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평구 직장운동경기부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5~12세 어린이 1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라인롤러 기본교육, 기초기술 지도, 수준별 맞춤 교육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서울 은평구는 '2025 은평구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예산 주민총회 15주년을 기념하여 전통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문화 감성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약 한 달간의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약 15억 2천 규모의 1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약자와의 동행' 정책과제 4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에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은평구 인생이모작 위원회’를 발족하고 중장년층(40~64세)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구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직업훈련,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중장년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연계 직업훈련을 운영하며, 위원회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먹자골목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아이들 재활용 아트전 & 바자회’가 개최된다. 서울형모아어린이집 꼼지락공동체와 불광먹자골목 상인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린이 공동체 의식 성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재활용 아트전, 바자회, 어린이 시장 체험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9월 26일까지 김을 작가의 개인전 《Twilight Zone Studio (부제: 우리는 황혼의 세계에 살고 있다)》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년간의 작업실 프로젝트를 결산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로, 작가의 실제 작업실을 미술관에 재현하여 작업 과정과 환경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의 정신적 궤적과 존재론적 탐색을 담은 상징적 구조물로서의 작업실을 통해 창작의 본질을 탐구하고, 드로잉, 입체 작품, 회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 스쿨, 아티스트 토크, 어린이·청소년 대상 창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은평구가 진관동에 구 최초의 엑스게임 전용 공간인 '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을 개장했다. 구파발천 금방아다리 주민광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 시설은 스케이트보드, BMX, 어그레시브 인라인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자문을 받아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파크' 방식으로 시공되었다. 또한 그래피티 아트를 활용하여 젊은 감각을 더했으며, 인근 인공암벽장과 연계하여 복합 익스트림 스포츠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불광역에서 '즐거운 출퇴근 쉬어가는 정거장 불광역'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참여예산 사업으로, 지하철역에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센터 자치회관 미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채화 작품 60여 점과 불광1동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마을 아카이브 사진전'이 함께 전시되었다. 10월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작품 전시회와 주민참여 문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에 위치한 자활사업단 ‘카페다올’ 운영을 시작했다. 카페다올은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자활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는 불광천변에서 수질 개선,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M발효액 흙 공 투척, 미꾸라지 방생,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통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1:1 맞춤형 재무 컨설팅 '플랜 E 은평'을 운영하고 40세~64세 중장년 40명을 모집한다. 10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3회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재무 진단, 소득·지출 관리, 투자 관리, 신용 관리 등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8일 10시부터 90억 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은평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추석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화 시대 건강한 일상속으로 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지난해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 사업은 웃음치료, 색인지놀이, 건강 밴드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0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달했다. 증산동 주민자치회와 동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