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으로 인한 버스 노선 변경 및 정류소 폐쇄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신정현대6차아파트 107동 앞'에 신규 버스정류소를 신설하고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정류소 신설로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5월부터 도로 물청소를 강화하고, 7월부터는 민간 살수차를 추가 투입하여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학교 운동장 등에도 물청소를 실시하여 도심 열섬 현상 완화, 온열질환 예방,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32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동주민센터 매니저가 방문 조사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며, 서비스 제공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16일 동대문구청 일대에서 '제18회 세계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이해 증진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공연, 세계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놀이 체험,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족 안전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광진구가 반려식물 건강 관리와 생활 원예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클리닉과 원예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식물 진단·치료 1300건, 교육 참여 500명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단지 및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리닉에서는 전문 강사가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상담하며, 아차산여가센터에서는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원예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제빙기 식용얼음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 업소는 재검사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천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천공원과 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하며, 미래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다. 염동균 작가와 휴머노이드 로봇 G1,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로봇 스팟의 협연 등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 체험관 '퓨처 그라운드'에서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참여한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에서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한 시화 작품 디지털 애니메이션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된다.

광진구가 옛 청사 유휴공간에 조성한 '어르신 바둑·장기 쉼터'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옛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156개소 어린이집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 행사를 지원한다. 국공립은 사진 콘테스트, 민간은 마술쇼 및 에어바운스, 가정은 키즈카페 체험, 법인은 미니운동회, 방과후는 체육활동을 진행하며, 구는 2550만원을 지원하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대문구 홍제1동에서 홍제새마을금고 주최로 3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동작구가 어린이날 연휴 동안 구청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10,640명의 구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동작스타' 미끄럼틀과 '동작스타파크' 놀이공간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 뮤지컬,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 비치된 방연마스크를 노후 물품에서 새 물품으로 교체하고, 키움센터 등을 추가하여 비치 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영유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초기 대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