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성균관대 사범대 예비 교사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2026 여름 빵점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험 점수 대신 학생들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기주도성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교과 학습, 개별 활동, 진로 멘토링, 체육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종로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시스템 운영,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 물막이판 설치 확대 등 다각적인 수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가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시, 포집, 방역을 연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 운영, 방역처리반과 민간업체 협력 집중 방역, 해충 방제 인프라 확대,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총면적 6,975㎡ 규모에 다양한 수심의 수조와 분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 및 수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1일에는 개장식이 열린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냉방 취약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안전숙소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늘리고 숙박비 지원 단가를 인상하며, 일부 숙소에서는 식사 서비스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이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령 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미성년자까지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구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였다. 이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여권 수령 시에만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가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동보장구 안전운전 교육장'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연습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진행되며, 사고 예방 및 응급 대처 요령을 포함한다. 또한, 금천구는 등록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운행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을 26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수칙, 식재료 보관법 등 이론 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여는 선착순 20명이며, 6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양평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릿고개마을 우수 사례 교육 및 체험, 용문사 탐방 등을 통해 주민자치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고, 오는 6월 24일 창단식을 개최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된 악단은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꼼작베이킹스튜디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북이 마을 행복 간식' 사업을 통해 제과제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이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과 연계하여 5~8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미리 만나는 아기의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그림책 읽기 및 콜라주 양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