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8월 13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내‧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손끝으로 체험하는 한국 전통문화’ 수업을 진행한다. ‘손끝으로 체험하는 한국 전통문화’는 한지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번 수업을 통해 내국인 및 외국인 주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 간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은 오는 13일과 20일,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림동에 위치한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 강사의 지도 아래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의 특성과 우수성을 배우고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살린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본다. 1차시에는 명절 한과 등을 넣고 포장해 선물할 수 있는 한지 육각함을, 2차시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아동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작년 8개교에 추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부터는 23개교로 확대 지원한다. 그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신체활동이 증가하고 식생활 태도(채소·과일 섭취 등)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6월~8월)에는 총 6개교, 10개 학급이 신청해 210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17개교에도 돌봄교실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에서는 총 12주간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이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주 1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장비를 지원하고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정 내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설비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사업비 6천3백여만 원을 투입해 노후 및 불량화된 생활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650여 가구를 선정한다.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설의 노후화 정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기준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초까지 지원 대상 가구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점검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선정 가구를 직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5월 개소한 사회적경제 거점공간 ‘스튜디오 영원’에서 구민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2층에 조성된 ‘스튜디오 영원’은 사회적경제 조직, 소상공인, 청년들의 온라인 사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캠코더, 카메라, 조명 등 각종 방송 장비를 구비한 미디어실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세미나실, 개방형 업무공간 등을 갖췄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이용자들이 스튜디오의 최신 시설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최근 뉴미디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숏폼(Short-form) 콘텐츠의 제작 과정 전반을 다룬다. 영상 스튜디오 장비의 이해, 촬영 실습 등의 기본 교육부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실제로 만들어보는 심화 교육까지 배울 수 있다. 지난 6월 말 실시된 ‘스튜디오 시설장비 기초교육’에는 영상촬영에 관심 있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광복 77주년을 맞아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오는 8월 11일 ‘YDP 영.특.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YDP 영.특.한 아카데미’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특강이다. 매월 저명인사를 초청해 문화·인문·건강·4차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8월 강연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한국문화와 역사를 홍보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홍보전문가가 된 배경과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 게재,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홍보 등 그간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도 접할 수 있다. 강연은 오는 8월 11일에 대림3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10일까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들의 인생 3모작, 서드에이지(3rd Age) 준비를 위해 8월 1일부터 ‘영등포 마을대학’ 2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마을대학은 지역주민 누구나 배우고 실천(Action)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등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토론회 등을 통해 상호 간 인문학적 배움의 깊이도 더한다. 2022년 2학기 영등포 마을대학에서는 ‘커리어개발학부’와 ‘교양학부’ 과정이 운영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구민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커리어개발학부’에서는 준비된 퇴사를 위한 완벽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영등포 퇴사학교, 프로 N잡러 시대에 맞춘 전자책 발간 기술을 배우는 1인 출판클래스를 운영한다. 한편, 사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교양학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읽어가는 책 세상 읽기 봐봐봐 강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학교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초·중·고등학교 연계 육성을 통해 학교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은 관내 운동부 또는 학내 선수 육성 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학교 운동부 운영에 동기를 부여하고 체육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부족함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은 전국소년체육대회(초·중등학생) 및 전국체육대회(고등학생) 수상 실적에 따라 이루어진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5월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오는 10월 있을 전국체육대회의 수상실적을 학교별로 수합해 그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운동복, 신발, 훈련용품 등 구입 비용으로 쓰여 학교와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야구 꿈나무들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학생 학습도우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학습도우미를 양성 및 배치하여, 장애학생들이 학교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2022년 협치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민․관 파트너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전체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장애학생 학습도우미 교육은 장애인아카데미에서, 학습도우미 배치는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앞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7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학습도우미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22명을 선발하여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애학생의 특수성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의 김유나 소장과 강현숙 부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섰다. 관내 소상공인 상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일상에서 흔히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등의 상점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 내 치매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들 사업장은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나 경찰서로 연락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전달, 조기검진 권유 등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현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는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선유로운 상권’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 있는 골목상권의 기반 조성부터 활성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상권을 묶는 ‘선유로운 상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내용,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양평2동 상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의 사업 개요 및 주요 추진내용 설명 후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의 사업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회의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생활 속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위해 SNS 챌린지인 ‘영등포 다회용컵 사용 고고챌린지’에 나선다. 고고챌린지는 2021년부터 환경부에서 탈(脫)플라스틱 사회를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영등포구는 작년 3월부터 전 직원을 캠페인 대상으로 확대해 청사 내 탈(脫)플라스틱 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번 고고챌린지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등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첫째, 친환경으로 살기 위한 나만의 다짐을 적고, 다회용컵과 함께 사진 찍기, 둘째,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영등포구 #고고챌린지 #다회용 #탈플라스틱)와 함께 업로드, 셋째, 업로드한 게시글을 캡처하여, 넷째, 구글 설문링크(bit.ly/영등포고고챌린지7월)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고챌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9일부터 여의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은 5월 1일 이후 89일 만이다. 검사소는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설치한다. 운영 시간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검사 대상은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이다. 검사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업체 씨젠의료재단에서 운영한다. 업체는 검체채취 부스와 휴게 공간 등 시설 설치부터, 검체채취, 의료진 및 행정인력 운영 등 전 과정을 맡는다. 근무자는 간호사 등 의료인력 3명과 안내 등 11명을 포함해 총 14명이고, 1일 최대 검사인원은 약 1400명이다. 한편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닫는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