덕션 레인지는 잠금 기능과 전원 자동 꺼짐, 과열 방지, 시간 제어 및 출력 제어 등의 기능이 있어 가스레인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설치 대상자들의 주거 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이하여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영유아 가족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보육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도모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매년 10월 넷째주를 보육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영등포구는 첫 보육주간을 기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보육주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 YDP 금쪽같은 내 힐링, 아빠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등이다. 우선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관내 영유아 가족, 보육교직원 등 1...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 이번 주말 영등포에 가면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줄 축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22일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인 양평2동 ‘시월의 선유’와 대림1동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시월의 선유’는 주민들로 구성된 선유마을문화축제추진단을 주축으로, 지역 예술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양평2동 대표 마을 축제다. 이번 ‘시월의 선유’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유도역 2번 출구 ‘걷고 싶은 거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주민, 마을 상인, 공방 등 30여 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안전하게 포장‧판매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동‧청소년 등 영등포구민들을 위한 영등포 대표 교육 축제, ‘포포페스타’를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찾아온 이번 포포페스타는 영등포구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포페스타는 영등포의 ‘포’와 네(four)가지 행사를 뜻하는 ‘포(four)’를 합쳐 ‘포포’라는 이름을 붙인 축제로, ‘청소년자치‧진로·과학·책’ 네 가지 분야의 교육 축제를 하나로 결합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영등포공원 곳곳에서 10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와 2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60여 개 청소년 동아리, 21개 교육‧청소년기관, 5개 혁신교육지구 분과 등 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부스 운영에 참여해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영등포 청과물 생생투어’의 일환으로 어린이,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민‧관 협치 사업으로 선정된 ‘영등포 청과물 생생투어’는 영등포구와 영등포청과시장 상인회, 일반 주민들이 협력해 시장 고유의 가치와 개성을 살려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인회와 주민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구는 이를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 협치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영등포구는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심 속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와 함께하는 청과시장 과일 체험’과 ‘지역 주민의 수제청 만들기’로 구성되며 총 60회, 6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우선,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대표 문화축제, ‘2022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단편영화제는 아시아 최초로 영등포구에서 개최해 어느덧 14회째를 맞는다. 초단편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자 지역의 삶을 영화로 담아낸 글로컬 영화제로, 문화도시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이고 영등포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넓혔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단편영화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3년 만에 펜데믹 이전의 오프라인 현장 중심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겸 배우 바다의 사회로 진행되며, 그녀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최악의 상상’을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안예은이 축하공연으로 영화제를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개막작으로는 바다의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최악의 상상', 배우 오광록이 재능기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