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공무원을 사칭한 조직이 계약 업체에 접근해 물품 구매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각에 대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은평구청은 누리집에 관련 사례를 게시하고 직원들에게 공유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업체들은 대부분 직접 확인하여 피해를 막았으나, 앞으로도 주의가 요구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에게 일자리와 자립 공간을 제공하는 '에피소드 카페'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는 17일 정식 개소하는 이 카페는 자립준비청년 바리스타와 매니저가 운영하며, 문화 활동 연계 및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도 갖추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자립 지원 모델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루터교회가 협력하여 중·장년 1인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명을 위한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힐링 음악회, 저녁 식사,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 전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관·교회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은평구가 지난 8일 은평 다목적 체육관에서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한 ‘은평 청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팀을 이뤄 빅발리볼 피구, 미션 이어달리기 등 이색 스포츠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특색 교육, 미래역량 함양,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진로·진학 교육 확대 등이다.

서울 은평구가 올겨울 많은 눈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덤프트럭 등 제설 장비와 원격제설시설을 확충하며, 보도 및 이면도로의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새로운 제설발진기지 확보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일본 사례를 벤치마킹한 친환경 '지하수 살포 장치' 시범사업도 추진하여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 UP!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레크리에이션, 산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연대감 증진과 마음 치유에 기여했다.

서울 은평구가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권력형 성비위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의식을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여섯 개의 공간, 여섯 가지 매력'을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및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은평구가 노인주거·의료복지시설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인권 이론, 인권침해 사례, 존중 돌봄 실천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7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고립·은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4~7월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이후에는 24일 후속 교육도 마련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500억 원 증가한 1조 2,1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복지 강화 ▲민생경제 회복 ▲도시기반시설 정비 ▲문화·교육도시 구현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된다.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구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안전, 미래 투자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