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대림동 일대를 중국어 회화 체험이 가능한 배움터로 조성하고, 실용 중국어 교육 선도 지구로 발돋움한다. 우리 구 다문화 가족 수는 2017년 기준 54,145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3.8%이며 그중 대부분이 중국 출신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구는 이번 중국어 배움터 조성으로 최근 영화에서 보이는 대림동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실용적인 외국어 교육의 현장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대림동 일대는 대림중앙시장이 위치해 현지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중국어를 배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우선 구는 우리은행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도림로 38길 9)와 협의를 거쳐 중국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작은 중국’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우리은행에서 실전 회화 체험을 해보며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인근 대림중앙시장 등에서 중국 문화를 몸소 느껴볼 수도 있다. 구는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체험 내용을 협의해...

영등포역이 환골탈태했다. 50년간 보행로를 가로막던 70여 개의 노점상은 사라지고 거리는 시원하게 탁 트였다. 변화한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주변 상가는 활기를 되찾았다.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갔다. 간판을 가리던 노점상이 정비되고 나니 이런 상점도 있었냐며 손님이 부쩍 늘었다.” 40년 전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장사를 한 상점 주인 주모 씨(70세)는 거리가 정비된 뒤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주변 상점들의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노점상으로 몸살을 앓아오던 영중로를 ‘사람 중심의 보행 친화 거리’로 탈바꿈하고 25일 오전 10시 ‘길, 소통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탁트인 영중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영등포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선포식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거리가게 상인,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40 영등포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영등포 ‘구민의제발굴단’을 구성해 주민이 공감하며 체감하는 영등포 20년의 밑그림을 그린다. 2040 영등포종합발전계획은 서남권의 중심인 영등포의 20년 앞을 그리는 중장기 계획으로 광역자치단체가 아닌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이를 수립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구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역특성 및 사회적 트렌드에 맞도록 행정의 방향성을 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탁 트여라 영등포, 구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의제발굴단을 구성해 지역의 미래 발전상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구민의제발굴단은 지역 현안에 관심이 있는 주민, 지역 내 사업자 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분야는 교육,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도시재생․개발, 복지․보건, 교통․안전, 환경․녹지, 소통․행정 등으로 다양하다. 의제발굴단은 지역 내 18개 동을 5개 권...

“옛날에는 버스가 많이 없어서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다녔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박정수(66세, 남) 어르신이 50여 년 전에 찍은 옛날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사진 속에는 한강에서 나룻배를 타고 있는 네 명의 고등학생과 한 명의 뱃사공이 있다. 뒤로는 제2한강교, 지금의 양화대교가 보인다. “고등학교 1학년쯤 됐을까. 도림 성당에 다니던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이야."라며 사진에 담긴 추억을 설명했다.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1960년대 그 시절 영등포의 모습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의 역사와 구민의 추억을 담은 사진 전시회 ‘영등포 100년의 기억’ 순회사진전을 9월 28일(토)부터 10월 18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등포구 ‘구민의 날’인 내달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를 시작으로 영등포구청 1층 로비, 영등포역까지 3곳을 1주일씩 장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구는 과거와 현재, 앞으로 성장하는 영등포와 구민의 모습을 담은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아이들이 자연친화적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 5개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2019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공모에 참여해 25개 자치구 중 시범 4개 자치구로 최종 선정됐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중심의 다양한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바깥놀이 활동에서도 짜여진 일정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흙이나 모래만 있어도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다온, 예쁜아이)와 민간(해달별아이사랑)․직장(국회제3)․가정(열린세상) 어린이집 각 1개소이다. 먼저, 구는 거점형 어린이집에 내 텃밭을 조성한다. 아이들은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족한 야외 놀이 공간 지원을 위해 안...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청소년 20명이 러시아에 방문해 고려인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워크캠프 나누리’ 프로그램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다. 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교육봉사를 두루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러시아 문화 산실을 둘러보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워크캠프 '나누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지역의 고려인들을 만난다. 고려인은 러시아에 거주하며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 동포를 의미한다. 학생 봉사자들은 민족의 뿌리가 같은 고려인들에게 한글, 예술을 전파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번 워크캠프는 시민참여예산으로 5천만 원의 재원을 확보한 사업이기도 하다. 우선 참여 학생들은 워크캠프 기간 동안 현지 문화 체험으로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가진다. 블라디보스토크 요새, 향토박물관, 아르바트 거리, 해양공원 등 명소를 방문한다.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 10월까지 매설식 소화전, 보이는 소화기, IoT기반 화재알람시설 등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화시설 설치’로 화마(火魔)를 잡는다. 전통시장은 비좁은 통로와 밀집된 상점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오래된 건축물과 다량으로 쌓여있는 물건들 때문에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는 5분 이내 골든타임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맞춤형 소화 시설을 설치하고자 한다. 전통시장 맞춤형 소화 시설은 매설식 소화전 2개소, 보이는 소화기 56개소, IoT기반 화재알람시설 87개소 등이다. 먼저, 구는 ‘매설식 소화전’ 2개소를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로 233 일대)에 설치한다. 이로써 10월이 되면 지난해 소방서에서 설치한 2개소에 더해 전통시장 내 총 4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매설식 소화전’은 평상시에는 자동차나 사람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고 땅속에 매설돼 있다 화재 발생 시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방면 자전거도로 구간에 가로등을 연말까지 설치한다. 이번 가로등 설치 구간은 안양천 일대 신정교~양평교 3.2킬로미터 구간이다. 안양천은 하천을 끼고 있어 자전거로 출퇴근 및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신정교 하부는 안양천, 도림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세 갈래 길이 나 있어 자전거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해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구는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구간 자전거도로 한 면에 가로등주 91본, LED등기구 93등 및 분전함 3면을 설치한다. 먼저 가로등은 일반등보다 밝고 수명이 긴 LED등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한 빛공해방지법 기준을 준수해 주변 시설과 자연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가로등주는 KS 규격품으로 풍압에 유리하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 · 방송 분야’ 등 최우수상 2관왕을 수상했다.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우수 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10번째로 개최됐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시민참여 · 마을자치 분야 ‘영등포1번家, 생각의 소통이 삶의 변화를 만든다.’와 소식지 · 방송 분야 ‘영.구.네.에서 홍보는 소통이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등포1번가’는 주민의 모든 생각 속에서 변화의 시작을 찾고 공감과 상생을 담아 생활체감형 정책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1번家’는 영등포신문고(제안+공감), 탁트인 소통실(민원),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현장),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부설 주차장 749면을 구민에 개방한다. 구는 이달부터 공공시설 3개소 136면을 우선 개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주차 차단기, 바닥공사 등 시설 정비를 완료해 총 14개소 280면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까지 민간시설 부설주차장 469면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은 대표적인 고질민원으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인 주택가 주변 공간 부족과 많은 비용 발생으로 공용 주차장 건설 등 주차구역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 ‘주차난 해소 TF팀’ 을 구성하고,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주민 200여 명과 집중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차대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의 운영시간이 끝나면 이용할 수 없었던 지하주차장, 옥외 주차장 등을 주민에게 개방해, 새로운 공용주차장...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국말이 서툴러 가정문제, 임금체불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언어장벽과 복잡한 절차, 비싼 상담 비용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법률 서비스는 높은 장벽이었다. 이에 구는 외국인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법률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 상담은 지역 내 센터 2곳 ‘다드림문화복합센터’(대림로21길11)와 ‘영등포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영등포84길 24-5)에서 각각 운영한다.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는 출입국 문제, 행정, 부동산, 민‧형사, 가사사건, 부당해고, 임금체불 등 노무사건,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노사관련 정보 제공 등 외국인 관련 법적사건 전반에 해당한다. 상담은 1회 1시간 1:1 상담으로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구 직영 다문화지원센터인 ‘다드림문화복합센터’는 월 2회, 첫째, 셋째 주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지난 1년을 진단하고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가, 구민, 직원 등 각계 각층 2,000여명과 만난다. 2년 차, 첫 날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민선7기와 함께 출범했던 ‘영등포 1번가’로 시작한다. ‘영등포1번가’는 구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자치구 최초의 구민 소통 창구다. 7월 1일(월) 오전 7시 당산역에서 ‘찾아가는 영등포 1번가 게릴라 거리투어’를 실시한다. 12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장소와 시간을 정하지 않고 채 구청장이 불시에 지하철역, 대형 마트 등 구민 삶, 현장 속으로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만나기 어려웠던 회사원, 근로자 등 지역 외부로 출퇴근하는 구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과 대화하며 그간의 변화를 평가받고 앞으로의 바람도 듣는다. 같은 날, 오전 8시에는 ‘민선7기 1주년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한다. 민선 7기 주요 1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