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노후공해차량 운행제한과 과태료, 저공해사업 내용과 신청방법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시 운행제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18일 운행제한 콜센터와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약 6개월간 3만 7천여건에 대한 민원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량공해저감과를 신설하고,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울시내 5등급 차주 약 23만명에게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과 저공해사업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2월 하순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 운행제한과 맞물려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여 많게는 하루에 1만콜 이상 전화문의가 쏟아져 부서업무가 마비될 실정이었다. 시행 초기에는 전화통화가 어렵다는 민원과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항의전화가 많았으나...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올해는 4개구 20개소를 조성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