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근 자전거 이용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평지이면서 하천과 접해있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많은 자전거 이용자가 있는 만큼 매년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건설된 첨단 기계식 자전거 주차장을 200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자전거 상설수리소 △노후 또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구 여건과 실정에 맞는 특수사업을 발굴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당산역 한강육갑문을 연결하는 구간에 자전거 전용 Color-Lane(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 이는 영등포동에 위치한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방문관광객(외국인 포함)...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문래동 소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구매 상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약 1,500여 개 소공인 업체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1970년대 제조업 곳곳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며 경제성장의 뿌리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현재는 산업의 부침(浮沈)에 따라 거리의 활기는 예전만 하지는 않다 이에 구는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금속제조업 사업의 스마트화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구매 상담회를 통해 소공인들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개별업체를 홍보하여 문래동 금속제품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상담회는 오전 10시 개관식 행사와 함께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제품 전시부스와 구매상담 부스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영신정밀산업, 부영금속, 한빛정밀, 통일종합A/S센터, 현성툴테크, 성안산업, 에스에스스포츠, 거산정밀, 광신금속, 세선테크, 윤창정밀산업, 한일 유류상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혼자, 둘이, 셋이 모두가 행복한 ‘YOLO, 욜로와’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여의서로 1.7km 구간에 평균 수령 60년 안팎의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13종 8만 7천여 주의 봄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밝혀 더욱 특별한 꽃길을 연출, 낮보다 더 화려한 밤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60여 회의 문화․예술 공연을 포함해 전시와 체험행사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봄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은 7일 오후 7시 국회6문 하늘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하춘화, 뮤지컬배우 카이, 국악인 유태평양,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개그맨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국비와 구비 17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7월까지 고화질 CCTV를 대폭 설치하고 성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CCTV는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스쿨 존 내 어린이 보호, 각종 범죄 예방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추가 설치 요구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구는 올해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사업의 규모를 지난해 181대보다 크게 확대하여 총 494대의 CCTV를 설치 및 교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51개소에 189대를 신규 설치한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의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설치 장소는 범죄 취약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기존에 CCTV가 설치된 곳의 성능개선도 이뤄진다. 41만 화소의 저화질 CCTV 96대를 200만 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해 날씨가 흐린 날에도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협동조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금융, 보험업을 제외한 어떤 업종이든 5명 이상 모이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5년 만에 영등포구에 설립된 일반 협동조합은 170여개로 빠르게 늘어났지만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이해 없이 조합을 설립하여 실질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등포구는 협동조합의 기본개념과 설립과정, 경영노하우까지 협동조합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등포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4월 9일(월)과 11일(수), 12일(목) 총 3일에 걸쳐 협동조합 아카데미를진행한다. 협동조합 전문가로 구성된 ‘쿱비즈 협동조합’이 강연에 나서며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의 이해 △협동조합의 조직체계 및 설립절차 △협동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3일 ‘제8기 구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민감사관은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고 구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예방·조치하여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2004년 도입됐다. 제8기 구민감사단은 △토목, 건축, 전기, 조경, 세무 분야의 전문감사단 10명과 △감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지닌 각 동대표 일반감사관 18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영등포구민의 입장에서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주요시책 및 일정금액 이상의 관급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한해 세무사의 감사자문 참여로 18억 9천만 원의 구 세입을 증대시켰으며 44개 관급공사 현장을 186회 점검하여 공사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영역을 이전보다 더 확대하기로 했다. 시공 적정 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050세대 은퇴자들의 인생 재설계 및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손을 잡았다. 영등포구는 3월 20일 구청 직소민원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4050세대 은퇴자사무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퇴자 사무실 운영을 통해 4050세대 은퇴자들에게 자유로운 생각을 발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허브공간을 제공하고 기술창업 및 소셜벤처 등 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사업 등을 위한 프로그램 및 강좌, 학술연구 및 세미나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성취지향적인 삶에서 의미지향적인 삶으로 전환되는 4050세대 은퇴자들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공공성을 가지고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직장인 체감 은퇴연령이 ‘근로기준법’ 상 정년인 60세보다 10년 이상 빨라지고 있으며 이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지금...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주관 ‘2017년 회계연도 시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3개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되면서 총 2억 6천 1백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세입목표 달성 및 체납시세 징수실적, 세원 발굴 실적 등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평가한 것이다. 영등포구는 시 세입 종합평가(인센티브 1억2천2백만 원),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인센티브 8천만 원), 법인 세원 발굴(인센티브 5천9백만 원) 등 각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15 회계연도부터 3년 연속 전 분야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동안 영등포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재정확충의 노력으로 체계적인 세원관리, 숨은 세원 발굴 및 강력한 체납징수활동 등을 펼쳤다. 부동산 취득으로 흩어져 있던 본점 부서를 통합하게 되는 경우 대도시 전입에 따른 취득세 중과세 해당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3억 원 이상을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2018년 지역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에 서울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3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스포츠클럽사업’ 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의 공공스포츠클럽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영등포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신청서를 제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제안발표, 대한체육회와 전문평가위원 등 관계자의 3차 현지 실사를 거쳐 지난 12일 지역스포츠클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영등포구는 배드민턴,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저소득․다문화․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은퇴선수 등 우수 지도자를 고용, 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예비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여성특화 정보화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된 창업 및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으로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여성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의류, 뷰티, 생활용품 등 아이템만 있으면 여성들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온라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쇼핑몰 만들기(4월), 블로그 마케팅(5월), 유투브 운영(6월) 등 총 3개의 창업 과정을 준비했다. 쇼핑몰 홈페이지 만들기에서부터 블로그 홍보마케팅, 검색상위 노출시키는 방법, 유튜브 동영상제작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부터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7월은 특별 과정으로 코딩수업이 진행된다. 여성들도 쉽게 프로그래밍 세계로 진입할 있도록 준비한 교육으로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세금을 내지 않고 달리는 ‘얌체 차량’ 단속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4월 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증가와 함께 체납액 규모 또한 증가함에 따라 상습 체납을 없애고 선진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일제 단속에 나선 것이다. 3월 현재 영등포구 체납차량은 2만 5천여 대로 체납액은 약 136억 원에 달한다. 구는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영치 지역이 중첩되지 않도록 관내․외 구역별로 기동조를 나누고 휴대용 스마트폰 단말기(PDA)와 번호판인식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주차장 및 아파트 밀집지역 등 구 전역을 돌며 체납차량을 조회한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과 4회 이상 체납한 타 시․도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 지자체 간 징수촉탁...

[caption id="attachment_25835" align="aligncenter" width="771"] 보도공사 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5836" align="aligncenter" width="771"] 보도공사 후 예시 사진[/caption]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오는 3월말까지 여의도 봄꽃길 보도 및 경관조명등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봄을 알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영등포의 대표적인 축제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봄꽃축제길의 노후화된 보도와 경관조명등을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교체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명소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여의2교 북단~국회 운동장)구간의 보도블럭(37.5a)을 새롭게 정비한다. 사업구간의 전면 보수작업을 통해 보도의 침하․파손된 부분은 정비하고 바닥에는 축제분위기와 어울리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