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하루 1톤 이상 발생하는 봉제원단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봉제원단 전용봉투 무상 배부 및 집중 수거 체계'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274톤의 원단을 재활용했으며, 올해는 재활용률 10% 이상 상향을 목표로 4만여 장의 50리터 규격 전용봉투를 무상 배포한다. 수거된 원단은 에너지 연료로 재탄생하며, 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 경감과 재활용률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평1동과 당산1동 일대 8.4km 구간의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침수 취약 지역 52개소에 대한 단계별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총 3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메디컬트래블 카드'를 도입하는 등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는 구글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24시간 AI 챗봇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중랑구 면목제3·8동 행복나누리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3가구에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지원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했다.

중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 기준이나 별도 자격 요건 없이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면 누구나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중랑구가 신내1동과 묵2동에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하며 총 2,722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신내1동은 주민 제안 방식으로 관리계획이 승인된 중랑구 최초 사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천구, 50대 이상 주민 대상 '은빛추억기록단' 2기 모집. 금천에서의 삶과 기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AI 활용 추억 복원 체험 등 포함. 6월 7일까지 신청.

금천구가 집중호우와 대형 화재가 겹치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 풍수해 및 화재대응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연계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 및 지휘 체계 운영, 실제 시설 이용자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 번영회 봉사단이 보문동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주택의 부엌과 거실 도배를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4억 원을 투입해 2만 629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문화예술·청년 일자리 활성화, AI 미래인재 양성, 지역상생 일자리 확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서초형 일자리 창출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꾀한다.

구로구가 공정무역 가치 확산 및 상생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정무역 기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23일 희우정에서 진행되며, 공정무역도시 구로와 활성화 사례를 다룬다. 구로구민, 단체, 기관,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성북복지재단이 '안녕가족봉사단'과 함께 숲해설과 플로깅을 결합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숲길을 걸으며 생태 설명을 듣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 교육을 병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