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2018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지방자치 부문)을 받았다. 용산구는 지난 7월 관련 공모에 참여,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나눔복지 ▲미래교육 ▲안전도시 ▲균형발전 ▲문화도시 등 분야별 특색 있는 사업으로 심사위원 호평을 얻었다. 복지분야는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 설립이 눈에 띈다. 구는 복지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지속가능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민선6기 최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재단 설립을 완료했다. 재단은 2020년 기본재산 1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주민, 기업 후원을 받고 있으며 위기가정, 저소득 청소년 대학등록금, 사회복지시설, 독거어르신 지원 등에 재원을 사용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이 인기다. 배문고, 보성여고 등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 7곳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 60여개 강좌를 운영한다. 매년 7월 열리는 ‘모의 유엔총회’와 12월 ‘소논문(집중탐구...
![[포토] 용산구 생긴 '대박!'](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시민들이-용산구청-앞마당에-열린-대박을-보며-즐거워하고-있다2.jpg)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서 시민들이 원두막 대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연을 느끼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작은 쉼터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매년 농원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농원은 각종 농작물과 조롱박터널, 잔디광장 등을 갖춰 지역 아이들의 자연학습장, 놀이터 역할도 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저소득층 주거권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말까지 주거급여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부양의무자와 관련 없이 신청가구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1인 가구 월 72만원 ▲2인 가구 월 122만원 ▲3인 가구 월 158만원 ▲4인 가구 월 194만원 ▲5인 가구 월 230만원 ▲6인 가구 월 266만원) 이하면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임차와 자가가 다르다. 임차의 경우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급한다.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있더라도 실제임차료가 0원인 경우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다. 자가의 경우 주택 노후도에 따라 최고 1026만원의 개보수 비용이 지급된다. 장애인의 경우 주거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비용을 추가 지급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도 내년에는 추가급여를 받을 수 있다. 수급을 원하는 이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 사회...

용산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제의 용산군용지 수용 관련 문건을 111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등 용산기지의 원형과 역사성을 밝히는 작업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구가 공개한 문건은 61쪽 분량으로 지난 1906년 일본군이 용산기지를 조성하기에 앞서 작성된 것이다. 일제가 용산 군용지를 수용하면서 조사한 가옥, 묘지, 전답 등의 구체적인 숫자가 담겨 있다. 문건은 군용지 수용을 둘러싸고 당시 한국에 있던 ‘한국주차군사령부’와 이토 히로부미의 ‘통감부’, 일본 육군성 사이에서 오간 여러 대화를 담아내 이목을 끈다. 문건 말미에는 약 300만평에 이르는 용산군용지 면적과 경계선이 표시된 ‘한국용산군용수용지명세도(韓國龍山軍用收容地明細圖)’가 9쪽에 걸쳐 실려 있다. 명세도(상세 지도)에는 대촌, 단내촌, 정자동, 신촌 등 옛 둔지미 한인마을의 정확한 위치와 마을 규모 등이 상세히 그려져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둔지미 마을은 조선 후기 둔지방...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다. 생계나 기타 필요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전업 노동이 아닌데다 법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청소년들로서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소년 스스로 노동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 또래상담사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구는 오는 7월 3일부터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시행한다. 배문고등학교 등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노동인권 일반,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법, 체불임금 진정방법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관련 워크북을 개발,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인권선언과 알아두면 좋은 노동법 상식 10가지, 임금체불 시 노동청 진정절차 등 ‘깨알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했다. 구는 청소년 노동인권 또래상담사도 50명 육성한다. 방학 기간에 맞춰 내달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하부 동공탐사에 돌입한다. 구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지반탐사 업체인 광성지엠(주)과 동공탐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이다. 사업대상은 용산구 지역 내 주요 도로 55km 구간이며 사업내용은 노면하부 1차 탐사(데이터 분석)와 동공 2차 조사(천공 및 내시경 촬영)로 나뉜다. 동공은 도로함몰의 주범이다. 구는 최신 3D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기를 투입해 동공을 확인한다. ㎞당 0.6개소 이상의 동공을 발견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8천 3백만원이다. 탐사를 통해 발견된 동공은 ‘서울형 동공관리등급’에 따라 긴급, 우선, 일반등급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복구가 진행된다. 상태가 경미할 경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도로함몰을 사전 예방한다. 구는 올해 초 용역 관련 방침을 수립하고 일상감사 등 절차...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공원 조성 관련 구민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3차에 걸친 테마별 공론장을 개최한다. 1차 공론장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진행된다. ‘상흔의 역사, 공원으로 치유하다’란 주제로 용산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린 생태공원 조성 방향을 논한다. 구는 1차 공론장을 이끌 분야별 전문가로 배성호 용산공원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김천수 용산지역사 연구가,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배성호 과장은 용산공원 조성 추진경위와 향후계획을 알리고 김천수 연구가는 기지의 역사와 주요 문화유산을 살핀다. 조경진 교수도 역사와 문화를 살린 바람직한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전문가 강연 후 주민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의견수렴 결과는 주제별로 묶어 국토교통부, 국방부, 서울시 등 유관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천수 연구가는 “용산기지도 한때 둔지미 마을로 ...

분단 한국의 현실에서 민방위 교육은 적의 무력침공이나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뤄지는 필수 과정이다. 심폐소생술과 같이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민방위 교육은 ‘지루함’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20~30대 직장인들이 피곤한 몸을 끌고 갔다가 잠시 쉬었다 오는 정도로 인식되는 것도 사실이다. 민방위교육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국가 건강관리체계의 사각지대에 있는 2030 청년층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방위교육과 연계한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지난달 12일부터 시행중인 1~4년차 민방위교육 일정에 맞춰 구청 보건소 전문 인력이 교육장(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을 방문,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검진은 희망자에 한해 이뤄진다. 민방위 교육 전·후와 휴식시간을 이용하는 만큼 법정 교육 진행에는 차질을 주지 않도록 했다. 동의서 작성, 체성분검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예산 101억원을 투입해 한남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공사에 돌입한다. 빗물펌프장은 풍수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우천 시 하천 수위가 높아져 물이 배수로를 타고 역류하지 않도록 수문을 닫고 하천으로 물을 방류하는 역할을 한다. 한남빗물펌프장은 용산구 독서당로 6길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1,058㎡ 규모에 처리용량은 분당 1,200톤 규모다. 폭우를 대비해 처리용량을 증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사는 이달부터 2018년 12월까지 18개월간 이어진다. 기존 펌프장을 리모델링하고 그 옆으로 연면적 530㎡ 규모의 펌프장을 신설한다. 모터펌프(534㎥/min) 3대와 제진기 등 기계설비도 새롭게 갖춘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한남빗물펌프장의 처리용량은 분당 2,560톤으로 2배 이상 커진다. 30년에 한번 꼴로 발생할 수 있는 시간당 95㎜ 기준 폭우에도 버틸 수 있는 규모다. 펌프장 건물 확충으로 주변 한남유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7월 1일 시행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에 대비하고자 오는 2일 통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봉사자로서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업무가 많은 통장들에게 변화하는 행정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제대로 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은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용산구 지역 통장 330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모범통장 표창과 구청장 인사말 후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제에 따라 2부로 나눴다. 1부에서는 문대수 HD경영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통장의 역할찾기’를 주제로 60분간 강연한다. 2부는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이 ‘즐거운 커뮤니케이션’ 이란 주제로 지역주민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시간은 100분이다. 찾동은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조성을...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이 지난 29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27명에게 '함께이룸' 장학금 1억200만원을 전달했다. '함께이룸'은 청소년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아동보육시설 청소년 주거비, 학업우수 청소년 교육비, 청소년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승만호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립의 의지가 강하고 미래에 대한 주관도 뚜렷하다"며 "반드시 꿈을 이뤄 이 사회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복지재단은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각계 각층의 성원과 후원으로 2017년 현재 기본재산 55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저소득가구 후원금·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초·중학생 심리·상담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태원로 일대 차량소통과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노상주차장 37면을 전부 폐지하고 4개월간 보도 확장공사를 시행한다. 가로변 노상주차장이 이태원로 교통정체의 주원인이라는 판단에서다. 사업은 2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1구간은 이태원시장~이태원역 4번 출구까지(310m)며 2구간은 이태원119안전센터~제일기획까지 (260m)다. 구는 1구간 남측 보도를 0.8~1.3m 확장하고 한강진역 방향 차로 너비도 적절히 조정한다. 2구간의 경우 보도는 그대로 두고 양방향 차로 너비만 조정한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아스팔트·보도 포장과 빗물받이 설치, 택시승차대(1곳)·버스승차대(1곳)·가로등(12주)·분전함(3개)·교통신호기(3주) 이설 등이 포함돼 있다. 가로수(16주)도 이식한다. 오는 9월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이태원로 일대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가 일부 넓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