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숨겨둔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제1회 무지개 음악회’를 이달 15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무지개 음악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향유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무지개 음악회는 다드림문화복합센터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영등포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고양해 지역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사회성도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지개 음악회는 10월 15일 오전 11시에 YDP미래평생학습관 YDP홀에서 개최되며, 열정 가득한 스트릿댄스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기타 연주, 신명나는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드림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축하공연과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전문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쇼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대림도서관과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반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현장 진단 및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공공도서관 1,169개관을 포함하여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정시설도서관, 전문도서관 2,727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정량·정성평가, 현장실사 그리고 평가위원회 최종심의 등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림도서관과 문래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책 읽는 영등포’ 사업 추진, 지역주민 수요와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팝페라 공연과 토크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직원 청렴‧친절 교육인 ‘내 마음에 POP! 청렴·친절 팝페라 콘서트’를 오는 13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친절 팝페라 콘서트는 기존의 매뉴얼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탈피한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신개념 감성‧힐링 교육으로, 영등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렴 및 친절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직원들에게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시대적 트렌드를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팝페라 공연과 토크를 활용, 청렴과 친절의 새로운 시각 및 맞춤형 전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교육 당일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취임 후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며 소통의 문턱을 낮춰 온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직원들과 팝페라 공연과 토크에 참여해 친절하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재난 피해를 입은 영등포구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산세 감면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전례 없는 큰 폭우를 겪으며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지난 8월 22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영등포구는 지난 9월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에 의거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으며, 10월 7일 구의회 최종 의결을 거쳐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이 공포됐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재난피해가 확정된 경우에 한한다. 이번 재산세 감면율은 본세의 최대 75% 이하이며, 감면상한액은 최대 150만 원이다. 영등포구는 2022년 이미 부과한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의 신속한 감면을 위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 금전적 착취, 신체‧정서적 학대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사전에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인권 상담학교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하여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피해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개념, 장애인 학대 유형, 피해자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장애인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익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1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22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보다 다양하고 유망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한국맥도날드, (주)현대그린푸드, (주)커피빈코리아, 효성ITX(주),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총 500여 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채용 내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희망키움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소, 교통 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장관을 보기 위해 매년 약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마지막 개최 이후 중단됐던 축제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많은 관람객이 여의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등포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영등포구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영등포구는 행정지원 총괄반을 중심으로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홍보반 등을 구성, 총 337명의 인원을 투입해 행사 안내, 각종 사고, 민원사항 발생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질서 유지와 환경 정비에 주력한다. 행사 전후 환경공무관 118명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소공인특별전 ‘ASSEMBLE’을 개최, 문래동의 철공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전시를 선보인다. 문래동 일대는 1960년대부터 철공소가 모여있던 곳이다. 쇠를 두드리고 깎는 소리가 익숙하던 문래동 골목에 200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철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특색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소공인특별전 역시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소공인특별전은 문래동 기계‧금속 제조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예술 전시로 표현하여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모이다, 조립하다’라는 뜻의 전시명 ‘ASSEMBLE’은 문래동 철공소 장인들의 기술과 재료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이곳에 터를 잡아, 기술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전시는 문래동의 기술력, 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맞춤복지서비스’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구축하고 지난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맞춤복지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소개된 복지 분야 콘텐츠를 사용자 관점의 메뉴로 재정비한 것으로, 영등포구는 보다 체계적으로 복지정보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영등포구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오른쪽에 ‘맞춤복지서비스’ 바로가기를 생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각 메뉴별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와 ‘관심주제’의 2가지 영역으로 통합해서 정리했다. 홈페이지 이용자는 기존처럼 여러 단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바로가기로 접속해 ‘생애주기’나 ‘관심주제’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생애주기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5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영등포경찰서(경찰서장 조창배)가 손잡고 주거침입 절도를 47%줄였다. 영등포구와 경찰서는 지난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통해 지역 내 일부 지역에 LED 비상벨과 태양광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CPTED)을 설치했다.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지난해 경찰이 도입한 것으로, 인구와 CCTV 등 공공데이터와 범죄 발생건수와 신고 내역 등 치안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일정 구역을 시간대 별로 위험도 등급을 예측해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한 결과 해당 동의 주거침입 절도가 2020년 19건에서 2021년 10건으로 47%가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은 5570건에서 5262건으로 6.5%, 서울시는 826건에서 756건으로 8.5%, 영등포구 전체는 114건에서 76건으로 33%가 줄었다. 영등포구와 경찰은 시스템 분석이 범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노인강령 강독, 모범 어르신 표창, 문화예술 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내용의 노인강령을 강독하고, 지역사회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25명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한다. 2부 문화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하모니의 사회로 마술‧탭댄스‧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아울러, 영등포아트홀 1층 로비에서는 경로당과 노인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지하주택의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예산 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이 잦아지면서 재난‧재해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영등포구는 시간당 110mm 이상이 쏟아지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고 지하주택 등 침수피해 신고접수가 6,159건에 이르는 극심한 피해가 있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지하주택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당초예산 2억 원에서 신속하게 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관내 저지대 지하주택에는 역류방지시설 531개소, 물막이판 115개소가 설치됐으며, 긴급하게 확보한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역류방지시설 480개소, 물막이판 40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역류방지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의 수위가 높아져 역류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