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및 영상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음에도 수료율 100%를 기록하는 등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올해 교육은 콘텐츠 기획, 사업화, 저작권, 영상 촬영 및 모바일‧PC 편집 실습, 콘텐츠 마케팅, 광고집행·제작, 1:1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구축 등으로 이뤄진다. 기본적인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개별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에 이르기까지 영상 미디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30여 년간 영등포에 살며 한강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쳤던 구상(具常)시인을 기념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3회 영등포구민문학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출생지 또는 거주지가 영등포구인 사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회차와는 달리, 올해는 영등포구 거주 이력이 있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영등포구인 사람 중 작품 소재가 ‘영등포’인 경우도 신청 자격을 부여해 보다 다양한 작품을 공모받을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시와 소설 2개 분야로, 시는 시조 포함 5편 이상, 소설은 2백자 원고지 80장 내외의 분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성작가 역시 기존에 발표된 작품이 아닌 경우에 한해 공모할 수 있다. 공모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당선작 1명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8,761억 원에서 888억 원(10.1%)이 증액된 총 9,649억 원을 편성해 지난 8일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영등포구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인 8,420억 원 대비 864억 원(10.2%) 증가한 9,284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41억 원 대비 24억 원(7.0%) 증가한 365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재해복구 등 재난 상황의 신속한 대응에 집중하면서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망안전망 강화, 코로나 일상회복 가속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정 주요정책 중 하나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67억 원을 투입한다. 갑작스러운 고물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융자지원 사업에 20억 원 증액하고, 영등포 지역사랑상품권을 42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대기업과 손잡고 ‘포포그레와 함께하는 소셜 팝업스토어’와 ‘사회적경제 함께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포그레와 함께하는 소셜 팝업스토어’는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를 활용한 제품 리브랜딩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친밀감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7개소가 참여해 천연 소재 패션가방, 반려동물 용품, 친환경 비누, 유기농 쿠키, 사과즙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영등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3일 14시부터 19시까지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함께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합동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7.6%나 증가한 5만 3932건으로 집계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고 건수가 늘어났고, 피해아동 발견율 또한 5.02‰로 전년도에 비해 1‰포인트 늘었지만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다. 이에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합동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모텔, 여인숙 등 관내 숙박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일수록 성장발달과 생명, 안전 등을 보호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합동 점검반은 우선 숙박시설 내 아동을 동반한 가구 단위 투숙객은 없는지를 파...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19일부터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영등포구 1인가구 수는 64,000명으로, 그중 74%에 해당하는 47,445명이 전‧월세를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전‧월세 거주 비율도 해마다 늘어나면서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대, 이중계약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도 야기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사회 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거래 경험과 전문 지식 부족으로 전‧월세 계약 시 피해를 입기 쉬운 1인가구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시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영등포구는 지역 여건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하여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동행, 정책 안내 등 4대 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취‧창업 연계 전문교육기관으로, 2021년부터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기업 구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간, 건축학교에서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의 도배, 타일, 단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계획부터 최종 시공까지 집수리 전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교육 및 수료생들은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가지며, 지역주민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영등포구에 발생한 침수피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건축학교 졸업생과 실습생이 다시 한번 뭉쳐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건축학교 졸업생들이 설립한 뚝딱수리협동조합,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문화다양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일상 속 문화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다름이 공존․화합하는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내용, 화합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영등포구는 공모전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생각, 의견, 이야기 등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 공모 분야는 사진, 동영상 2개 분야로, 각 분야별 중복접수도 가능하다. 영등포구 구민이 아니더라도 다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최호권 구청장)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의 활약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10.33%로,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노인 인구와 치매 유병률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치매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을 양성 및 운영한다. 현재 3개의 자원봉사단에 전문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 117명이 참여,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화는 기억을 싣고 봉사단’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뇌 건강 모임인 ‘송아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과 1:1로 매칭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가정 방문하여 인지활동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 침수피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은 침수피해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사업체를 위한 것으로, 구는 올해 2월과 7월에 실시한 융자지원 대책에 이어 10억원 규모의 3차 추가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중소기업자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등포구 내 공장등록 한 사업자, 영등포구 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며, 특히 침수피해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등포구 업체에 대해 방침을 수립해 우선 지원 할 예정이다. 다만, 융자지원계획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받고 상환 중에 있거나 사치‧향락‧유흥‧퇴폐 업종, 금융...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는 연휴 전인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전 지역 긴급 수거체제로 전환해 수거폐기물을 공공처리시설로 전량 반출한다. 연휴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추석 연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6개반 339명 청소인력과 청소 차량 등을 투입해 간선도로와 취약 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연휴기간 중에는 공공처리시설의 폐기물 반입에 제한이 있는 관계로, 구는 구민들에게 배출 가능한 일자를 사전에 안내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는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은 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 음식물과 재활용품을 포함한 생활폐기물은 9월 11일부터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이다. 9월 12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생활폐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후 설비나 침수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정전 사태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지역 내 화재, 노후 설비, 침수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 정전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생활의 필수품인 전기. 특히 공동주택은 전기 공급이 끊기면 급수펌프, 승강기 작동이 멈춰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불편을 초래한다. 그러나 많은 노후 아파트들이 재건축 추진 등을 이유로 시설 관리가 잘 되지 않거나 비상 발전기도 용량 부족으로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구는 9월 23일까지 준공 30년 이상의 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대한 일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 정전사고를 적극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변전설비(변압기, 수전반, 배전반) 노후도, 변압기 용량의 적정 여부, 비상용 예비 자가발전기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