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류 수거함이 너무 낡고 오래됐어요. 도대체 수거는 해가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니까요. 저번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의류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버리더라고요. 의류 수거함이 눈에 띄고 깔끔해진다면 주민 모두 소중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양평동 주민 A(22세, 여) 씨의 이야기다.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의류 수거함 정비 및 새로운 디자인 교체로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그동안 의류 수거함은 다소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주변 환경 탓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장소로 변질되기도 했다. 구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의류 수거함을 전면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의류 수거함 정비 및 교체 사업으로 보행 환경이 보다 개선되고, 구민의 발 닿는 곳마다 기분 좋은 쾌적한 거리로 거듭나길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길1동, 신길4동 주택가에 쓸모없이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24면을 조성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유발하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문제와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공간적․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토지소유주와 1년 이상 토지사용 조건으로 협약 후 구에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소유주들은 운영수입금 또는 재산세 면제 혜택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고 주민들은 주차장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주차장 조성 시 면당 약 8,000만 원이 소요되나 자투리땅 및 나대지를 활용하면 면당 최대 240만 원으로 조성 가능하다.”며 “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조성된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은 7개소 85면이다. 구는 6월 중 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24일 몽골보건부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한국과 몽골의 의료분야 인연은 약 100전부터 이어졌다. 몽골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대암 이태준 선생’은 1914년 ‘동의의국’ 병원 열고 몽골에 근 대 의술을 전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런 역사적 인연과 우리나라의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로 몽골 의료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를 방문하는 몽골 의료 관광객은 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교류가 활발하다. 이에 구는 몽골을 외국인 의료 관광 확대를 위한 주요시장으로 인지하고 몽골 보건부와 MOU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체결식은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부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뱡바수렌 보건부 차관이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국회의원과 윤준용 구의회의장, 김재진 구의원 그리고 최웅식 시의원, 김정태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하...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0년부터 지역 내 성인 대상 주민 주도형 ‘마을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늦은 배움을 시작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을 대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마을 대학은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이번 5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장소는 영등포평생학습관(버드나루로15길 10)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된다. 마을 대학은 다소 일방향적이었던 기존 교육과는 다르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며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향후 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하거나 재능기부로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 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 대표성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먼저, 구는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하여 △아동 친화적 공공시설조성 △아동실태조사 △교육‧문화생활 지원 △아동 건강 증진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 22개 항목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아동인구 49,783명 중 표본 추출한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아동 업무 관계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아동실태조사’를 착수했다. 오는 6월 완료되는 조사결과는 향후 아동 친화도시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아동폭력예방 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 읽는 영등포 슬로건 ‘책을 읽다, 행복을 빚다, 영등포를 품다’를 선포했다. ‘책 읽는 영등포’는 채현일 구청장의 역점 사업으로 침체돼 있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로건 선정은 책 읽는 영등포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 공모를 통해 추진했다. 총 561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최우수작 1편을 포함하여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책을 읽多, 행복을 빚多, 영등포를 품多’ 의 슬로건은 365일 책을 가슴에 품고, 책을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빚어내는 영등포를 의미한다. 多는 책을 다독하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문준우(26세)씨는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다닌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나는 대로 읽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주민들과 독서가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자전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민들과 함께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매년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채현일 구청장과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자전거 동호인 등 18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의 일환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해 11월을 시작으로 예술인, 소상공인, 학부모 등 다양한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자출족,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지역 내 자전거도로의 개선 방향과 자전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주민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정교 하부 자전거 합류 지점 안전조치 △일반도로 갓길에 자전거도로 구분 표시 △구 홈페이지에 지역 내 자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전국 최초 다문화 및 중도입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영등포 미라클 윈드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문화 청소년 비율도 늘고 있다. 이에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간 융합을 도모하는 윈드오케스트라를 시작하게 됐다. ‘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 중심의 오케스트라를 뜻하며, 트럼펫, 트럼본, 클라리넷 등과 타악기를 함께 다룬다. 영등포 미라클 윈드오케스트라는 다문화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혁신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출발했으며, 구에서 수행 기관을 공모한 결과 비영리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사업 운영을 맡는다. 단원들은 주 1~2회 대림3동과 영등포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전문 강사진에게 교육을 받는다. 강사 모두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청...

영등포구 당산1동 정보화교육장이 문래동으로 이전해 최신식 ‘창업스마트교육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내달 2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경인로 775) 3층에서 ‘창업스마트교육장’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당산1동 정보화 교육장 이전’은 지난 10년간 당산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지난해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를 계기로 대체 공간을 확보, 교육장 이전이 결정됐다. 이로써 당산동 지역주민에게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돌려주고, 정보화 교육 수강생들에게는 최신 시설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교육장을 제공하게 됐다.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층에 신설된 ‘창업스마트교육장’은 총 면적 265㎡(80여 평)로 강의실 2곳과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두 개의 강의실에 총 50대의 PC를 설치하고, 98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을 구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인다. 넓게 탁 트인 휴게공간은 휴식과 창업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안...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초등학교와 주변 통학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번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해 구청장이 직접 학교현장에서 학부모, 관계자의 생각을 듣는 ‘화(火)통(通)한 스쿨데이(매주 화요일 교육으로 소통해요)’에서 나온 제안으로 5월까지 추진된다. 기존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는 도림고가차도 등이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다소 어두웠다. 이에 통학로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통학로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PTED)과 거리미술 디자인을 접목했다. 이에 통학로 보도 일제 정비, 도림고가차도 육교 계단 랩핑, 고가 바닥면 거리미술 등 사업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코스콤의 후원을 받아 LED 불빛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보조명’ 설치, 고가 하부 기둥 벽화그리기 등으로 활기찬 통학로를 조성했다. 또한 고가 주변 안전거리를 확보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 3곳을 모집한다. 구는 유망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 자본 등이 부족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2007년 경희대학교와 중소기업 육성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은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총 51개의 기업에 대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왔다. 구는 참가기업 모집 등 사업을 총괄하고 경희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무역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올해 참가기업에게는 3월부터 6월까지 △해외시장 개척 사전조사 △제품․지역별 시장조사 △우수제품 선정 △무역실무 경영자문 △바이어 발굴․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또한 국제박람회 이후에도 바이어와 관...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중국 상해시 황푸구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 위한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지난 18일 오후 중국 상해시 마제스티 플라자 상하이 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등 구 관계자 11명과 차오 커젠 황푸구 구장, 황푸구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 황푸구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과 차오 커젠 황푸구 구장은 우호협력의향서에 서명하면서 금융, 의료, 문화, 교육, 과학,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을 합의했다. 약 65만 인구의 황푸구는 상해시의 정치․경제․행정․문화의 중심지로 상해의 심장이라 불린다. 전통적인 자연경관과 현대적인 신도시의 조화를 이룬 국제도시이며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위치해 있는 의미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체결식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