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 4개 공원에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하고, 어린이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셔틀버스 운행을 지원하여 온 가족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연지물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숭인공원 등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7월 1일부터는 연지물놀이터에서 물의 순환과 절약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도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연계한 '성북구 주민자치 로드투어'를 추진하며 전국 확산을 위한 지역 탐방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올해 11개 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20개 동 전체로 확대하며, 타 지자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 확산 및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 공유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초등학교 주변 7개소에 안심 CCTV를 설치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추진되며, 특히 '통합안전 스마트폴' 설치를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민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국민대학교와 협력하여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슬로우 엑티브(slow active)'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4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의 느린학습자 50명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근력, 협응력 향상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총 16회 운영되며, 방송댄스, 자기방어 피트니스, 북한산 트레킹, 인라인 활동 등이 포함된다. 국민대학교 특수체육학과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의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유흥시설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사전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8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마약 사건 적발 시 영업주에게도 영업정지 및 폐쇄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서초구는 영업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유흥시설 내 마약류 사용 의심 흔적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부서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마약 없는 안전한 서초'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러브버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보건소 방역기동반 운영, 민관합동 특별방역, 산지형 공원 러브버그 포집기 설치 등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대처 요령을 안내하여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금천구청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첫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와 시흥2동 금하로 교통안전 대책 등 주민 관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인수위는 열린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운영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7월 6일 최종 간담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여 진로 탐색 및 학습 동기 부여를 돕는다.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강연과 수험생활 팁을, 2부에서는 12개 학과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서울 강북구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대상 교육도 병행하여 공공시설 내 응급장비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강북구는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상설 운영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문제 대응 및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2일 '제7회 성북 온가족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운동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관내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동과 양육자 선착순 50가족을 모집하며,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7월 7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팝페라 그룹 스텔라의 오프닝 공연과 질의응답,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양천구가 '2026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 서울 지역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폐기물 감량, 탄소중립 정책 추진, 주민 참여형 친환경 활동 등 ESG 행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