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8일 진행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 5분간의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스페셜 세션은 8일(수) 13시<현지시간> 웨스트게이트 호텔(Tech East 내)에서 열린다. 주제는 ‘스마트시티 발전의 현실(The Reality of Smart City Development)’이다. 박원순 시장과 함께 오마르 칸(Omar Khan) ‘매직리프(Magic Leap)’ CPO, 로라 스케월(Laura Schewel) ‘스트릿라잇 데이터(StreetLight Data)’ 공동창립자 겸 CEO, 탐 페이(Tom Pey) 영국 ‘웨이파인더(Wayfindr)’ 회...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020년1월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요일제의 대안책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하여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03년 도입되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현재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시민의 자율참여 유도와 실제 참여자의 교통량 감소 등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몇 차례 개선(인증제, 갱신제 등)과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추진해왔으나,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최근 차량이용 억제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제290회('19.12.20.) 정례회에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승용차요일제를 폐지하고 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