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17일부터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력하여 구민들에게 고전 교양 강좌 '고전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고마움)'을 제공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고전 번역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교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박기현 한양대 겸임교수의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영웅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일까지 고전번역원 누리집 또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150명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은평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해 9월부터 하반기 ‘청춘백세학교’를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운동, 건강·영양교육, 음악·동작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1기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2기는 10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응암2동 주민자치회는 '독서로 열고, 토론·논술로 피워내는 주민자치 성장 프로젝트'를 은평구의회 청사에서 진행했다.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독서와 토론, 논술 등을 통해 아이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통해 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3회차는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찬반 토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도 참관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침수 피해 및 폭염 취약 가구 50가구에 갈비탕과 김치가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어르신 대상 미디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 '은빛 온 에어'를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팟캐스트 제작 등 미디어 활용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는 9월 1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재개한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소음, 다툼 등의 문제를 줄이고 주민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kg 이상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약 800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4)으로 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1,468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하여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점검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 등급을 부여하고 은평구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우수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8월 25일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직능단체와 주민, 관내시장 상인회가 참여하여 침수 피해 지역의 쓰레기와 오염물을 정리했다. 응암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For(포) 壽(수) 말(마을)-생명을 존중하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3회에 걸쳐 빵과 쿠키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빵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울 은평구는 청소년들이 도심 속 자연을 접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일일 체험학습과 청소년 농부 과정으로 구성된 도시농업학교는 자연 소재 활용 체험, 친환경 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순환과 농업의 의미를 가르치고 있다. 은평구는 도시농업학교 외에도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무료 컨설팅’ 사업을 운영 중이다. 퇴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컨설턴트들이 점포 운영, 재무, 세무, 노무 관리,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2년에는 2,252개 업체, 2023년 현재까지 1,252개 업체가 컨설팅을 받았으며,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청소년 대상 ‘한옥 알리기’ 릴스 공모전 개최…10월 2일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