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다. 구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지난해 8억 원에서 25% 증가한 10억 원으로 구는 동별 지역현안 사업과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 제안사업의 한도액을 사업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보다 지역 파급효과가 크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분야는 주민 편익증진이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사업이다.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계속사업이 아닌 단년도 사업에 한하며 특정인‧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이 원하는 정책을 제안받아 구정에 반영하는 ‘영등포 1번가’를 오픈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1번가’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민에게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구민 소통 창구다. 온라인 정책제안은 전용사이트 http://one.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누리집(www.ydp.go.kr)에 접속 후 ‘영등포 1번가’ 정책 제안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폰(010-9958-8033 문자수신전용) 문자를 통해 서도 쉽게 제안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창구는 영등포관광정보센터(타임스퀘어 광장)내 거점 접수센터, 18개 각 동주민센터 내 접수창구를 마련해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접수창구를 방문해 소중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 1번가’ 운영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7월 5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2018 영등포 열린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공론장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치를 실현할 향후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다함께 그려보는 영등포의 내일’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린다. 청년, 학부모, 장애인, 다문화가족, 마을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모여 내년도에 추진할 협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선정하고 주민참여 활성화에 대한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주민, 민관협의체, 시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주민참여 통로를 통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했다. 협치분과, 소규모 공론장, 1,2차 민․관 심의회 등을 통해 실행가능성, 공익성, 수혜대상, 협치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11억 규모의 총 12개 사업이 금번 열린공론장 의제로 상정되었다. 이 중 8억 5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협치사업의 우선순위가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민관협력 사...

영등포구가 7월 2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민선7기 제8대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된 채현일 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구민대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영등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가운데 각종 의전 및 행사내용은 대폭 축소하여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탁트인 영등포’를 목표로 새 영등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취임식은 코리아하모니카 오케스트라와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구민 권리선언 및 취임선언, 구청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구민과 함께 만드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 갈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새로운 영등포의 도약과 변화를 위해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영등포 1번가, 영등포 신문고를 신설․운영해 구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지난 4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건축학교’를 조성한 영등포구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년건축인문학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건축 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건축 직무능력 향상 및 건축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단순 기술훈련 보다는 건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직무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건축분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청년건축학교(문래동3가 46)에서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건축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총 7회에 걸쳐 공간, 디자인 등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생생한 건축현장 이야기까지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한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노승환 교수의 ‘건축과 부동산’, 리슈건축 대표이자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홍만식 교수의 ‘공간디자인’, 참공간디자인연구소 이명희 대표와 명지대 건축학과 신은호 교수의 ‘건축...

영등포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등포구 양평1동(동장 전정택)은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주택이 밀집한 좁은 골목길 10곳에 20kg 대형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취약지역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불길이 커지기 시작하는 5분 이내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대형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에 비해 7배의 크기로 주민들의 눈에 쉽게 띄는 것은 물론 강력한 소화력으로 불길을 잡는데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소화기 설치 장소는 주민들로 구성된 ‘골목길 안전지킴이(회장 강선원)’가 직접 현장 답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관내 종교시설에서 기부한 주민복지사업기금을 활용해 대형소화기를 구매했다. 지난 25일에는 대형소화기 설치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소화기 제원 및 ...

영등포구보건소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해피맘 출산준비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전 관리부터 산후 신생아 육아까지 예비부모로서 역할에 대해 배우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11일, 18일, 25일(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출산준비교육 전문강사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궁금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태아 마사지, 음악태교 등 ‘태교의 중요성’과 ‘라마즈분만법’에 대해 알려준다. 2주차는 ‘분만통증 경감법’과 ‘산욕기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분만통증 경감을 위한 연상법, 호흡법과 산욕기(분만 후 6주까지의 기간)관리방법을 알려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마사지도 함께 해본다. 3주차는 ‘모유수유는 학습이다’ 주제로 모...

영등포구가 7월 6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글로벌 취업 청년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글로벌기업 전․현직자의 살아있는 경험담 및 최근동향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해외)기업 멘토링 콘서트를 전국에서 다수 개최한 이력이 있는 CP팀(Curiosity Project Team, 대표 김조엘)이 주관한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취업 특강 △신입사원 토크쇼 △모의면접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되며 IBM, Amore Pacific, TESLA, NIKE, AMAZON 등 7개 해외기업의 전․현직자 8명이 멘토로 나선다. 먼저 IBM, NIKE 현직자가 취업의 팁과 글로벌 인재에 대한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신입사원 토크쇼 시간에는 취업한지 얼마 안된 AMAZON, TESL...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보여준 장애인들의 열정이 그대로 재현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오는 23일 신길근린공원에서 ‘2018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 집, 꿈더하기 지원센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8개 장애인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지적, 청각, 언어, 지체, 뇌병변, 시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 5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비장애인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쟁이 아닌 도전, 노력, 화합 등의 스포츠정신으로 하나가 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시까지 진행된다. 기관별로 도전, 화합, 희망, 행복 4개의 팀으로 나눠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 종목은 ▲내빈과 함...

영등포구가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지진에 대비한 신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 포항 지진 등 최근 지진 발생 빈도의 증가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신축 공사장 사전 점검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2,000㎡이상 중‧대형 건축공사장 37개소와 2,000㎡미만 소형건축공사장 160개소 총 19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사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시설물 설계 도서를 통한 시설물 위험요소 진단, 시설물 등급 내용 점검, 지진에 대한 안전성 검토,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실태 및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행정지도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건축 관계자에게 안전조치 명령을 내려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8일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집,...

영등포구는 오는 14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선도할 차세대 그린리더를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영동초, 당산중, 영신고 등 총 7개 학교 5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며, 고급 그린리더 교육을 이수한 환경단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이론교육과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론교육 시간에는 지구온난화의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에너지절약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를 통한 환경적 기대효과 △효율적인 에코마일리지 실천 방법 등...

영등포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 167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안전, 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동 학대, 부정수급 등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어린이집 사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복지과 직원으로 편성된 2인 1조의 점검조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된다.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 뿐아니라 어린이집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보육법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아동 허위등록 여부 △보육교직원 관리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보조금 부정수급 △인건비 지원 기준 준수 △위생․급식관리 상태 △통학버스 등 차량 안전관리 △정기소독 △실내공기질 등이다. 특히 △유통기한 경과(미표기)식자재 보관 여부 △CCTV 작동법 숙지여부 및 영상자료 60일 이상 보관 여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