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복지기관과 함께 '민·관 협력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보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도록 지원하며, 양천형 특화사업 8개와 함께 운영된다. 목동, 양천, 서서울 어르신복지관이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건강관리, 정서지원, 사회관계망 형성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천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무인주문기,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식당 및 카페 주문 방식에 맞춰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효행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져 우산, 건빵, 카네이션 브로치 등이 담긴 꾸러미와 함께 설렁탕, 떡, 과일, 수건 등이 전달되었다. 또한, 평소 효를 실천해 온 주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 죽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와 신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효행 문화 확산과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자 시상 및 효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효행자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삼계탕, 전복죽 등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 참석이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40명을 초청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관내 직능단체가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과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동대문구가 위축된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약 4,400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하여 관내 초·중·고 47개 학교에 지원하며, 각 학교는 감사 커피차, 감사 카드 전달, 우수 교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승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두드림 활동단'과 함께 지역밀착형 복지사각지대 외부 발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대문구 연희IC 교통섬에 '수국정원'이 조성되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도심 속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는 다양한 교목, 관목, 초화류가 식재되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 준비와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부모 준비 및 정서 함양, 실질적 양육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해충 및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토요방역 데이'를 운영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 및 분무 살충 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러브버그 집중 발생 지역에는 GIS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유인물질 포집기 설치 및 고압 살수 방역 등 친환경 방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