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저소득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포수마을 아이마음 건강플러스 프로젝트: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쿠키와 마들렌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고, 지역 사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2026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초청 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도권 18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입시 정보와 맞춤형 조언을 얻었다.

서울 은평구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부모양육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격기질검사(TCI)를 통해 자녀와 양육자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양육 상담을 총 4회 제공한다. 선착순 2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은평구보건소 심리지원센터(02-351-8750) 또는 문자(010-8230-4838)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저소득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 웃음교실'을 운영했다. 서울시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웃음 체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실버 뉴 은평’ 1기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스마트폰 기본 조작,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광화문과 남산타워에서 현장 실습도 진행했다. 응암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기와 3기 교육도 준비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 연계형 코딩 수업을 운영한다. '쓰레기는 우주에도 있다', '다짜고짜 배구'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여 3차원 가상 공간 설계 및 구현, 코스페이시스 활용 프로그래밍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및 디지털 경험 확장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11일부터 관내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직접 견인한다.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대(평일 오전 8시~11시) 집중 단속하며, 차도, 횡단보도, 지하철역 출입구 등 즉시 견인 구역에 주차된 기기는 견인료와 보관료가 부과된다. '서울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을 통해 QR코드 인식 및 사진 촬영으로 신고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커먼즈필드 춘천’, ‘춘천여성협동조합’, ‘파파스컷’ 등 춘천의 사회적경제 주요 거점을 방문하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은평구의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성장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고, 10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 및 11월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보건소와 3개 보건지소에서 '서울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학제 팀의 방문 상담, 정기 프로그램, 건강 소모임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장수 헬퍼'를 양성하여 지역 건강공동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소규모시설 30곳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카페, 약국, 식당 등 바닥면적 300㎡ 미만의 시설이 대상이며, 신청 기간은 내달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서울은평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02-376-1704)로 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가 디지털 시대의 인권침해를 주제로 '제5회 은평구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영상, 4컷 카드뉴스, 그림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SNS 사전 검열, 개인정보 유출, AI 딥페이크, 디지털 격차 등 4가지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9월 8일 발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시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자치회는 '건강업(UP)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 주도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기억친구'를 양성하여 경로당 방문 교육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 서울시 광역치매안심센터 주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향후 사업 정례화 및 자원활동가 확대를 통해 치매 예방 활동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