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구와 자매도시인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2박 3일 동안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 어린이 4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쟁기념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함공원,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각자가 희망한자매도시를 방문한다.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당항포해전관을 견학하고 해양레포츠 및 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을 체험해본다. 전남 영암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도기빚기와 한지공예, 강정만들기 등의 체험 시간을 갖고 월출산 물줄기를 받아 만들어진 자연풀장 氣(기)찬랜드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즐긴다. 충남 청양군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칠갑산 천문대를 견학...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공항․면세점 물류산업 취업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물류량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하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시내 면세점과 인접한 지역적 특색을 감안하여 마련된 공항 및 면세점 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 17일 간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경희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75시간으로 이론수업과 함께 인천공항 현장실습까지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항과 면세점의 산업 동향 이해, NCS 직업기초능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 기본 인성, 예절, 고객만족 서비스 등 대인관계 교육 등이다. 특히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인천공항 현장실습 과정은 실제 업무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있는 영등포구 청년(만 40세 미만 구직자)은 6월 29일까지 서울경희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로 수강신청하면 된...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로 이어진 지하보도가 인근에 신축 중인 파크원까지 연장된다. 영등포구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에서 파크원까지 이어주는 지하보도 연결공사가 지난 5월 28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하보도 연장으로 인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보행편의 제공,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규모는 면적 4,232㎡로 당초 363m였던 지하보도가 581m로 218m 연장되고 폭은 당초 16m에서 16~20m로 확대된다. 세부시설로 지하보행로, 지하광장, 지하도상가(19개소), 출입시설(2개소),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 지하공간 이용을 극대화한다. 공사는 개착식 공법을 적용하여 가시설을 설치하고, 이에 따른 차량 및 보행자 통행불편을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0년 7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에서 파크원 간 연결 보도공사를...

영등포구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마련하고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3개 유형, 8개 사업에서 총 24명을 모집한다. 대상사업은 △방치자전거 수거 및 수리 사업 △쪽방촌 집수리 사업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 △도림동 장미마을 가꾸기 사업 △조롱박마을 만들기 사업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 가꾸기 사업 △양평유수지 논 조성지 벼 재배 사업 △이야기가 있는 문래목화마을 만들기 사업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들이다. 이 중 ‘방치자전거 수거 및 수리사업’ 은 스마트폰 소지자 및 사진전송 가능자를 우대하고 걸어다니는 일이 많으므로 신체가 건강한 자여야 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가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 은 한국어에 능통한 결혼이주여성(귀화자 포함)만 참여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65세 미만은...

지난 16일 한 통의 편지가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배달됐다. 편지는 반지하 좁은 건물에서 지내시던 ‘구립행복경로당’ 어르신들이 새롭게 마련한 경로당 건물에 만족하며 구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보낸 것이었다. ‘감사문’ 이라는 제목의 편지는 작은 글씨로 A4용지 2장을 빼곡히 채웠다. 맨 밑에는 서툴지만 정겨운 글씨로 82명이 서명까지 했다. 내용은 구청과 구의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겠다, 모범적인 시민으로 법질서를 잘 지키겠다, 경로당을 잘 운영하겠다, 한중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 등 총 7가지 약속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구립행복경로당’은 중국 동포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사 전 임차로 반지하 44.52㎡의 공간에 76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생활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화장실 이용을 위해 긴 줄을 서야 했고, 한꺼번에 둘러 않아 식사를 하지도 못했으며 여가 프로그램 운영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

미투운동 이후 연령에 관계없이 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성교육 ‘아하! 해피버스ting’을 올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피버스’는 성교육 전용버스로 버스 내부에 각종 성교육 도서, 영상자료, 교육 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에 관련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어린이 대상 성폭력 등에 민감하게 대처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시립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프로그램은 △해피버스 안에서 진행되는 사춘기 성 발달 △학교 교실에서 진행되는 성폭력 및 에이즈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피버스 차량에 탑승해 태아발달모형 관찰, 임신 체험복 입어보기, 아기 안아보기 등 ‘임신․출산․육아체험’, 월경대...

영등포구 보건소가 오는 10월까지 초등학생의 올바른 양치 생활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학교 바른양치실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6세~13세 치아형성기의 구강관리 중요성을 일깨우고 치아질환 예방 및 평생의 구강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방문 학교는 총 15개교로 1학년 학생 1,64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개인의 구강위생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가 양치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먼저, 어린이들은 치면착색제를 자신의 치아에 도포해 입속 세균을 관찰한다. 치면착색제란 치아표면의 세균막인 치태를 붉은색으로 염색해 주는 약품으로 입을 헹군 후 붉게 남아있는 치아세균막을 파악할 수 있다. 이어 구는 어린이들에게 개인별 양치용품을 배부하고 붉게 보이는 세균막이 없어질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

영등포구가 부서 간 업무를 떠넘기는 ‘핑퐁 행정’으로 인한 업무처리 지연 방지 및 부서 간 갈등해소를 위해 5월부터 업무 처리 부서를 지정해주는 ‘핑퐁 조정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의 복잡․다양화로 처리주관부서를 특정하기 어려운 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 사례도 수시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구는 직원들로 구성된 조정심의회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조정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의위원은 구 본청과 보건소 내 각 부서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6급 주무팀장 및 전문 기술직 팀장을 인력풀(Pool)로 구성했다. 조정심의회는 처리기간이 10일 이내인 유기한 업무 중 떠넘기기가 발생하거나 처리 부서를 특정하기 어려운 업무의 주무부서 지정, 2개 이상 부서가 연관된 복합 업무의 주관 부서 지정 역할을 한다. 운영은 민원여권과에서 주관하며 안건 발생 시점부터 3일 이내에 심의회를 소집 및 개최한다. 심의회 개최 시에는 심의위원 가운데 7명의...

영등포구가 어르신복지카드인 ‘백세카드’ 사업에 참여 중인 으뜸업소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혜택을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세카드’ 는 2016년부터 시행된 어르신복지카드로 영등포구만의 효행장려 사업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누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영등포구와 협약 맺은 으뜸업소에 백세카드를 제시하면 이용요금의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음식점, 이․미용실, 안경점, 세탁소, 약국, 부동산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분야의 10개 이상 업종에서 총 491개소의 으뜸업소가 참여 중이다. 영등포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으뜸업소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할인혜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으뜸업소 가맹점으로 참여 중인 대표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으뜸업소용 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뒷면에는 대표자 성명과 차량번호...

영등포구가 오는 8월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in 영등포구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 활동 사례 발표자와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in 영등포구 대회’ 는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활동 감동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영등포구 지역사회 변화와 감동이 있는 자원봉사 활동 이야기’다. 발표자가 5분 동안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5월 15일까지 발표자를 모집하며 개인, 봉사단체,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ydp1365@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발표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센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

영등포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주민센터 내 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방화장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 대상 성범죄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벨은 영등포구의 18개 동주민센터 여성화장실에 총 109개가 설치된다. 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되는 비상벨은 화장실 안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즉시 화장실 입구의 싸이렌 경광등이 울리면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 화장실 입구에는 여성안심 화장실과 비상벨 설치를 표시하는 안내표지판을 부착한다. 영등포구는 하반기 민간 및 개방화장실에도 비상벨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며 공중화장실 16곳은 지난해 이미 설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시행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에 따라 공중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관리를 위해 지역 내 ...

영등포구는 5월 2일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권교육 및 장애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제 38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데 이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실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는 먼저, 1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 인권 침해사례와 대처방법, 장애인 이동권 등에 관한 내용으로 최일선에서 장애인을 만나는 공무원들이 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후에는 구청 광장에서 장애체험이 이어진다. ▲시각장애 체험 ▲편마비 장애 체험 ▲휠체어 체험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구청에 방문한 일반 주민들도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