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무료 불소도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첨단 산업과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문래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기반시설 확충과 기계금속 단지 이전도 추진된다.

영등포구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 이해를 돕기 위해 '느린학습자 부모 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습 지원, 정서 및 사회적 특성 이해, 부모 마음 돌봄, 학습 동기 향상, 문해력 지도법 등을 포함하며,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총 5회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무료 경계선 지능인 선별 검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영등포구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3월 28일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샌드아트, 과학쇼 등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경찰 신속 출동 지원을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 주차 공간 및 출동로를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고 전용 출동로를 신설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치안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방문하여 현장을 살피고,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쉼터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게 공간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호점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영등포구는 쉼터 운영과 더불어 현장 지원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동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 대상지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아파트, 학교 등 공개된 녹지 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며,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 및 녹지량 확충을 목표로 한다.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5월 중순까지 정원 조성 완료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복지, 교육, 안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선유도서관 대통령상, 보육유공 국무총리 표창, 일자리 대상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직원 아이디어 기반의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와 '대동단결' 사업도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등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소통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후생복지 확대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지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4개 테마 정원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할인 행사, 무장애 환경 강화, 철저한 안전 대책 등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여의서로 교통이 통제된다.

영등포구가 구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며, 선정 시 인증 표찰 부착, 홍보 지원, 연간 83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영등포구가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는 1, 2호 쉼터를 운영하며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기기 등 편의시설과 노동법률 상담, 안전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절기에는 생수 추가 지원과 쉼터 운영 강화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의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96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조치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되며, 구는 '자투리땅 주차장 발굴 포상금 제도'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나대지 소유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