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부터 18개 전 동을 돌며 구민제안창구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투어는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청장이 각 동을 돌며 ‘영등포1번가’ 등 구정 운영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주민과 대화를 통해 영등포1번가 정책 제안사항 등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소통투어는 지역대표 등 20여명의 참석자들이 토크콘서트 형태의 원형으로 둘러앉은 가운데 간소하고 격의없이 진행된다. 먼저 ‘영등포1번가’ 의 추진배경 및 방향, 동별 주요 제안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일방적인 질문과 답변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그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해당...

모 통신사에 취업한 신모씨는 “막연히 외국계기업도 국내 대기업 준비하듯이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며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영등포구 일자리카페에서 진행한 취업과외를 통해 인터넷에선 알 수 없는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취업소감을 전했다. (청년 취업과외 1기 참여자)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적극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과외’ 1기에 이어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2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과외’는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외국계기업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선생님으로 직접 나선다. 멘토들은 실제 자신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자신감을 높여준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 9월 4일, 11일, 18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일자리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4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일일 캠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구)당산2동 청사(당산로 235)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그간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기업탐방 ▲멘토 특강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편성해 취업 실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청년들은 먼저 글로벌 기업 탐방에 나선다. 기업 현장 투어를 통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알아보고 실무자에게 급여 체계 등 직무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기업탐방에 이어 오후에는 전‧현직 기업 인사 담당자 4명이 멘토로 나서 알짜배기 취업 전략을 전달하고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취업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면접 후 피드백까지 제공해 취업 성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년들이 잠시 머리를 식히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가을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마루 아카데미’는 구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계절별로 인문학, 경제학, 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선보이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올 가을에는 ‘대중문화‘와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대중문화 강의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아는 만큼 보이는 대중문화’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1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는 이문원 문화평론가와 유성호 리버티허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영화, 방송, 가요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를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천만 영화가 절대 해외에서 안 팔리는 이유 ▲지상파방송 엔터테이먼트 몰락, 원인은 무엇인가 ▲한류는 문화 ‘홍보’가 아닌 문화 ‘거래’다 ▲힙합! 경쟁이 장르와 산업을 발전시킨다 ▲‘아이돌’이란 대체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동네배움터 단비작은도서관(도림동)에서 지역 내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유대인식 교육법인 ‘하브루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조성된 권역별 근거리 학습공간으로 구는 지난달 개관한 문래목화마을활력소를 비롯해 나무야작은도서관(영등포동), 조롱박센터(대림동) 등 총 5곳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Havruta)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 해결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덕목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녀들이 스스로 답을 찾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 교육방법을 소개한다. 강의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된다. 하브루타미래포럼 이사장 앤드류 심(Andrew Sim)과 단비도서관 최재완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문래동5가에 ‘문래동 제2어린이집(가칭)’을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어린이집이 부족한 문래동5가 인근에 어린이집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문래동 제2어린이집(문래동5가 3-4)은 총 사업비 15억 원(시비, 구비)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7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무장애 건축물 및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텃밭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건축물로 건립한다. 문래동 제2어린이집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예비 인증 받았다. 어린이집 내부는 △보육실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마당에는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된 4살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영등포가 구민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기 위한 것이다. 채 구청장은 먼저 신길3동에 위치한 민간어린이집부터 찾았다.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에 따른 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채 구청장은 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곧바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점검에 나섰다. 통학차량의 안전수칙 및 법적기준 준수 여부, 차량안전교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차안에 남아있는 아동이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등‧하원 시킬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갇힘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신속히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놀이시설의 안전 상...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문래 목화마을활력소(도림로141가길 16)’로 새 단장하고 16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는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으로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지역 커뮤니터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목화마을활력소는 문래동 마을계획단 중심으로 추진됐다. 주민 모임과 취미 향유를 위한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활용도가 낮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문래동 마을계획단은 목화마을활력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10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각 층별 공간 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활력소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1층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새마을문고)’을, 2층에는 각종 소모임이나 세미나, 마을카페 등으로 사용...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49명의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15명의 어르신이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폐지 수거를 통해 어려운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최근 폐지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면서 어르신들의 생계가 더욱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지난 2월 ‘폐지(재활용) 수거 어르신 지원 사업’ 을 통해 60세 이상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는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일자리 연계를 위해 많은 힘을 쏟았다.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에서 다년간 상담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상담 관련 자격증까지 소지한 노인상담전문가들이 폐지 줍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조건에 맞는 공공어르신일자리 사업들을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7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안양천, 공원, 체육시설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1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급증하는 공중화장실 이용과 몰래카메라로 인한 범죄 우려에 대비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을 직접 돌며 점검표에 의거 이상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장실 청소상태 및 청소주기 △휴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변기 등 시설 미작동 또는 파손여부 △전구, 형광등 고장여부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여부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멍 등을 철저하게 살펴 이용자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문래동5가 22-1 일대의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방통행으로 사용되던 이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 지역은 문래현대5차아파트를 비롯해 4~5개 공동주택 단지가 자리잡고 있지만 반경 400m 이내에 공원이 없어 주민 쉼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500㎡ 규모의 녹지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우선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이팔나무와 소나무 등 21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산책로를 만들었다. 또, 서부간선도로 쪽 입구에는 운동기구와 전통정자를, 반대쪽에는 현대적 디자인의 파고라와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차량진입을 막는 볼라드 설치로 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야간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등과 바닥에 태양광등...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동의 복지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복지지도 ‘동네방네’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해 6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영등포동과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한일)는 흩어져 있던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주소별(영등포동1가~8가)로 정리한 동네방네 마을복지지도 1천 권을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내 업체, 단체 등에 배부한 바 있다. 올해는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책으로 제작한 마을복지지도를 온라인으로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는 기존에 주소별로 묶여 있던 복지지도를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노숙인, 교육문화 등 6개의 복지시설과 백세카드 가맹점, 나눔가게, 다둥이행복카드 가맹점, 꿈나무카드 가맹점 등 4개의 복지서비스로 재분류해 테마별로 만들었다. 해당 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