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건강행태, 건강검진,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신내차량기지 내 족구장 신설 및 체육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이 확충되었으며, 주민들의 체육 활동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랑랑18세'를 콘셉트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세대별 참여 프로그램 확대, 축제 앰배서더 운영, '그랑 로즈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상설 프로그램, 그리고 마지막 날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특히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안내소'를 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향한다.

중랑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감사 행사를 운영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체험,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주민, 기업과 함께하는 효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중랑구가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개 분야 총 30개 과제를 추진한다. 축제 기간 인파 밀집 지역 통제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폭염 저감 시설 확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예방 등 종합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중랑구는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동화책과 원예 활동을 결합한 '정원과 동화-동화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화와 연계하여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랑구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인식 제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아동 이용시설을 방문해 4대 권리 이해, 일상 속 권리 존중 사례, 권리 침해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며,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아동보호구역 시범 지정·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중랑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접종은 6월 30일까지, HPV 접종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중랑구가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4대 시중은행과의 협약으로 212억 5천만 원 융자 지원에 이어,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2~3%대 변동금리로 지원된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종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중랑구가 30년간 구민회관에서 운영해 온 중랑문화원을 '세이지움 상봉' 3층으로 이전 개원했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원은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에서 공연, 강연,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강의실 등을 갖추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용마폭포공원에서 '2026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놀이 강사들이 참여해 전통놀이, 신체활동, 공동체 놀이, 에어슈트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랑구 중화6구역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습니다. 최고 35층, 1,280세대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확보를 통해 사업성을 높였습니다. 중화역 인근에는 공원과 보행로가 조성되어 주민 편의가 증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