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오는 29일에 신촌동 도시재생사업 중 문화활동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 개관식 개최 예정이다. 신촌 도시재생 앵커시설은 연세로 5나길 19(창천문화공원 내) 위치한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808.21㎡) 규모로 다목적홀, 커뮤니티 라운지, 야외공연장, 연습실 등 문화예술인 및 지역 주민들의 참여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역 내 문화행사의 연세로 집중 및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18년 11월부터 ’19년 4월까지 창천문화공원 재정비 공사를 진행하여 진입광장, 오픈라운지, 야외공연장 등 조성해 공원에서의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등 진행 예정이다. 앵커시설의 명칭은 건축물의 입구가 고래의 입모양을 닮아 ‘고래’라는 단어와 청년이 갖고 있는 맑고 푸르른 이미지를 하늘색(파랑)으로 표현 해 「신촌, 파랑고래」로 3월 22일 확정했다. ‘신촌, 파랑고래’ 개관식은 5. 29.(수), 15:00~16:30 이며 행사구성은 ...

서울시와 SK텔레콤이 자율주행의 필수 인프라인 ‘실시간 초정밀도로지도’를 내년까지 공동으로 개발한다. 초정밀도로지도는 5G,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 기존의 3차원 정밀도로지도(HD맵)보다 도로상황의 정확성과 속도를 한 단계 높인 지도에 해당한다. 기존의 3차원 정밀도로지도가 수작업으로 도로상황을 업데이트했다면 이번에 제작하는 초정밀도로지도는 도로정보뿐만 아니라 도로함몰, 공사정보 등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을 실시간 반영이 가능하다. 차량들이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5G 통신망을 통해 중앙서버로 전송하면 인공지능(AI)이 각종 변화를 스스로 판단해 자동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신호등, 교량, 도로 정지선 등의 정보를 3차원으로 제작하는 지도다. 기존에는 각종 장비가 부착된 차량이 도로를 달리며 수집한 영상 데이터(MMS 측량방식)를 분석해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각종 차선, 도로시설, 표지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5월 25일(토) 오전 10시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시민 200명과 함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 및 도로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사철나무 2,000그루를 심는 수목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목식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현재 30m 간격으로 심어진 느티나무 가로수 아래로, 사철나무 2,000그루를 2열로 심어 높이 2~3m미터의 울타리를 추가로 만들어 서울시내 초미세먼지(PM 2.5) 발생원인 중 도로 비산먼지와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는 노력을 실시한다. 사철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한강에 정착해 왕성하게 성장하는 수종이고,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과 봄철 등 사계절에 걸쳐 광합성을 하는 상록수라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가로수에 추가 식재하여 도로면의 미세먼지 흡수와 확산 방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이다. 오는 5월 25일(토) 10시부터 시민 200명이 함께 참여하여 진...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각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이 직접 나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36개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키워드는 ▴사람 ▴정보 ▴물자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왔다면, 이번 첫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 사람‧정보‧물자가 입체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서울시는 지역상생을 위한 ‘대외협력기금’을 조성('08년) 운영해오고 있으며 민선 5기 이후 광역‧기초지자체와 55건의 MOU를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부의 시장, 추석명절...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연 연계 기술개발’을 위해 총 28억 8천만원,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단계인 기술성숙도 6~7단계의 사업화 직전 단계를 대상으로 지원된다.(기술성숙도는 총 9단계). 사업화를 앞둔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고, 기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 지원하고자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협조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이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1년 기간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과제는 융복합 시대에 자율적 제품, 서비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자 ‘인공지능 관련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적용 가능한 산업 전 분야’로서 자유공모로 진행한다. 다만 주관기관의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하며 협력기관의 소재지 지역제한은 없다. 6월 28일(금) 까지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서 접수할 수...

최근 국지성‧기습적 집중호우가 지역별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기상이변으로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별 강우량과 침수위험지역을 예측하는 ‘침수예측시스템’을 개발 했다. 즉시 가동해 올 여름 폭우부터 선제적 대응에 들어간다는 계획. ‘침수예측시스템’은 기상청 레이더 자료를 활용해 비구름의 이동경로를 추적, 모니터링해 25개 자치구별 침수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이 예상될 경우 자치구가 대응준비 시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자치구에 위험상황을 통보, 예비비상을 발령한다. 기상청 레이더 자료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유입될 수 있는 강한 비구름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 비구름의 이동경로에 위치한 강우량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25개 자치구별 강우량에 따른 침수 위험도를 확인 후 → 침수위험이 예상되는 자치구에 사전 대응시간 확보를 위해 예비비상을 발령한다. 서울시는 강우량과 강우지속시간에 따른 80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각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1회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각국의 문화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가 주최하며 다문화 민‧관‧학 네트워크인 ‘多가치 多누리 거버넌스’와 다문화 관련 24개 기관과 단체가 주관한다. ‘세계인의 날’ 축제는 19일 신도림역 2번 출구 테크노근린공원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열린다. 축제는 길놀이와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국의 변검·아프리카 전통춤 등 다양한 공연, 모범 내외국인 주민표창, 다문화 착한가게‧가정 현판식이 열린다. 2부에서는 OX퀴즈와 태국, 일본, 필리핀, 중국 등 각 나라의 전통 공연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글로벌 소통존, 커뮤니티 배려존, 글로벌 화합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글로벌 소통존에는 가면, 악기, 의상, 놀이 등 각국의 전통문화 체험장과 포...

서울시가 공공주택 공급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재정적 기반으로서 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고, ’19.5.16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18.12.26.일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 중 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프라 등을 함께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재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며, 사업비 보조근거를 통해 도심 내 공공주택을 집중 공급하려는 것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양적공급에 치중했던 공공주택 정책 패러다임과 원칙을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과 ‘8만호 주택 추가공급 계획('18.12.26.)’ 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당초 국비지원 범위(호당 약 3,500만원) 내에서 임대주택건립비에 대해 시비지원 하는 것으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하였으나, 이에 대...

서울로 7017이 개장 2주년('19.5.20.)을 맞았다. 2년 동안 총 1천6백7십만 명('19.4.30. 기준)이 방문했다. 매일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서울로 7017을 찾은 셈이다.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로 7017을 찾은 방문객을 보면 2018년과 보다 2019년이 약 12만 명 증가해 현 시점에도 시민들의 관심은 여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서울로 7017을 주목하고 있다. 개장 당시 영국 가디언지, 미국 CNN, 파이낸셜타임스 등에서 소개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했다. '18년 8월 미국 타임지에서는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에도 서울로 7017이 역할을 한 바 있다. 서울로 7017 자체 설문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5.74점(7점 척도)으로 작...

서울시는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열리는 14일(화) 노사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버스 노사는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 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두고 협상을 거듭해왔으나 5.8(수) 제1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5.9(목) 파업찬반투표에서 89.3%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 노조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5일(수)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송기관(서울교통공사, 코레일)․자치구 등과 협력해 투입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하고, 등‧하교 출근시간을 1시간 조정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비상수송대책이 시행되면 서울 지하철은 1일 총 186회 증회 운행한다. 막차 시간을 1시간 늦춰 종착역 기준 02:00까지 연장운행하고, 차내 혼잡 완화를 위해 차량간격을 최소한으로 운행하는...

서울시는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나눔카’ 운영을 시작한지 만 6년을 맞아 ‘3기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용 지점, 차량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재정지원, 편도서비스 활성화, 차량 안전 확보 등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5.13(월)부터 24(금)까지 사업자 모집 공고를 진행해, 5월 말까지 최종 사업자를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3기 사업(’19.6월~’22년 5월)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나눔카를 準대중교통수단화 추진 서울시는 이번 3기 사업에서는 1만대 확대를 기치로 내걸고 기존의 2개 사업자에서 3~4개 사업자로 사업자 수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공영주차장 및 공공 부설주차장에 최소 1면 이상 나눔카 주차구역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관련 조례가 개정 중이다. ’19년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하여 기존에 나눔카 주차면이 없었던 공영주차장 55개소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02개소를 합하...

새가 지저귀고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 생태가 살아 숨쉬는 우리마을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7개 사업이 올 연말까지 서울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꿀벌, 박새 같은 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실행한다. 협치서울 의제사업으로 2017년 처음 시작한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는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생물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한산 서북자락에 위치한 ‘은평 향림공원’에서는 꿀벌이 함께 사는 생태마을을 만들기 위해 무궁화, 헛개나무 같이 꿀벌이 꽃꿀을 찾아 날아드는 밀원식물을 식재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봉 체험 교육장도 설치‧운영한다. 서울 지역 생태계의 중요 통로 중 하나인 ‘청계산 둘레길’에서는 도시 생태계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서양등골나물,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