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막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랑랑 18세'를 주제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5.45km 장미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진 서울 대표 꽃 축제로,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구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점검 및 불공정 상행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17일에는 '장미꽃빛거리 플리마켓'을 개최하며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및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인 경보를 발령하며, 도로 및 하천 구간에 대한 정밀한 침수 데이터 산출이 가능하다. 또한, 수해 대책 기간 동안 침수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와 방재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여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동 잔디어린이공원에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9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어르신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와 함께 어린이 놀이 기능도 유지하여 세대통합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기존 경로당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니어라운지'도 10곳 운영 중이며, 올해 2곳을 추가 조성하여 세대통합형 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강북구청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노동법률학교'를 개최한다.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동법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까지 교육한다. '입사부터 퇴사까지'를 주제로 근로계약, 근로시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임금 계산 등 6개 강의로 구성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오프라인 참여자를 모집하며, 온라인 참여는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효율적인 자원 순환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파트 대비 분리배출 환경이 열악한 빌라,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대상으로 분리수거대를 지원하며, 올해 30개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6세대 이상 도시형 생활주택이 신청 가능하며, 거주자 중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여 시설물 관리 및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구로구가 5월 2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8회 구로구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합의 빛으로, 함께 여는 구로'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북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최다 득표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조성될 강북구 신청사는 행정 효율성 증대와 함께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1층 공간은 공원 및 광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400면 이상의 지하 주차장 확보로 수유역 일대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로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여 보건 사업 계획 수립 및 정책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915명이며, 조사원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초보아빠교실'을 운영했다. 직장인 아빠들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신생아 관리법, 목욕법, CPR 실습 등 실질적인 육아 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금천구는 오는 16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 금천 청소년 축제(G-Youth Grow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부루마불 축제 콘셉트'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대 여행을 선보인다.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아이돌 공연, 시대별 체험 부스, 마음 건강을 위한 힐링존 등이 마련되며,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시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침수 취약지역 점검, 수방장비 확보, 침수경보 기준 강화, 스마트 맨홀 수위계 확대, 빗물받이 전담반 운영, 동행파트너 제도, 하수시설물 정비 등 다각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양천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13일 해누리타운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 일대에서 '축제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후동행시대, 매일매일 초록하게!'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기후프레스크 워크숍, 환경지킴 프로젝트, 기후환경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되었다. 또한, 에너지·환경·자원순환 체험존, 자원순환 플리마켓, 기상기후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기후프레스크와 환경지킴 프로젝트 참여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양천구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