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개 기관과 손잡고 민·관·공 지역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공 지역협의체 구성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한 9개 기관이 민‧관‧공 지역협의체 협약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다졌다. 협의체를 결성한 9개 기관은 관(官)에 해당하는 영등포구청, 영등포세무서, 우리은행, 공(公)에 해당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공적 보증기관), 그리고 민(民)에 해당하는 영등포구상공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지난 10월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되어 온 민원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9월 여의도역 일대 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여의도 금연거리가 대략 4㎞ 가까이 확장된 것이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그동안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은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7개 구간을 포함해 총 1만3862개소나 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등 금연구역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올해 1...

영등포로 상업지역 일대가 불법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말끔하고 정돈된 거리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전통시장을 지나는 주요 길목인 영등포로의 LED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난립한 무허가,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선으로 탁트인 거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개선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영등포시장 사거리에서 로터리 양방향1.2km에 달하는 구간으로 58개 건물, 280개 업소의 노후‧무허가 간판을 정비하고 150개 업소에 대하여 에너지 절약형 LED 벽면이용 간판의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원활한 정비의 진행과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구간 내 6개 거점 구역에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도 구성하는 등 개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판개선주민위원회는 광고물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간판교체에 따른 비용부담 협의, 사후 유지관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피해 보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민은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발생한 상해의료비 또는 장례비를 1인당 200만원 한도 내 보상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범위는 전국 모든 지역에 해당된다. 앞서 서울시 및 일부 지자체에서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험을 도입해 시행중이나 이들의 경우 사망 및 후유장애 등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와 달리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은 상해의료비와 장례비 등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일종의 실비보험 성격을 갖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보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보장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으로서,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를 요하지 않으며 주민등록으로써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 접수센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수요기관)에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공급기업)을 매칭하고 데이터 구축‧가공‧감리‧검사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83개 기관에서 121개의 과제를 신청, 온라인(Zoom) 발표 평가를 통해 61개 기관 8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지역 음식관광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관광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지역 음식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 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지역 내 식당(모범음식점 포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통해 상호‧위치‧메뉴 등을 비롯해 가게 내부 사진 등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과제 수행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 시 정보부족, 경제적 문제로 심사청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해주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자치법규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선정 대리인 제도 시행을 위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세 기본 조례'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의 입법예고를 마쳤고, 8월 구의회 상정,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지만 복잡한 절차와 세무 대리인 선임비용으로 불복을 망설였던 납세자를 위해, 법령검토와 자문 등을 대신 수행해주는 ‘선정대리인’을 무료로 지정해 권리 구제를 돕는 제도이다.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의 지원대상은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액이 1천만 원 이하의 개인 납세자, 신청인(배우자 포함)의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평가액이 5억 원 이하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단, 지방세 체납으로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대상이 된 경우와 담배‧지방소비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완화 지침에 따라, 그간 개관을 잠정 연기해왔던 영등포아트홀의 대면 공연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영등포 아트홀의 공연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아트홀 대면 공연은 8월 5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가족극 페스티벌로 시작된다. 바닥소리 가족극 페스티벌은 제27회 서울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이 뽑은 최고인기상, 남우주연상 총 3관왕 수상작인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총 3개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친숙한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를 소재로 각색한 작품이며, 날지 못하는 제비 반비의 여정과 모험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해나가는 우정과 사랑에 대한 감동 스토리이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악기들의 라이브 연주가 가미되어 한층 다채롭고 생동감있는 공연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미래비전자문단과 함께 지난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비전자문단(이하 자문단)은 구정 발전방안 및 주요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과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2018년 출범한 이래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냈다. 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인원에서 지난해 3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 및 소통, 협치기반의 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활동가와 주민대표로 자문위원을 충원하였고, 총 98명의 위원이 6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중이다. 분과위원회는 미래인재문화육성, 쾌적한 안심생활, 4차산업경제일자리조성, 탁트인 도시, 더불어 건강복지, 소통·공감행정 총 6개 분과로, 지난해 기준 5회의 전체 회의, 33회의 분과회의와 6회의 현장 활동을 해왔다. 오늘 현장브리핑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출범 2주년 첫 날인 7월 1일, 새벽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구민과의 소통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영등포 제2의 도약을 구민과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드러냈다. 1일 새벽 6시 20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전날 내린 비로 축축한 공기가 맴도는 영등포청과시장(영신로39길 14) 일대로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구청 간부들과 직원들을 비롯해 상인들과 주민들 20여 명이 청소 현장에 동참했다. 채 구청장을 비롯한 일행들은 450m 가량 되는 청과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걷고 살피며 거리 곳곳에 널린 쓰레기들을 부지런히 쓸어 담는 데 열중했다. 민선7기 전반기 주력분야였던 청소 등 기초행정 및 발품행정의 초심을 되새긴다는 취지로서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다시금 엿볼 수 있었다. 청과시장 일대 160개 점포 상인들은 꼭두새벽부터 문을 열 준비가 한창이었다. 채 구청장은 청소 도중 지나가는 점포 한 곳 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내 1인 취약가구 고독사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무연고 사망자는 모두 9330명으로, 2014년에 1379명이었던 수치가 2018년 2447명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무연고 사망자를 고독사로 추정하는 만큼,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영등포동, 도림동, 신길1동, 신길3동, 대림3동을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지역의 1인 가구는 3만 1098가구로 5개동 거주 세대(5만 5688가구)의 55.8%에 해당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5494가구로 9.8%에 달한다. 구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책 마련, 네트워크 형성 등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각 동주민센터, 복지관, 주민들은 고시원, 옥탑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지역을 중점 조사하며 복지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이 발행 150일 만에 발행 전액인 200억 원을 완판한 데 이어, 24일에는 서울 자치구 중 1위인 결제액 120억 원을 달성했다.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15일부터 모바일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섰다. 영등포사랑상품권은 영등포 소재 식당, 마트,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종로구, 강남구와 더불어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2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구민들의 사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에도 힘써, 현재까지 지역 내 1만2500곳의 가맹점을 모집했다. 구는 최초 발행일인 1월 15일부터 판매 종료까지 10%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구매 의욕을 높였다. 이와 함께 1인당 월 50만원의 구매 한도를 적용했던 것을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상향 조정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매출 급감으로 인한 취업자 감소 및 역대 최고 수준의 휴직자 급증으로 3월부터 고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코로나 사태 종식 때까지 취약계층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총 79억 438만원가량의 국‧시‧구비 매칭 사업으로서, 국비 90%, 시비 5%, 구비 5% 분담비율로 추진된다. 구는 주당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할 희망일자리 총 9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일 6시간 근무하게 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8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30시간 이상 근로 인원은 30% 이내로 제한한다. 주요 근로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