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용산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꿈나무종합타운 제2별관 부지에 신축된 시니어클럽은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운영, 취업 알선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한식당 운영 등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댄스!' 예체능 지원사업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방송댄스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유진민속박물관에서 아동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역사문화탐방-역사탐방 떠나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아동들은 전시 해설과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가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통합돌봄 교육'을 6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관리, 응급처치, 산책 예절, 문제행동 개선, 반려문화 조성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살던 곳에서 임종을 맞이하려는 생애말기 환자를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말기 돌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사례관리, 가정 임종 준비 안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돌봄키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식 지원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치매 등으로 가정 내 임종을 원하는 환자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여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다학제팀이 방문 진료를 제공하며, 생애말기 환자에게는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강남구는 서울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위치한 영희종합스포츠센터를 새롭게 개관하고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기존 시설 정비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기구필라테스룸 등 신규 시설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남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 기획 및 온라인 생방송 판매 전문가인 'AI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7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취·창업 후속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온라인 유통 시장 진출을 돕는다.

양천구가 주민이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문제해결단'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리빙랩은 주민 수요 기반 의제를 직접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문제해결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도시 과제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1회 공동주택 함께家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13개 단지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집'의 가치를 나누고 세대와 단지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취약가구 63곳에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람 가득, 행복 가득, 에어컨 클린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앞서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위생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문업체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천연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안전형 멀티탭 교체 등을 포함했으며, 총 400가구의 전기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1,400여 가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왔다.

광진구가 청년들의 복합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진 청년아지트'를 개관했다. 이곳은 창작, 휴식, 학습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특화 공간을 제공하며, 향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