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까지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4~2016)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13,791건이 발생하였고 이 중 약 11%(1,544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영등포구는 기존의 노후화된 과속경보시스템은 교체하고 교통사고 발생우려가 큰 지점에는 과속경보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교체 포함 총 13개 설치공사가 진행되며 △당중초, 대영초, 대방초, 도신초, 신영초, 영동초, 윤중초 등에 7개 신설 △당산초, 당서초, 당중초, 도림초, 대길초, 영등포초 등에 6개를 교체한다. ‘과속경보 시스템’ 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행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전광판에 표시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운전자가 제한속도(30km/h)를 준수할 경우 황색으로 속도를 표출하고 제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101동 201호’, ‘3층 302호’와 같은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 연립주택 등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표기되어 있지만 다가구주택․원룸 등은 상세주소를 따로 기재하고 있지 않아 주민등록등본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다가구주택 내 여러 가구가 살고 있더라도 동․층․호 구분 없이 모두 같은 주소로만 표기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각종 고지서 및 예비군․민방위 통지서 등 공문서가 주소지로 정확하게 도달되지 않아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택배 배달 오류, 긴급한 환자 발생 및 재난 안전사고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되는 등의 불편을 겪는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소유자 및 임차인이 신청하면 동․층․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소유자의 동...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4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여줄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 전반에 퍼진 안전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가정이나 유치원, 길거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실천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뮤지컬은 아동 교육극 전문 극단인 <사랑극단 꼬마세상>에서 진행하며, 신나는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최고의 안전대장」을 공연한다. 안전대원 안전이와 함께 싱글이, 벙글이, 동글이가 안전교육을 받고 소방, 교통, 전기, 지진 등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가장 친숙한 장소이자 방심하기 쉬운 놀이터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생활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단순히 관람하는...

오는 3월 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소프트웨어(SW) 의무교육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정보통신기술 교육 시대가 열렸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이러한 IT 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초․중학생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2018년 봄학기 FAB LAB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FAB LAB(Fabrication Laboratory, 제작 실험실) 교실’은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3D프린터나 3D펜, 레이저 커팅기, 유니맷(소형목공기계) 등 최첨단 과학기자재를 활용하여 미래산업 핵심 기술을 배워보는 수업이다.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해보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2016년 8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과학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에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우수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10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구의 대표축제인 봄꽃축제와 연계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장소는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국회3문에서 국회4문 사이에서 열리며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박람회 참가부스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우수중소기업 홍보에 나서며 3m×3m 홍보부스 1세트, 테이블, 의자, 야간조명, 내부 현수막 등의 기본적인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건전한 봄꽃축제 행사 및 우수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질서유지를 위해 운영시간 및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하며 현장 직접 판매는 금지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에 본사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

봄바람 타고 돌아온 ‘영등포마루 아카데미’에서 따스한 인문학 바람을 느껴보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영등포마루 아카데미’ 봄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마루 아카데미’도 평생학습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과 예술학 강좌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구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일회성 강좌로 그치지 않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운영하며 인문, 예술 분야의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열린사회포럼과 협력해 이번 봄학기 강좌를 마련하고 3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인문․예술학 분야별 강의를 총 1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인문학 강좌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의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마음 ...

봄이 오면 텃밭 가꾸는 도시농부들로 각박했던 도시생활에 활기가 차오른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심 속 텃밭을 일구며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문래동 공공공지(公共空地) 도시텃밭’ 참여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문래동 주민센터(문래동3가 55-6) 건너편 6,800㎡ 면적의 공지에 도시텃밭을 조성했다. 이 중 올해 분양할 가족공동체 텃밭은 약 1,844㎡(558평)로 총 242가구에 분양한다. 1가구당 6㎡내외의 텃밭이 배정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원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텃밭은 9월까지는 7시부터 19시까지, 10월~11월은 7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구는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내 화학비료나 농약, 비닐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초보 도시농부들도 쉽게 경작하여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부학교를 ...

바른미래당 김중로 최고위원(국회 국방위 간사)이 국회도서관 개관 66주년 기념행사에서 ‘도서관 의회·법률정보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한다. 국회도서관은 개관 66주년을 맞아 2월 20일 오전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한 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최우수상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분야별 최우수 국회의원 2명씩 총 8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도서관 의회·법률정보시스템의 방대한 자료가 입법과 정책결정에 많은 도움이 돼 자주 이용했다”며 “보다 양질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회도서관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직접 맡을 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4일 볼거리․먹거리가 어우러진 ‘영등포전통시장 야시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동 소재)은 지난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5억 2천만 원을 확보, 내실있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야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야시장은 지역과 시장 특색을 잘 살린 다양한 먹거리 음식 위주로 운영된다. 야끼소바, 양꼬치, 돼지고기 육전, 일본식 철판구이, 막창구이, 새우꼬치, 스테이크 등 30개의 이색적인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시장 운영은 3월부터 10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며 영등포전통시장 내 중앙통로 및 순대골목에서 열린다. 매월 셋째 일요일은 휴무다. 개장식은 24일 오후 3시 영등포전통시장 북문 입구에서 열린다. 영등포전통시장 홍보대사인 개그맨 조문식의 사회로 진행...

새 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6회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날 장터에는 영등포지역 내 20개 모든 중․고등학교(11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동․하복, 체육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교복재킷 1만원, 재킷을 제외한 모든 상‧하의 각 3천원, 체육복 상․하의 각 3천원 수준이다. 행사 당일 직접 가져온 교복을 다른 교복과 물물교환 할 수도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여성늘품센터 기술교실 생활한복반, 여성복반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무료교복수선 및 다림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탈의실도 비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교복을 직접 입어보고 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학교 경쟁력 강화 및 선진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올해 47억 13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84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교육경비보조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2017년 10월부터 각급 학교별 교육경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 여기에 학교 시설 긴급 보수 등을 위한 예비비 3억 7100만원까지 확보하며 ‘명품교육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됐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학교경쟁력 강화 학력신장 프로그램 (27억 2700만원)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14억 4400만원) △학교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7900만원)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5100만원) △저소득층 토요프로그램(4000만원) 등 총 5개...

살기 좋은 마을, 멀리서 찾지 말고 내손으로 만들어 보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마을에 필요한 문제를 주민들이 서로 소통‧협력하며 자발적으로 해결하는 ‘2018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 계획에서부터 진행,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풀뿌리 사업으로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서 이웃의 정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지난 2일 마을공동체 사업에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추진했던 마을이 안전을 책임집니다. 어반플루토 청춘레시피, 청소년 휴식 공간 및 마을사랑방 만들기 등 다양한 마을사업 사례들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을사업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자나 학교, 직장 등 영등포구 생활권을 갖고 있는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로 누구나 3명이상 모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유 주제로 간단한 마을자원조사부터 공동육아, 방과 후 마을학교 등 재능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