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아동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을 줄이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진행했다. 입상작은 주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예비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예비부모교실'은 건강한 출산 준비와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손주돌보기교실'은 조부모에게 최신 육아 정보를 제공하여 세대 간 육아 방식 차이를 줄이고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이며,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마포구보건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당사자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가 우은빈 씨와 발달장애인 강사 오지현·오정현 자매가 강연에 참여하여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현실적인 고민, 사회적 편견 극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서울 중구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7월 6일부터 15일까지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창업기업 부문은 최대 4천만 원, 중소기업 부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중구청 도심산업과 방문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후 가능하다.

서울 중구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더 큰 중구'를 향한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를 강조하며, 김길성 구청장은 5대 분야 공약 사업을 발표하고 주민과 함께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달려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Car'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의교육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7월 3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송파구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파구는 '송파구형 재해예방 모델'을 통해 공무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업재해율을 1%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도봉구가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식재료 관리, 올바른 손 씻기 등 현장 활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조리 종사자, 관리자, 요양보호사,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교육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도봉구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 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태백과 익산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라면의 세계화와 도봉구의 라면 산업 역사를 소개하며, 태백에서는 탄광 문화와 둘리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익산에서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도봉구와 둘리뮤지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 '유아숲체험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한 추억을 쌓도록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6월 29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관악구가 고물가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 48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관악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7월 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발자는 7월 27일 발표되며, 창업시설 운영지원, 서울형 키즈카페 업무 지원 등 다양한 공공 일자리에 배치된다.

영등포구립 신길도서관과 문래도서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을 받아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신길도서관은 소설가 정영수 작가와 함께 전시, 독서 모임, 글쓰기 지도 등을 진행하며, 문래도서관은 양다솔 작가와 함께 문학 워크숍, 낭독회, 글쓰기 교육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