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6 밥한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외식 식사권을 지원하여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올해 32가정 119명이 참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구민들이 환경·탄소중립 관련 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를 운영한다. 6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등 8개 환경거점을 방문해 QR코드로 스탬프를 적립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탄소중립 실천 키트도 증정한다.

서울 은평구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17억 원 규모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종별 지원 한도와 연 1.5%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강남구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의 빈 시간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 운영 시간을 7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주말, 공휴일, 야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면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비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해당 공간을 빌려 쓰는 방식으로,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도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전체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서비스 이용 방법 안내를 위한 집중 홍보도 병행한다.

양천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서울시 최초,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으로, 초등학생 대상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전세사기 피해주택 조사,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례들이 선정되었다.

관악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주민 모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 청소년, 성인별 맞춤 교육을 통해 환경 인식 제고 및 기후 적응 전략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5월 29일까지 선착순 무료 접수한다.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를 위해 정서발달 보드게임과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중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에는 1:1 과목별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고입설명회와 맞춤형 고입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함이다.

서울 서초구가 7월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7년 주택세금 전망과 상속·증여세 준비'를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세금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장원 세무사가 강연을 맡는다. 신청은 6월 18일부터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600명이다. 설명회 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영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금천구, 안양천 독산보도교 일대에 약 2,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 조성. 유채꽃밭에 이어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푸른 녹지와 어우러져 노란 꽃물결을 연출하며 주민들에게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 제공. 이달 말까지 감상 가능하며, 금천구는 안양천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

양천구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의무 이행 미인지로 인한 구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천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고 공인중개업소 및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린 '제2회 MCT페스티벌'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한 'MCT 빅 콘서트'는 임창정, 황가람, 영파씨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와 과학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마곡산업단지의 지역적 특성에 K-컬처를 접목하여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