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해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참여 세대는 9월 1일부터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대상이다.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 불일치 시 직권조치되며, 자진 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있다.

서울 은평구가 ‘2025 은평 관광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림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자연과 도시의 숨결’, ‘천년의 길, 은평의 전통과 현재’, ‘은평의 활기찬 골목’, ‘두근두근 은평 챌린지’ 등 4가지다. 접수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수상작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사비나미술관에 전시되고 관광 홍보 상품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18일 육군 제30기갑여단 52전차대대, 팬텀부대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심각해지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딥페이크 기술의 개념과 원리, 실제 범죄 사례, 딥페이크 식별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 참여 장병은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신중한 정보 판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부대 관계자는 디지털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교육 제공에 감사를 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 소외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기획전과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34개 기업이 참여한 전시에는 일일 평균 3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공공구매 교육에는 은평구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은평구는 가치소비 문화 조성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온라인스토어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체 예산과 전담팀을 꾸려 서울시 자치구 중 독보적인 사례로 주목받는 이 사업은 6주간의 실전 중심 커리큘럼과 1:1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창직 지원 프로그램 '구해줘 4064 커리어즈'와 인공지능(AI) 강사 도약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외부 출입계단 안전 보강 공사를 9월부터 실시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1,600만 원을 투입해 계단 구조 보강, 미끄럼 방지, 도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인 만큼,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주민자치회, 서울녹번초등학교와 학교·마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공동체 조성 및 평생교육 연계망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경험을, 주민에게는 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대상 '제40회 여름 독서 교실: 별나라 책 여행'을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 천문학 학습, 릴레이 토론, 우주선 만들기 등 책과 과학, 토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은평구립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서울 은평구는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내 사용 인증 이벤트'를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은평구민 대상으로, 은평구 공식 SNS 팔로우 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10만 원 이상 관내 사용 내역 인증 시 은평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구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 유도, 민생 회복,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8일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우리가 그린 내일’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와 멸종위기종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예일디자인고 학생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멸종위기종 양식화 디자인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주관으로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동화책 12권을 낭독했고, 녹음 파일은 독서보조기에 탑재되어 관내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9일,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터리어 마감재, 전동공구 사용, 청소, 에어컨·세탁기 분해·조립, 방충망 시공, 줄눈시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은평구 거주 경력보유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 후 실내환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