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강력범죄 예방 및 밤길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범죄 취약지역에 범죄 예방 디자인(CPTED)을 적용한 시설 856대를 설치하고, '안심 골목길' 및 '여성 안심 귀갓길' 환경을 정비했다. 지난해 이면도로에 보안등 13,536등과 스마트보안등 490등을 설치했으며, 2025년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023년 대비 17% 감소했다. 올해는 CCTV와 보안등을 활용한 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안심 귀갓길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대책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어르신 무더위쉼터 및 돌봄 서비스 확대, 스마트 그늘막 설치, 쿨루프 시공 등을 실시하며,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 시설 확대 및 QR코드 부착으로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관악구가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반지하 주택가 및 하천 주변 풍수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침수 방지 시설을 확대하며, 범죄 취약지역에는 CPTED 도입 및 안심 골목길 조성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관악구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3년 연속 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평가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영등포구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간 교육방송' 사업을 운영하며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국어, 영어, 수학 등 1개 과목을 2개월간 주 2회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며, 월 수강료 4만 원 중 3만 원을 구에서 지원해 학생은 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하며, 6월 3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영등포구가 관내 어린이·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와 '실시간 교육방송' 수강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만 5세부터 고3까지 대상으로 1만 8천 원을 지원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실시간 교육방송'은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월 1만 원(구 지원 3만 원)의 수강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의동 거주 참전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6월 18일 중랑동부시장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옛 교복 사진 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은 주민 참여형 복지 모델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골목형상점가 상생협약, 외국인 주민 위한 AI 번역 홈페이지 운영 등도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법무부와 연계한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온 동아리 대상 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변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의 법적 처벌 기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의 실효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법과 인권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성북구청장과 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천구, 민선 9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구정 운영 방향 설계 본격화

구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 봉사, 효행, 문화예술 등 1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구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계 기관장, 구의원, 구민 등으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