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 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먼저 11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뮤지컬 ‘코코몽 꼼짝마! 바이러스’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코코몽이 출연해 냉장고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바이러스 예방법과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즐거움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교육뮤지컬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EBS 창작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 을 뮤지컬로 만든 공연으로 2017년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KOCCA) 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이기도 하다. 친숙한 등장인물과 함께 환상적인 그림자극과 인형극,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댄스퍼포먼스를 펼쳐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회 진행되며 공연료는 전석 1인당 3만원이다. 특별가족할인으로 2인(10%), 3인(20%), 4인...

영등포구보건소가 오는 2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75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는 현재 실버보안관 포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4명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어머니들로 구성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71명이 구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감시원들의 식품위생 활동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시원으로서의 소양을 두루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후 1시 30분부터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푸드원텍의 전경민 강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및 안전한 먹거리 보관법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선별요령 등 식품위생 감시 활동 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의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CS아카데미 윤민애 강사가 △감시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 △커뮤니케이션 스킬습득을 위한 친...

영등포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은 지자체가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합하여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수준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격차를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만성병 없는 행복도시 주민 건강백세 영등포’ 를 비전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인구적 특성, 건강행태 등 다양한 통계를 활용한 지역 현황 분석 및 주민 요구도 조사를 토대로 건강 문제점을 도출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두 축으로 사업을 전면 재편하여 추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에는 고혈압․당뇨병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

영등포구가 오는 19일 신규직원 96명을 대상으로 구민의 알권리 증진과 투명행정 구현을 위한 ‘문서관리 및 공개업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무를 처음 배우는 신규 직원들에게 올바른 공문서 생산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선례 답습하는 문서생산을 줄이고 결재문서 공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공공기관 결재문서가 자동으로 정보통신망에 공개되는 ‘원문공개제도’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관행적인 비공개 설정으로 원문공개의 체감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 영등포구 원문공개율은 51%이며 서울시 자치구 평균 공개율은 43.6%에 그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서 생산 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과한 우려가 소극적인 공개 설정의 원인으로 판단, ‘공개 원칙, 신중한 비공개 선택’이라는 인식 전환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정 기록물 관리 방법 ▲올바른 기록물 공개값 설정 ▲회의...

영등포구 영등포본동(동장 김연주)은 지난 7일 수도권서부본부 영등포관리역(역장 김은화)과 함께 지역 소외 아동 40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은 평소 문화적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역사 탐방 체험활동을 통해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역에서 출발하여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에코리움, 수생식물원 및 4D입체영화를 관람하고 부여 낙화암으로 옮겨 문화유적지를 탐방 한 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창밖 풍경을 보며 즐거워 하였으며 서천 국립생태원와 부여의 낙화암/부소산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사진을 찍는 등 평소 책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질서유지 및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는 등 안전...

영등포구 보건소(구청장 조길형)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토요 정신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ADHD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주의집중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일종의 조절능력 장애로 유전, 뇌 손상,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병한다. 주의력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학습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유발하고 지속될 경우 불안장애나 성인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ADHD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및 충동억제 검사를 진행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까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는 아동의 시각주의집중력 검사(ATA 검사)와 보호자의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문항검사로 약 1시간가량 이루어진다. 검사 결과 ADHD 증상이 의심되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병원에 연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2월까지 보행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승강기 설치 등 영등포역 횡단 보도육교 기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0년대에 설치된 이 육교는 영등포역 철길을 가로질러 경부선 개설로 단절된 영등포본동과 문래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주민들의 보행 동선을 단축하는데 일조했지만 지어진지 40년이 넘으면서 계단과 난간 등 시설 노후화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또, 철도횡단 목적의 단순기능 위주로 만들어져 노약자나 임산부,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은 승강기가 있는 인근 영등포역까지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8억 원을 확보해 기존 육교 계단을 보수하고 새로운 계단을 추가 설치했다. 시설 정비로 주민의 보행 안전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는 시비 10억 원을 투자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육교 남측(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과 북측(영등포 쪽방촌) 양측에 승강기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4월 7일부터 9일까지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국회3문에서 국회4문 사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이디어 제품 홍보는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지역 내 소재 중‧소상공인 업체,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총 6개 기업과 2개 기관이 참가한다. 체험관 5개, 전시관 4개, 상담관 1개, 홍보관 1개, 본부석 1개 등 총 12개의 야외 부스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리모컨 또는 휴대폰 앱으로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 조립식 바닥분수인 ‘아리울 이동식 분수’ △4차 산업혁명 관련 3D프린팅 교육 키트, 3D펜 교육 키트 △캔버스 조명 액자 등 감각적인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부스로 꾸려졌다.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편의점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접점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로 사회적 노출을 꺼려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 발굴을 위한 것으로 무관심 속에서 맞이하는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거어르신의 경우 민‧관 공동으로 지원하는 종합안전망 체계가 확립되어 있는 반면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등이 가정방문을 하더라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공무원의 인력만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어려움에 처한 중장년층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의 장소적 이점에 착안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계획하게 됐다. 편의점 방문과 동시에 자연스레 복지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GS25, CU, 7-ELEVEN 3대 편의점에 개별 연락을 취하고, 복지‧일자리 등 종합상담을 위한 복지제도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책자를 1,000부 발간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실생활에 밀접한 세무정보를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로 표기하여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기준 영등포구 외국인 납세자 지방세 체납은 7천 687건, 약 4억 4천만 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단순 회비적 성격의 주민세 체납 건이고 대체로 5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이 많은 것으로 볼 때, 주요 체납 원인은 고의적인 납부기피 보다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납세의무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로 꼽혔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겪는 체납 발생을 예방하고 외국인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어로 제작된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세 개념과 종류 △납부방법 및 시기 △미납시 불이익 △권리구제절차 등으로 알짜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건강생활 실천율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200여개의 건강지표를 조사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해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통계로 산출하여 그 결과를 주민 맞춤형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16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지역보건 사업에 잘 활용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 분과’의 1차 평가와 공정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금연, 절주, 걷기실천율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주민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내 금연구역과 금연거리 확대 지정 △(이동)금연 클리닉 실시 △단속인력 증원을 통한 집중관리 △인식...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석면은 내열성, 내마모성의 특성으로 슬레이트 지붕이나 천장, 벽체 등 건축자재의 원료로 주로 쓰였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판명되면서 2009년부터는 국내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반면에 그 이전에 석면건축자재로 지은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구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음에 따라 구는 매년 석면건축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석면 해체‧제거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3월 기준 조사 완료된 영등포 내 석면건축물은 총 149곳으로 지속적인 석면관리를 통해 지난해보다 23곳이 줄었다. 주로 공공기관, 병원, 어린이집, 학원, 실내주차장, 대규모점포 등이 포함된다. 점검은 구청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석면 위해성 평가 여부 △석면건축자재의 손상 유무 △안전관리인 지정․신고(변경신고)여부 △건축물 석면조사결과 기록․보존 여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