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급식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공공급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받아 공공급식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자치구와 농산물 산지가 있는 기초자치단체 간 1:1 매칭을 통해 직거래로 식재료를 공수한다. 구는 2019년 9월부터 영등포구 공공급식센터(강서구 발산로 40)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을 중심으로 김해시와 협약을 맺고 김해 농산물을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등에 공급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공공급식센터에서는 매일 산지 농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다음날 새벽 어린이집 등에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식재료 공급대상이 45곳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대상 시설이 약 3.4배 증가하며 일 평균 152곳에 공급되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구립신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1993년 세워진 구립신광경로당(신길로60길 31-2)은 30년 가까이 어르신의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노후도가 심해 누수와 습기가 발생하고 주방과 화장실이 낡아 위생상태가 떨어지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불편하다는 호소가 잇따랐다. 이에 구는 ‘2020년 서울시 마을건축가 사업’을 통한 마을단위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구립신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2019년 11월 ‘마을공간 개선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워크숍’을 열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비롯한 동네 주민들과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불편함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개선안을 적극 반영하기에 나섰다. 구의 여론조사 결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주방공간이 협소한 점과 화장실 위생 문제, 수납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로당 진입로가 계단으로만 이루어져 보행기 진입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내‧외국 주민들과의 지역 정책,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반의 포용도시를 구현해나가기 위하여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5만 5,524명으로 총 구민 수 39만 4천여 명 대비 14.1%에 달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11월 발표) 이에 구는, 지역내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내‧외국주민, 민‧관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5월 4일~11일까지 참여단의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 및 관내 외국인 주민 단체 대표 등 총 20명의 참여단원을 최종 선정하고,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영등포구 상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4월 말 안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 역사상 최초로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 완료했다. 기존 영등포 소재 공공 테니스장은 대림운동장 내 클레이(점토)코트 테니스장 3면이 유일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구비 각각 6억 5천만 원씩 총 13억 원을 투입, 안양천 유휴부지에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한강 및 안양천 일대가 범람한 사례를 감안해 하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을 조성했다. 하천 범람 시 그물망을 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가동형 그물망 펜스를 설치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우레탄 및 아크릴을 포장재로 선택했다.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차례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테니스인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장 규모는 테니스장 국제 규격에 따라 길이 23.77m, 너비 10.97m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마을버스 업체와 운수종사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을버스 운수회사들은 승객 감소로 인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운수회사와 종사자들에게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운수업계 전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대중교통 서비스에 지장이 없도록 이 같은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 피해지원금 지원 규모는 총 8천만 원으로,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지역 내 8개 마을버스 운송업체에 업체당 1천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차량유지보수비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부적정하게 사용됐을 경우 환수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운송사업자의 경영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에게도 피해지원금을 신청받고 있다. 운수종사자 피해지원금은 시비로 지원되며 이달 23일까지 구에서 신청받는다. 피해지원금 신청 자격은 서울시 공고일(이달 12일) 기준 3개월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감염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했던 구민들을 응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단순히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되는 피해를 막고자, 그동안 구에서는 디지털 낙인사례가 없도록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문방역시스템을 갖춰 ‘당일 발생, 당일 소독’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 불안해할 구민을 위해 연쇄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퇴원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뜻에서, 구는 완치자에게 전달할 격려카드와 키트를 준비했다. 격려카드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행정구역 지정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간 시행해 온 교통안전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2명으로 유지되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9년에는 반으로 줄어든 11명을 기록했고, 2020년 지난해에는 총 8명이 집계되며 큰 감소폭을 보였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 또한 전년대비 각각 217건, 325명이 감소하며 영등포구의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항목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라디오 조작 등 전방주의 태만, 운전미숙, 난폭운전 등 법규에 적용하기 어려운 유형의 사고인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구는 안전운전, 운행 중 전방주시 철저에 관한 대구민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들이 분리배출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제품을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서울시·효성TNC(주) 및 2개 자치구와 함께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자치구에서 수거‧선별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효성TNC에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 섬유 원사를 생산해냈다. 생산된 원사는 의류 브랜드 ‘플리츠마마’에 공급되어 의류와 가방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플리츠마마는 이들 상품에 ‘러브 서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이달 10일부터 더현대서울 입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투명 폐페트병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3종의 상품으로 ‘환골탈태’해 더현대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을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가 환경부·서울시와 함께 본격 시행한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의 공이 컸다. 본 제도가 의무화되기 전에는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

영등포 청과시장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신로 148~171번지 일대의 좁고 노후했던 거리를 보행친화거리로 정비하는 ‘영등포청과시장 보행친화거리 조성공사’의 대장정을 올 3월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과시장 거리는 지역내 대형 쇼핑몰인 타임스퀘어로 향하는 왕복 4차선의 대로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보도폭과 불법가판, 상품 적치로 보행권 침해는 물론, 도시미관까지 심각히 저해되고 있던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2월 청과시장 보‧차도 일대의 불법 적치물 정비와 아케이드 설치, 노후 하수관로 개량, LED가로등 정비 등 청과시장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올 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에 매진해왔다. (사진설명: 정비 전 청과시장 거리) (사진설명: 정비 후 청과시장 거리) 구는 청과시장 시설물의 현대화는 물론 시장 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원활한 공정 추진을 위하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혼잡정류소로 손꼽히는 당산역 부근의 버스정류소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산역은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으로 여의도, 강남권,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버스의 진출입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13곳의 버스정류소에 45개 노선버스가 집중 운행되고 있으며,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도 주요 도시를 지나는 광역 시외버스가 경유하고 있어, 당산역 2번 출구에는 출‧퇴근 무렵 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로 그 대기줄이 100m 이상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는 그간 수차례의 정류소 현장 점검과 서울시와의 합동조사, 이해관계자 면담을 진행하고,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결과,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의 시범 대상지에 포함되었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5월 경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을 각 동별 1곳씩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이 같은 생활밀착형 마을도서관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현재까지 마을도서관 총 8곳을 조성했다. 올해는 5곳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영등포 18개 동마다 1곳씩 총 18곳의 마을도서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성이 완료된 마을도서관은 당산1동 책나무 마을도서관, 양평2동 작은 마을도서관, 여의동 여의샛강 마을도서관, 당산1동 빛글‧공감 마을도서관, 신길7동 마음서랍 마을도서관, 신길3동 생각나무 마을도서관, 신길5동 꿈터 마을도서관, 신길4동 드나드리 마을도서관 등이다. 올해 지어질 예정인 마을도서관은 신길1동(밤동산 지역), 대림1동(조롱박사업단 옆), 대림2동(중앙시장 인근), 대림3동(원지공원 옆), 도림동(주민센터 4층)이다. 구는 이곳 마을도서관들에 조성 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11월부터 문을 연 영등포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지난 9일 가졌다. 개소식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센터장 및 직원, 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및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 라운딩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채 구청장은 시설 내부를 둘러본 후 함께한 이들과 더불어 센터 운영방향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인 이다래 작가가 센터에 기증한 미술작품 ‘화가의 방 Ⅱ’을 게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영등포구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다래 작가와 그 가족이 기증한 것이다. 채 구청장은 이다래 작가와 함께 기증한 작품을 직접 벽에 걸고, 이다래 작가로부터 그림을 인쇄해 만든 엽서를 전달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로 146 4층에 마련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총면적 133.2㎡(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실‧강의실‧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