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자원순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개소한 첨단 지하화 시설인 자원순환센터는 악취와 소음을 줄였으며, 지상은 주민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견학은 매주 화, 목요일 운영되며 단체 신청만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전화 접수, 7월부터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어학 시험, 국가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시험 응시료를 실비 지원한다. 신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증진 및 사업 발굴을 위해 '2026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특히 AI를 활용한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6월 10일 을지누리센터에서, 심화과정은 6월 15일 중구청에서 각각 진행되며, 기초과정 신청은 6월 5일까지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일반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지원하며, 위생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가 지원된다. 식품안전처의 개편된 제도로 지정 업소는 현판 제공, 배달앱 인증 표시,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고 1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금관 합주 프로그램이 추가되고 참여 학교도 확대되었다. 학생들은 악기 소개, 지휘법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음악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서울 송파구가 1인 가구 및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안심홈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전·월세 임대차 보증금 또는 자가 주택 가액 4억 원 이하인 1인 가구가 대상이며,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우선 배정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선택 가능하며, 범죄 피해 이력 가구에는 음성인식 비상벨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한 특별 도서 전시와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 21일에는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아기 그림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청 공무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회의 중 쓰러진 50대 여성이 극적으로 회복했다. 윤신정 주무관은 119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3분간 CPR을 실시했으며, 여성은 현재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도봉구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및 구민 대상 CPR 교육을 강화하고, 상설 교육장을 운영 중이다.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년차를 맞아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기관 개관으로 아동학대 사례관리 기반 전문 상담·치료, 가족기능 회복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교육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제공하며, 경찰서,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통합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관악S밸리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CES 2027' 참가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CES 혁신상'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 및 신청비 지원을 포함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상당의 바우처와 현지 투자자 대상 피칭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 후에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전방위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중랑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건강행태, 건강검진,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신내차량기지 내 족구장 신설 및 체육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이 확충되었으며, 주민들의 체육 활동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