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90가구에 김치 10kg씩을 지원하는 ‘은평애(愛) 여름나기 김치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5년째 지속되고 있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1톤 트럭 분량의 생필품을 기부받아 수해 피해 주민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1월까지 ‘꿈꾸는 사서의 움직이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힙독서울, 책 읽는 은평’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기관을 찾아가 ICT 기반 독서 융합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책 속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도구로 의견을 발표하며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병행하여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서울 은평구는 30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제12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공과 학과, 진로 등의 이야기를 전하는 은평미래교육지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는 4차산업, 의료·보건, 예체능, 인문·경상 등 전공상담 부스와 전문직업인과 만날 수 있는 직업체험부스, 적성검사와 진로상담 진행하는 진로컨설팅 부스 등 총 73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관내 10개 고등학교 1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에 맞춰 '은평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자조모임 활성화'와 '가정임종 지원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할비가 들려주는 찾아가는 구연동화’ 행사를 구산하나어린이집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이 직접 동화구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다.

서울 은평구는 집중호우 침수 피해 가구 1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해 전기설비 무료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추가 조치가 필요한 2백여 가구에는 등기구, 스위치, 콘센트 등 전기설비 교체 작업을 진행하여 2차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서울 은평구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방구석 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세 번째 과정인 이 프로그램은 19세~39세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창업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 1:1 맞춤 피드백 등을 제공하여 6주 안에 실제 판매 가능한 스마트스토어 완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 260명을 대상으로 '은평키움! 신나는 여름이야기'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물놀이, 레일썰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은평구는 10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다시, 책으로 삶을 나누는 ‘책 읽는 도시, 은평’」을 운영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관내 여러 도서관과 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고전 독서, 그림책 글쓰기, 보태니컬 아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시니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GTX연신849 광장에서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개최한다. 코스프레 대회, 스트릿댄스 대회,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새롭게 정비된 GTX연신849 광장 개장식도 함께 열린다. 인기 댄스팀 훅(HOOK), 코카앤버터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은평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민 화합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제9회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 본상에 현기영 작가, 특별상에 김기창 작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26일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수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