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구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 가정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 베란다 난간·옥상에 설치하는 베란다형 태양광과 주택 옥상·지붕 등에 설치하는 주택형 태양광 중 가정 여건에 맞는 제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베란다형 태양광은 325W 용량이 월 평균 31kW의 전기를 생산하며, 매월 7천원에서 최대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택형 태양광은 3kW의 경우 월 평균 288kW의 전기를 생산하며, 매월 약 6만3천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설치비용은 서울시 보조금과 구 보조금이 각각 지원된다. 베란다형 태양광의 경우 서울시 보조금은 설치용량에 따라 500W 이하는 W당 1200원, 1kW 미만 500W 초과의 경우 W당 700원이다. 구 보조금은 가구당 5만원씩 지원된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한 업체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25W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는 48만 9천원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7월까지 고화질 다목적 CCTV 278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CCTV 333대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다목적 CCTV는 방범뿐 아니라 어린이 보호, 불법 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구는 국비‧구비 총 20억 원을 투입해 CCTV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우선 구는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 10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고화질 다목적 CCTV 278대를 신규 설치한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및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CCTV 설치가 시급한 곳을 선정, 영등포구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소를 최종 확정했다. 신규 CCTV는 모두 200만 화소 고화질로 인물 식별이 용이해 긴급 상황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설치로 CCTV는 동별 평균 15.4대가 증가한다. 또한 범죄 예방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CCTV 지주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하 나눔협회)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난 24일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무료급식이 코로나 사태 진정시까지 잠정 중단된 가운데,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힘들어진 취약계층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4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스타 셰프 3인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이 모여, 100인분의 도시락을 함께 요리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구내식당을 찾아 스타 셰프들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스타 셰프 3인은 ‘셰프뮤지엄718’의 최현석, 여경래 셰프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로서, 각종 언론 및 방송매체를 통해 검증된 요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3월부터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 지원 등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남권 중심도시 영등포 조성을 위한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집적지 내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집진기란 공기 속 먼지를 모으는 장치로, 기계금속 제조 시 발생하는 분진과 오일미스트 등을 제거하는 일종의 공기청정기다. 2019년에는 총 29개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이로써 공해 및 소음 등을 줄여 작업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생산성 또한 높였다. 올해 구는 총 1억 8천만 원을 들여 사업장 90여 개소에 사업장별 최대 210만원까지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비를 지원받는 사업장은 총 설치금액의 최소 10%를 부담하도록 한다. 신청 자격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소재, 기계·금속 제조, 중소기업확인서에 주 업종을 제조업으로 등재, 대표 포함 총 근로자 5...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공공공지(公共空地) 내 텃밭 3680㎡을 주민 300명에게 분양, 도심 속에서 텃밭을 무료로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래동에 위치한 텃밭(문래동3가 55-6)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수확해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특히 ‘2020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에서는 농약․비닐․화학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3無 농법’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분양 대상은 총 300가정으로, 가구당 6㎡ 내외 텃밭이 배정돼 자유롭게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석 및 천재지변 발생 시에는 미운영한다. 텃밭 옆에는 530㎡ 규모의 목화밭과 그늘막도 조성돼 주민 힐링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이라면 누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팀’을 본격 육성한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소셜벤처팀을 구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구는 이들이 이윤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우수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선 구는 소셜벤처팀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 및 사업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교육 및 멘토링과 재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소셜벤처팀은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1년의 활동 기간에서 더욱 확대한다. 상호 발전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 도입했다. 지역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구민이나 영등포구를 주 활동지로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소셜벤처팀의 창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창업 지원 기관을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과 문화행사․강좌 운영을 전격 중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신종 코로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대중 시설 및 장소 등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구립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60개소에 대해 운영을 잠정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1월 31일부터 2월 16일까지 제1․2스포츠센터, 클라이밍경기장, 배드민턴체육관 및 대림운동장 등 구립 체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영등포문화원 및 영등포문화재단이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구는 같은 기간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11개소 또한 임시 휴관 조치하고, 구립도서관 4개소와 공립작은도서관 21개소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다. 18개 동에서 운영 중인 서예교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166개와 체력단련실(헬스장) 17개소도 1월 31일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으로 직원들의 지적 소양을 키우고, 더 나아가 행정 서비스 질 향상과 참신한 정책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구는 민선 7기 이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간부진들에게 책을 직접 선물하며 조직 내 독서 문화 확산의 물꼬를 텄다. 이후 전 부서에서 책 선물 릴레이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독서 동아리가 형성돼, 작년 한 해 동안 373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구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독서 경영 우수 직장’ 인증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또한 구는 구청 내 1부서 1독서 모임을 지속 운영하고, 부서 직원 간에 서로 책을 나누어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온라인 직원 게시판에는 토론하며 나온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도서 추천 게시판에 책을 소개하며 독서 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장, 과장, 팀장급 직원들은 ‘리더들의 독서 토론’에 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출산장려와 육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역 내 다둥이 가정 방문에 나섰다. 채 구청장이 새해 첫날 방문한 가정은 4살 쌍둥이와 1살 쌍둥이 4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겹쌍둥이 가족이다. 2016년 첫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 것에 이어 2019년 10월에 두 번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 이달 100일을 맞이한다. 쌍둥이 엄마 이수정(39세)씨는 “결혼 후 7년 만에 첫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저희 부부에게는 축복이다.”라며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돌봐줄 수 있는 산후도우미 등 육아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 구청장은 “부모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아이를 축복이라 여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탁 트인 안양천 둔치에 영등포 첫 야외 야구장 ‘안양천 영롱이 갈대 야구장’(양화동 4-1)을 조성하고, 12월 1일(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영등포구야구소프트볼협회 회원, 영등포구리틀·주니어야구단,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야구장 조성을 축하했다. 기념식으로 시설조성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식 등을 마치고 제13회 영등포협회장기 야구소프트볼대회가 진행됐다. 그동안 영등포에는 정식 야구장 시설이 조성되지 않아 야구장이 필요한 구민과 동호인들은 축구장인 갈대1구장에 임시 펜스를 설치해 이용해왔다. 이곳은 1996년에 조성된 축구장으로 시설 자체가 노후한데다 목적과 달리 이용되면서 시설이 파손되고 유지 관리가 어려워졌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축구장인 갈대1구장을 ‘영롱이 갈대 야구장’으로 새롭게 탈바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홍보로 음식물쓰레기 약 56톤을 감량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 주택은 RFID(무선인식)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196개 단지 70,173세대가 참여해 지난해 보다 약 13%(5,056세대) 이상 많은 세대가 경합을 펼쳤다. 평가 항목은 전년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이며, 각 항목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량 성적을 산정했다. 구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가장 많은 성과를 낸 11개 우수 단지를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을 차지한 공동주택은 당산디오빌(당산로 222)로, 지난해에 5,587kg에서 올해 4,596kg으로 감량, 21.6%의 높은 감량률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공동주택의 작년 감량률 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8일, 중장년 유망 직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중장년 희망 잡(JOB)페어’ 를 개최한다. 영등포구청과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여의대로 24)1층 그랜드볼룸에서 ‘다함께 희망찬 내 일(JOB)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열리는 ‘중장년 취업박람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40~50대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경력 있는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쿠팡, 메가스터디 교육, 엠지신용정보(주) 등 총 25개사가 참여해 판매, 마케팅 서비스, 금융, 출판, 무대설치 등 다양한 채용분야에서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강연장에서는 ‘중장년도 크리에이티브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유튜브 기획부터 개설까지 전과정을 알려주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