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도시재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2월 7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4동 3층)에서 도시재생 콘퍼런스 ‘이젠, 영등포’를 개최한다. 그동안 구는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아카데미, 주체 역량강화 교육, 주민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거버넌스 구축의 초석을 다져왔다. 이번 도시재생 콘퍼런스는 현재까지 영등포 도시재생의 성과 및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 및 관심 있는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참여프로그램과 본행사로 진행된다. 참여프로그램은 △제조업 협업 프로세스 포럼 △인포그라픽 워크숍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는 세운상가의 기술 장인 및 디자이너와 문래동 소공인들이 참여해 ‘다분야 ...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은 거리가게 허가제를 통해 정비하고, 성매매집결지일대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5일 영등포 신문고 공감청원 1호인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 집창촌 행정처리’ 청원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일 문을 연 ‘영등포 신문고’는 모든 구민이 자유롭게 구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청원창구로 청원 등록일로부터 30일간 구민 천 명 이상의 지지 서명을 받으면 20일 이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영등포 신문고 개설 후 ‘영등포역 주변 노점상, 집창촌 행정처리를 건의드립니다.’라는 청원이 8일 만에 공감 천 명을 넘으면서 ‘1호’ 공감청원이 됐고 이에 채현일 구청장이 직접 답변을 내놓았다. 답변은 15일 오후 3시 구청 열린사랑방에서 구민청원 제안자 및 공감자 5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화 시간을 가진 후 채현일 구청장이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채현...

과거 밀가루 공장이었던 대선제분 공장이 82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6일 대선제분 부지에서 열린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재생사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2월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도시경제기반형)’에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함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대선제분 재생사업을 필두로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영등포는 1899년 경인선 개통과 더불어 방직, 제분 등 제조 산업의 거점공간이었으나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산업기능을 상실해가면서 공장이 이전한 자리 대부분이 단독으로 개발되었다. 1936년 일본의 일청제분에서 뿌리가 시작되는 대선제분(대지 면적 총 1만 8963㎡)은 영등포의 마지막 대규모 공장부지인 동시에 옛 모습이 오롯이 남아있는 근현대 산업자원을 대표하는 곳이 됐다. 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을 위해 ‘영등포로터리 교통개선(고가차도 철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영등포로터리는 1976년 12월 30일 준공된 고가차도 및 6지교차로의 입체구조로 되어 있다. 70년대 산업화시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설치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단절과 주변 상권을 위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통과방법이 복잡하여 진출입부의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등 교통 통행서비스 수준이 최하위 등급(F등급)이며, 지난해 서울시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도로교통공단 자료 근거)으로 교통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본 용역은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일대의 교통 및 공간개선을 위해 고가철거, 평면교차로 전환 등 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안)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영등포로터리 공간개선에 따라 확보되는 대규모 유휴부지에는 영등포구 지역특성...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복지 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실직, 가계부채 등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융 관련 전문지식 없이는 주민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마주하는 금융소외계층의 재무 상담과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안정을 위한 사회보장과 금융복지를 연계한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최진건 금융복지상담관이 강사로 나선다. 금융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 등 을 안내하며 금융복지의 필요성과 이해를 돕는다. 특히, 상황에 맞는 각종 구제제도에 대한 정보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위기 진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모기 발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로 자취를 감췄던 모기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모기가 들어오면서 주민들의 밤잠을 해치고 있다. 이에 구는 가을철 모기 번식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모기 취약지역 방역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 방역단이 소독의무대상시설 1,585곳을 현장 방문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정된 숙박업, 식품접객업, 병원, 전통시장, 학교 등으로 모기 유충조사 및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민간대행 방역단이 하천, 빗물펌프장, 복합용도건축물 등 방역취약지역 1,650곳과 민원발생지역을 찾아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한다. 정화조는 특성상 적정한 온도로 유지됨에 따라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정화조 유충구제가 제대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시작으로 치약 파동, 살충제 계란, 생리대 파문, 라돈 침대까지 연이은 화학물질 검출로 ‘노케미(no-chemi)’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 ‘노(Know)! 케미컬 라이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6강의로 진행되며, ‘케미컬 라이프’ 저자 강상욱 교수와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의 저자 정채림 작가가 함께한다. ‘케미컬 라이프’는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화학물질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강상욱 교수는 화학과 전문 교수로 1강부터 4강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한다. ▲미용실, 욕실, 원룸 등 위험한 장소 ▲양초, 영수증, 양은냄비 등 위험한 물건 ▲감자칩, 뚝배기, 가공육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꾀한다. 구는 지난 8월 청년문제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2018 청년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최종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시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공익성, 실행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2차 프로젝트팀의 면접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로 청년들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들로 청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리단길 골목길 워크샵 함께 해볼래’와 ‘선유도 거리축제 프로젝트’, ‘야외 청년영화제’ 등 청년 예술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 중 양리단길 골목길 사업은 청년공감플랫폼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양평동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주축으로 추진된다. 이들은 예술 창작...

청소년들이 학교가 아닌 직장으로 출근해 일일 회사원 체험에 나선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3일과 21일 지역 내 중학생 대상으로 현장직업체험학습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란 지역사회 관공서나 기업, 개인사업장 등을 찾아가 해당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현장중심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재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병원, 엔터테인먼트, 호텔, 건강보험공단, 코레일, 우체국금융개발원, 한화건설, 한국브랜드연구소 등 200여 곳의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참여 대상은 양화중학교, 영원중학교, 문래중학교 등 총 5개교 1학년 학생 500여 명이다. 학생들은 직업 선호에 따라 약 20~30명씩 팀을 구성해 일터를 방문하게 된다. 13일에는 호텔리어, 의사, 시각디자이너 체험을, 21일에는 NGO활동가, 뮤지컬 배우, VR전문...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추석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고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장터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마당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제수용품 및 지역 내 전통시장의 대표 우수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전통시장의 떡, 건어물, 정육 △영일시장의 야채 △영등포청과시장과 대신시장의 과일 △사러가시장의 의류 △남서울상가의 완구 △제일상가의 이불 등을 판매하며 노느매기, 꿈더하기 협동조합, 꽃할매네 찬 등 지역 내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양평점이 주최하는 ‘전통시장 상생마당’도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 50명에게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점포 당 2만 원 이상 구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7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시작한 책 선물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간 ‘책 선물 릴레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책을 매개로 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풍부한 지식과 감성을 지닌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릴레이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에서부터 출발했다. 평소 꾸준하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채 구청장이 7월 24일에 열린 정례간부회의에서 국장급 간부들에게 직접 책을 선물한 것이 발단이 됐다. 선물 받은 국장은 책을 읽은 후 과장에게 선물하고, 과장은 팀장에게, 팀장은 팀원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책 선물을 이어간다. 채 구청장은 지난 21일 간부회의에서도 18명의 동장들에게 책을 선물해 동주민센터의 직원까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한 책은 김구의「백범일지」, 플라톤의 「국가」,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칼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정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1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건축 재난 초동 대응팀 '세이포(SAFOUR)' 구성, 건축 무료 상담실 ‘나눔마루’ 운영, 전국 최초 흡연실 건축기준 도입 등 영등포구만의 차별화된 건축행정 서비스가 인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구는 경주 및 포항 지진과 제천 대형화재 등 잇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지진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