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북한의 음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 ‘평화를 요리합니다.’를 운영한다. ‘평화를 요리합니다.’는 체험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으로, 북한 전통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했다. 요리교실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동 소재 한솔요리아카데미(경인로 829)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부 강사는 북한 출신 선생님으로 실제 북한 주민들의 모습에 대한 생생한 설명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수업은 5개월 동안 총 5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별 수강료는 1만 원에 4회 강습이 진행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성인 및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로 7,9,11월에는 성인 및 청소년을, 8,10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가 대상이다. 특히 청소년은 친구 또는 형제와 함께 2인 1조 참가가 가능하다. 학습 메뉴는 계절을 고려해 결정했다. 7~9월까지는 북한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주민과 아동이 함께 만드는 ‘움직이는 공공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공공놀이터(이하 놀이터)’는 지역 내 공원, 놀이터, 운동장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주민, 아동, 놀이활동가 등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이번 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의 연령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놀이 콘텐츠를 운영하여 아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놀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놀이터는 오는 6월 18일 여의도 자매근린공원(의사당대로 166)에서 열린다. 아동들이 놀잇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스스로놀이존’, 놀이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함께놀이존’, 아동의 놀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구성의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시 영등포구는 민선8기 구정을 이끌 최호권 당선인의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인수위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오인영 전 의장을 인수위원장으로, 김영로 전 서울시의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감사·행정·문화·교육분과, 환경·복지·보건분과, 도시·안전·건설분과를 구성해 운영하며 인수 작업에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과별 풍부한 식견과 실무 경험을 갖춘 15명의 인수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주요 업무 추진에 관한 비전과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14일 열린 인수위원회 현판식에는 최호권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이 참석해 인수위의 본격적인 출범을 기념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연이어, 구청 간부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2년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영화제명에 ‘영등포’ 지역명을 삽입하며,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공식 슬로건에 걸맞은 영등포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영등포의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간 격의 없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글로컬(Glocal) 영화제로 꾸려져, 출품을 원하는 누구나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5분 이내의 초단편작과 5~15분 분량의 단편작으로 구분하며,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와 같은 이동 공간에서 짧게 상영되는 90초 분량의 작품도 8월 5일까지 별도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방법은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디포(www.shortfilmdepot.com)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7월 10일까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영등포 소상한 온라인 가게’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모집한다. ‘영등포 소상한 온라인 가게’는 맞춤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마케팅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최근 유통 환경과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가 익숙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지원으로 나뉜다. 분야별로 ‘디지털 마케팅’은 8개사를, ‘크라우드 펀딩’은 2개사를 돕는다. 소상공인은 자기부담금 없이 지원받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나 지원 대상 선정 이후에는 1개 분야만 진행된다. 지원은 업체별 방문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이뤄지며, 두 분야 모두 공통적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무더운 여름철 거리 노숙인의 보건위생과 건강상태 점검을 위한 이동 목욕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목욕서비스는 내부에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는 특수 차량을 노숙인의 왕래가 잦은 복지시설과 쪽방촌 등에 운행하여 거리노숙인의 청결한 개인위생 관리를 돕고 깨끗해진 신체를 바탕으로 다시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용기와 자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이동 목욕 사업은 하루 평균 10여 명의 노숙인이 이용할 만큼 활성화되고 있었으나, 지난해 7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높아진 기온과 이로 인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지난 5월부터 이동 목욕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6월부터는 매주 정기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이하 건축학교)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개선 플랫폼 구축을 위한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거환경개선 플랫폼은 청년 주도의 주거관리기업과 관련 분야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수요에 맞는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홈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학교와 연계해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건축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홈케어 기술 교육과정’은 각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컨 및 세탁기의 분해, 청소와 관련한 전반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일반적인 이론은 물론,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이하 한전남서울본부)와 ‘학대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아동의 신체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불안 증세 등의 치유를 돕고 피해아동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기울이기 위한 취지로 성사되었다. 협약식은 지난 5월 25일, 영등포구청 복지국장실에서 한전남서울본부의 황익구 전력사업처장과 임직원, 구청 관계부서 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학대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서를 교환하며 피해의 예방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추천 및 위기상황 발생 시 지원 요청, 지원대상자 사후 관리 및 후원금 기탁 처리, 아동보호를 위한 예방 캠페인 추진을, 한전남서울본부는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정기 후원, 긴급사안 발생 ...

서울 영등포구는 미래를 선도할 청년들이 기후 환경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2022 영등포 청년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Change-UP)’ 사업을 추진하고, 활동에 함께할 청년 서포터즈를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당면한 기후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행동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1월까지 환경 인식개선 활동에 함께할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청년 주도의 ‘기후환경 인식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영등포구를 활동 기반으로 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주로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기사, 블로그 게시글 작성,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청...

서울 영등포구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불합리한 규정을 스스로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서비스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직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의 예방 및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는 적극행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에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평가·보상,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제도 내실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대 추진방향과 실행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80년간 장기 미집행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메낙골 공원 조성, 스마트 악취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

서울 영등포구는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매년 8천 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이 실종되고 있다. 실종 이후 각종 범죄에 노출될 염려도 높아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신발 깔창형 또는 손목 시계형으로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기기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 둔 안심구역을 벗어날 경우 곧바로 보호자에게 경고 메시지가 전송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 발달장애인 52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영등포구 관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인 약 45%가 전방주시 태만,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올해 ‘교통사망사고 20% 줄이기’를 목표로 지역 내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2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교통, 교통약자, 자전거교통, 교통문화 선진화 등 총 4개 분야의 20개 추진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는 올해 총 45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